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잼버리 조직위에 따르면 영국 스카우트 측은 이날 오후 조직위를 찾아 "더 나은 숙영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야영지에서 철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영국 스카우트 연맹에서 더 나은 숙영 조건을 요구했다"며 "구체적인 요구조건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반영되지 않으면 이틀 동안 철수하겠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위는 '노력하고 있고 더 나은 조건은 어렵다'고 전달했다"며 "조직위는 얼음물 공급 등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새만금 잼버리 야영지에 현재 숙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새만금 잼버리에 참여한 국가 중 영국은 4천여 명이 넘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이거 주최측 고소해야하는거 아니긔?
진짜 국격 아오… 제가 다 수치스럽긔
국제소송도 부탁합니다 소문 많이 내주세요~~~~~~ 퍼뜨려야하긔 정부가책임지라긔
개쪽이네ㅡㅡㅡ징글징글 돈은 다쳐먹고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