나라 : 백제 시기 : ? ~ 660년
업적 : 백제 말 신라. 당나라 연합구에 맞서 싸우다
황산벌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함
백제 의자왕은 계백 장군에게 5천 명의 병사로
5만 명의 신라군과 맞서 싸우라고 명했어.
'10배나 많은 신라군을 과연 물리칠 수 있을까?'
계백 장군은 백제의 명운이 다할 것을 직감했어.
"못난 아비를 용서해다오!"
계백은 피눈물을 흘리며 자기 손으로 가족들의 목을 베었지.
살아있다면 신라군에게 포로로 끌려갈 게 뻔하니까.
계백 장군은 전쟁터에 나가 죽기를 각오하고 용감하게 싸웠지만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어. 하지만 계백 장군은 황산벌에서
신라군에 맞서 네 번이나 이긴 용맹한 장군이란다.
-다음편은 "포기를 모르는 화랑 관창"-
첫댓글 다음편도!!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네~
기대 할게요~
화이팅!\추천합니다!
다다음은 이성계로 해주세요!
기대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