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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초가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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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반역의 시계-박양근(명수필50선)
후안 추천 0 조회 29 23.04.11 16: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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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11 16:27

    첫댓글 覺(깨닮)의 단원도 10편이었으나 9편으로 끝내려 합니다.
    빠진 1편은 저의 拙文 '나의 치펜데일 의자' 로서 이 자유게시판 7091에
    이미 등재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단원의 마지막 離(이별) 10편을 올리고 나면 1년 반에 걸친 수필 소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짬짜미 읽은 좋은 글이 있으면 계속 상재하겠습니다만 ...글쎄요. 워드를 아직도 독수리 타법으로 치다보니
    체력이 딸리네요. 선생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후안드림.

  • 23.04.11 19:48

    박양근님 글 잘 읽었습니다.
    후안님 감사드립니다.

  • 23.04.11 20:21

    후안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독수리 타법으로 정성스럽게 써놓으신 글들을 매번 감탄하며 읽었답니다 ^^
    저는 아코하면서 오른쪽 손목에 시계차는 버릇이 생겼지요ㅎ
    너무나 귀한 글들 감사합니다!!!

  • 23.04.11 20:41

    글 감사합니다.ㅎ

  • 23.04.12 06:24

    이 글들을 일일이 워드로 쳐서 올리신 거라구요?
    대단하시네요.
    컴퓨터로 복사 기능을 사용해서 올린 줄 알았어요.
    요즘은 시계가 필요하질 않아서
    시계를 풀어 놓고 살지요.
    서랍 어느 속엔가 들어 있겠죠.
    시계를 차고 다닐 때 저도 오른손, 왼손 번갈아 가며 차고 다녔어요.
    반역의 시계가 아닌
    패션의 한 방법으로~~^^

  • 23.04.12 08:37

    그동안 후안님께서 정성스레 올려주신
    수필집을 읽으면서 때론울고 웃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 23.04.12 23:10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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