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가야대 씨네필에게 바치는 "dreamproject"
(소장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일반비디오샵을 통해 무난하게 볼수 있는 작품들은 일단 제외시켰습니다. 그리고 미출시작들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역부족이더군요. 하지만 브레송의 영화를 구한건 최대의 성과였습니다. 다음에는 이번에 구하지는 못했지만은 히치콕 최고의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오명'을 구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야대학교 선정 외국영화 62편.
<히치콕>
01. 라이프보트.
02.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03. 새.
04. 사이코.
05. 이창.
06. 나는 비밀을 안다.
<우디알렌>
07. 한나와 그자매들.
<스필버그>
08. 죠스.
<데이비드 린치>
09. 광란의 사랑.
10. 사구.
<알트먼>
11. 야전병원 매쉬.
<존 포드>
12. 수색자.
<큐브릭>
13.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
14.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아벨 페라라>
15. 어딕션.
16. 퓨너럴.
<타란티노>
17. 저수지의 개들.
<스콜세지>
18. 비열한 거리.
19. 택시드라이버.
<알라파커>
20. 벽.
<채플린>
21. 뉴욕의 왕.
22. 위대한독재자 (상,하)
23. 라임라이트.
24. 모던타임즈.
25. 서커스.
26. 시티라이트.
27. 키드.
28. 파리의 연인.
29. 황금광시대.
30. 찰리채플린 단편영화1.
31. 찰리채플린 단편영화2.
32. 찰리채플린 단편영화3.
<코엔형제>
33. 분노의 저격자.
34. 바톤핑크.
<아서펜>
35.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캐롤 리드>
36. 제3의 사나이.
<조지 로메로>
37.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다리오 아르젠토>
38. 서스페리아.
<프리드킨>
39. 엑소시스트.
<스튜어트 고든>
40. 좀비오.
<피터 잭슨>
41. 데드얼라이브.
42. 고무인간의 최후.
<알 파치노>
43. 뉴욕광시곡.
<맬릭>
44. 천국의 나날들.
<트뤼포>
45. 쥴앤짐.
46. 피아니스트를 쏴라.
<고다르>
47. 비브르사비.
<장 르노와르>
48. 게임의 규칙.
<페데리코 펠리니>
49. 길.
<장 피에르 멜빌>
50. 암흑가의 세사람.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51. 욕망.
<파스빈더>
52.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존 부어맨>
53. 엑스카리버.
<알모도바르>
54. 키카.
55. 마타도르.
<무르나우>
56. 마지막웃음.
<헥토르 바벤코>
57. 거미여인의 키스.
<안드레이 줄랍스키>
58. 퍼블릭우먼.
<베르히만>
59. 산딸기.
60. 제7의 봉인.
<그리피스>
61. 국가의 탄생.
<채플린>
62. 살인광시대.
▶가야대학교선정 한국영화 30편.
<김수용/감독>
63. 야행<1977년작>
- 김승옥원작. 70년대 한국사회의 권태롭고 어두운 풍경.
- 검열에 걸려 4년간 개봉보류, 제작 4년만인 77년개봉.
64. 화려한 외출<1978년작>
- 70년대 한국영화 대표작중의 한편.
- 관념적인 세계를 다뤄 한국영화 표현영역을 한차원 높힌 영화.
<신상옥감독>
65. 사랑방손님과 어머니<1961년작>
- 영화진흥공사 선정 한국의 10대걸작에 선정.
- 문학작품을 탁월하게 영상화하여 호평받은 걸작.
66. 꿈<1967년작>
- 훗날 배창호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 67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출품작.
<하길종/감독>
67.수절<1973년작>
- 한사군시대의 이야기로 당시 한국의 상황을 비유한 영화.
- 검열에서 난도질 당한 영화의 표본.
68. 화분<1973년작>
- 한 가정의 파괴를 통하여 한국사회의 암담한 미래를 진단.
- 빠졸리니 영화의 표절작이라는 평가도 받았음.
69. 바보들의 행진<1975년작>
- 1970년대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는 영화.
- 세계 100대영화에 선정되기도 하였던 영화.
<유현목/감독>
70. 문<1977년작>
- 유현목감독의 70년대 대표작.
- 예술혼을 다룬 영화.
<임권택/감독>
71. 족보<1978년작>
- 창씨개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 임권택의 영화인생에서 하나의 이정표로 삼는 영화.
72. 안개마을<1983년작>
- 이문열의 단편을 영화화.
- 영화진흥공사 선정 한국영화 걸작 200편에 선정.
73. 흐르는강물을어찌막으랴<1984년작>
- 고전 "윤지경전"을 임권택감독이 영상화.
- 아름다운 한국적인 화면은 탄복할 정도.
74. 길소뜸<1985년작>
- 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중 최고작.
- 베를린 영화제 본선진출작.
<정진우/감독>
75. 뻐꾸기도밤에우는가<1980년작>
- 역대 대종상영화제 최다수상작 - 11개부문수상작.
- 정비석의 단편 "성황당"을 영상화.
76. 자녀목<1984년작>
- 동경영화제 특별상수상.
- 1884년 세계 30대영화에 선정됨.
<이두용/감독>
77. 피막<1981년작>
- 한국최초 베니스국제영화제 특별상 수상작.
- 무속신앙과 미스테리를 배합한 호러영화.
78. 장남<1983년작>
- 칸영화제 출품작.
- 핵가족제도의 문제점을 제시한 영화.
79. 물레야물레야<1983년작>
- 시카고국제영화제 촬영상 수상.
-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부문에 선정.
<김기영/감독>
80. 화녀<1971년작>
- 시체스호러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윤여정)
- 1960년작 하녀를 리메이크.
81. 육체의 약속<1975년작>
- 이만희의 "만추"를 리메이크.
-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82. 느미<1980년작>
- 염재만의 소설을 영화화.
- 성에 눈뜨는 벙어리 여인을 통하여 현대 기계문명을 고발.
83. 육식동물<1982년작>
- 72년작 <충녀>를 리메이크.
<이만희/감독>
84. 삼포가는길<1975년작>
- 황석영의 단편을 영화화.
- 1970년대 한국영화의 문제작중 하나.
<장선우/감독>
85. 서울황제<1986년작>
- 장선우.선우완 공동연출로 장선우의 장편영화 데뷔작.
- 극장 개봉은 못함. 원제도 서울예수에서 서울황제로 변함.
<박광수/감독>
86. 그들도우리처럼<1990년작>
- 박광수감독의 장편 데뷔작.
- 1990년대 한국영화 최고걸작으로 평가 받기도 함.
- 박광수감독의 데뷔작이 아니고, 1991년 낭트영화제 수상작임.
- 온라인에서 바로 타이핑 하다보니 실수를 했네요.
87. 칠수와 만수<1988년작>
- 박광수감독의 장편데뷔작.
- 희곡을 영화화. 80년대의 사회문제를 제시.
<배창호/감독>
88. 꼬방동네 사람들<1982년작>
- 배창호감독의 데뷔작.
- 당시 대단한 평가를 받았던 영화.
89. 황진이<1986년작>
- 배창호감독에게 작가라는 타이틀을 안겨준 영화.
- 역대 영화화된 "황진이"중 최고작으로 평가됨.
90. 기쁜우리젊은날<1987년작>
- 한국의 청춘영화중 가장 아름다운영화.
- 촬영이 아주 뛰어난영화로도 유명함.
<이장호/감독>
91. 너또한 별이되어<1975년작>
- 이장호감독이 만든 유일한 호러영화,
- 엑소시스트와 비교되는 영화로, 한국호러영화중 이색소재의 영화.
92.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7년작>
- 이장호의 영화중 세계적으로 평가를 받은영화.
- 동경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특별상 수상.
▶추가한 8편의 영화.
93. 혹성탈출.
94. 지하제국의 음모.
95. 제3의 인류.
- 상기 3편은 혹성탈출 3부작입니다.
96. 얼지마죽지마 부활할꺼야.
97. 노스페라투.
98. 고령가소년살인사건.
99. 희생.
100.노스텔지아.
▶<청춘극장>에서 무료로 기증하는 10편의 영화.
101.7인의 사무라이.<구로자와 아끼라>
102.란.<구로자와 아끼라>
103.산불<김수용/연출>
104.안개<김수용/연출>
- 20세기 영화사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정사>와 더불어
원작을 가장 완벽하게 영상화한 2편에 선정됨.
105.웃음소리<김수용/연출>
106.마녀깽까르멘.<고다르>
107.시드와 낸시.<알렉스 콕스>
108.시골사제의 일기.<브레송>
109.호수의 란슬롯.<브레송>
110.간장선생.<이마무라 쇼헤이>
- 이상입니다.
젊은 동지들이여! 그저 자고나면 내일이 있을 것이라고 믿지마라.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만 열리는 것이다.
-우리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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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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