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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청마루 기쁜 우리 젊은 날!
이상교 추천 0 조회 183 07.07.28 08:19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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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8 09:50

    첫댓글 발등은 왜 가려우신가요? 새로 찌는 그 옥수수 또 먹고 싶엉요~

  • 작성자 07.07.28 10:06

    이빨이 튼튼한 모기가 깨물었다우.

  • 07.07.28 11:19

    야~ 재미있었겠다. 잘놀았으니 열심히 공부합시다. 여기도 더운데 얼마나 더울까. 걱정됩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 작성자 07.07.29 08:54

    언니가 보낸 커피 둘을 남겨 놓았다가 나눠 주었어요.

  • 07.07.28 11:47

    우리 기쁜 금요일 밤^__^ 아주 멋진 밤이었다. 그리고 우리 기쁜 대학옥수수와 오이지 아직도 힘이 팔팔한 마담!

  • 작성자 07.07.29 08:53

    88하게 99까지 살자네요.

  • 07.07.28 12:37

    어제 못 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불참이었는데 다른 때보다 더 재미있었나 보네요. 다음엔 꼭 참석해야겠네요. 암튼 죄송합니다.

  • 작성자 07.07.29 08:52

    담에 보믄 되아요.

  • 07.07.28 12:43

    가고 싶었는데 지송하네요...

  • 작성자 07.07.29 08:52

    건강하지요? 다음에 봐요.

  • 07.07.28 14:01

    친구 부친 문상 코스 땜에 끝까지 같이 못 해서리 죄송. <봄날은 간다>의 구성진 가락을 여전히 살려낼 수 있는 마담의 에너지가 향후 50년은 더 지속되기를 화살기도로 빌어봅니다.

  • 작성자 07.07.29 08:54

    늦게라도 와준 성의가 고마웠어요.

  • 07.07.28 14:07

    처음 참석했습니다. 1박2일 아니, 무박2일 동안 우리를 기쁘게 하는 모든 요소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 작성자 07.07.29 08:55

    공부 안하는 울 카페, 즐겁지요!

  • 07.07.29 19:11

    한달 공부하시다 하루 안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07.07.28 16:58

    '주색겸비에는 있었다. 주색 말고도 많았다!' 여운이 다 날아갈까 봐 안절부절못했습니다. 증시물, 옥수수는 금새 사라졌지만 나와 꼭 닮은 아이랑 오소리 들이 들어와 걱정 말라고 다독여주었습니다. 함께 했던 얼굴들이 자꼬 떠오릅니다. 한동안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 때는 저도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7.28 20:47

    선물 또는 뇌물, 안 해도 되는 거야요. 흐흐! 너무 감격하지 말아요. 나종에 실망할라.

  • 07.07.29 00:32

    선생님처럼 공부('쓰는 것'이라 일러주셨지요)를 잘 혹은 열심히 하고 싶어요.히~

  • 07.07.28 20:33

    2차까지 같이 못해서 무척 죄송했습니다.무척 흥겨웠는데...오랜만에 선생님들 만나 기뻤고 새로운 분들 만난 것도 반가웠습니다. 이제 시작될 본격 여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내내 좋은 나날이길.....^ㅇ^)/

  • 작성자 07.07.29 06:30

    머리를 짧게 잘러 좋아 보였어요. 부르튼 입술이 낫기를.

  • 작성자 07.07.29 08:56

    일이 읎구 심심한 것두 아닌데 달다 보니 답글을 죄 달았네요. 착한 나.

  • 작성자 07.07.29 09:03

    아끼와 꼬마모님의 글이 안 올라와 있네요. 카페 모임이 재미없었던 걸까? 노랑 장미꽃과 개망초꽃 닮은 잔잔 흰 국화, 맛있는 과자, 집에 와서 보니 와인 안주감인 육포, 모다 고마웠어요. 행복이야요. 하트!하트!

  • 07.07.29 15:30

    OTL (죄송^^;)아직까지도 행복바이러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집에 있는 남자 셋에게 봉사(?)하느라 카페에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ㅎㅎ.// 하트 문자로 시작된 설렘이 계속 쭈욱 무척 행복하답니다. 집에서 구시렁대는 남정네의 잔소리도 가락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수양을 쌓고 왔답니다.^^ 샘은 말할 수 없이 반가웠고요. 다른 선배님(?카페)들도 첨 간 사람들에게 무지무지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 또~~~!!!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작성자 07.07.30 15:35

    열심히 살고, 지내고, 다시 얼굴 보기로 해요. 화이팅이야요!

  • 07.07.30 14:55

    카페팅에 가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카페팅 소식을 저녁에 봤습니다. 옥수수 먹은 분들은 복이 많으신 분들입니다.

  • 작성자 07.07.30 15:33

    23일로 당겨지지 않으면 온다고 해서 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다른 일이 생겼나보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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