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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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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광역‥‥‥·♣ 스크랩 마포구 [최저임금] 6.13(목)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청년학생 거리축제! <첫.인.상. 페스티벌>
黎明김세환 추천 0 조회 65 13.06.13 13: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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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3 13:33

    첫댓글 최저임금조차도 보장하지 않는곳들도 많으니 에효...
    그나저나 나만 사진이 안보입니까!!!

  • 13.06.13 13:38

    저도 안보여요~ 클릭하면 보이기는 하네요.

  • 13.06.13 13:40

    저도액빡이군요

  • 작성자 13.06.13 14:20

    안그래도 그것땜에 청유에 말했는데,
    PC마다 보이는 게 있고 안보이는게 있고 그렇다네요 ㅠㅠ

  • 작성자 13.06.13 14:20

    오늘 저녁 홍대 걷고싶은거리!
    퇴근하는대로 가볼려구요

  • 13.06.13 17:29

    한달에 어느정도 금액이 돼야 최저 임금으로 적당할까요?

    그리고 일반기업체도 대부분 최저임금제를 적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르바이트는 노동법상으로는 없어요.
    주당 15시간 이상 근무하면 정직원으로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등록되어 4대 보험을 납입해야합니다.
    아르바이트 생이 대부분 학생이고, 부모의 보호(건강보험 등)을 받고 있으므로 건강보험과 연금보험을
    이무적으로 가입심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르바이트 생을 고용하는 곳이 대부분 영세한 자영업장이 많고
    일반 기업체와 동일한 조건으로 노동법을 적용하는 것은 너무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13.06.13 17:33

    최저임금은 반드시 올려야하지만 아르바이트인 경우에 예외를 두어 두 가지 서로 다른 접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인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 작성자 13.06.14 12:52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에,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고
    기사링크를 하나 드립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2

    일은 정규직과 같이하지만 급여는 아르바이트처럼 받는 비정규직은
    이미 학생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활생님께서 말씀하신 4대보험 부분에 대한 제도개혁이 필요할 것이고,
    최저임금 자체는 그 마저도 지키지 않는 곳이 많기에,
    그나마라도 최저임금이 현실화 되어야 그 미달되는 부분이라도 따라서 오를것입니다.

    그리고 노동자 평균임금 대비 최저임금의 퍼센트,
    최저임금으로 사먹을 수있는 것(물가 대비)를 봤을때,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 작성자 13.06.14 13:01

    또한 경총이나 전경련에서 말하는
    영세상인과 영세기업이 힘들어진다는 이야기는
    갑의 횡포를 부리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고양이가 쥐 생각해주는 격일겁니다.
    최근 편의점주들의 안타까운 죽음에서 잘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걸 조중동에서나 대부분의 언론에서 받아쓰고, MB와 박근혜 정권도 그러합니다)

    암튼 갑의 횡포에, 을, 병, 정이 서로 제로섬게임을 하게되는 현실이 참...ㅠㅠ

    활생님의 의견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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