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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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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카페 특선 마당 ☆ 청춘의 피와땀 내고향 안동에 뿌리며 - 카페 운영진 고향봉사활동 - 회원 3,500명 돌파 특집
남병식 추천 4 조회 1,024 09.11.06 15: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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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19:52

    첫댓글 젊은 피로 뭉친 힘이 지금의 카페를 있게 했군요. 대단한 역사이고 다시 뭉칠 수 있는 힘이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짝짝 짝~

  • 09.11.08 18:52

    고향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힘든 줄도 모르고 지칠줄도 모르고 최선을 다 했던 그시절이 다시 뇌리를 스친다. 본 자료를 구하느라 애쓴 희경에게 고마움을 전한데이....내고향 회원 3,500명 돌파를 축하 합니다. 젊음의 땀을 쏟아 부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 가고파라 ^^

  • 09.11.09 21:27

    그때 그시절 한참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아련이 떠오르는 남병식이 모습이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했네요

  • 09.11.11 19:31

    회원 3,500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 ,,,, 또 축하 !!! 내고향안동 화이팅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15 10:25

    하수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09.11.12 16:23

    짝짝짝.....1975년도 부터 시작하셨구나. 내고향 안동. 그 시절 얼굴로 더 눈에 익는 운영진들 그 때 그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모두 팽팽하고 예쁘군요.

  • 09.11.16 14:07

    회원 3,500명 돌파는 모든 회원들이 밤낮 없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이라 생각 들어요,,, 아련히 떠 오르는 그 시절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리며 다시한번 피가 솟아 오릅니다. 모든 회원님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더욱 분발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 09.11.17 20:03

    1975년.10살베기 소녀도 거기 있었답니다..조그마한 산골 동네에 난리가 났었죠.잘생긴 언니 오빠야들 몰래 훔쳐보기도 하면서...야간 수업시간엔 공부보다 타지에서 온 얼굴 뽀얀 오빠언니들 보는 맛에 담배 엮다 말고 은행나무 및 작은 학교로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고향을 위한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보내며 회원 3,500이 아니라 35,000돌파때까지 쭈~~욱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내고향 안동이길 바래봅니다..

  • 10.10.15 10:24

    미니별님 무척 반갑구요,,,그때 길안 용계국교 동창들은 모두 연락이 되는지요? 자주 만나뵙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

  • 09.11.23 21:20

    ※ 농촌 개몽 활동 여러분들께서 솔선수범 하시느라 지나고 보니 보람이 큽니다.^^

  • 10.10.15 10:38

    김명순님 댓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땀 흘리며 봉사했던 그시절이 다시 그리워 집니다. 늘 좋은 시간 되세요 ^^

  • 09.12.10 15:55

    힘들고 어렵던 그 시절 고향 주민들을 위해 청춘을 바친 님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당시 님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던 서후 한두실 처녀 였답니다. 문영희운영자님 연락 받고 급히 들어왔니더,,,아련히 기억에 남는분도 있군요,이렇게 다시 만나 뵈오니 만감이 교차 되는군요, 세월의 파편들을 다시 한조각씩 맞추어 봅니다. 회원 3,500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모든 회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자세한 인사는 휴대폰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마워요 ^^

  • 09.12.28 19:58

    어려운시기에 농촌봉사활동과 농촌계몽활동에 정말고생많이 하셨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 10.10.15 10:22

    두리봉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09.12.28 20:02

    이글보고 많은걸 느끼고 감동했고요 감사합니다

  • 10.01.10 23:30

    고맙습니당..~! 힘내세요 파이팅...감동적이야욤...방긋 ^^*

  • 10.10.15 10:22

    은하수02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10.02.16 19:04

    어려웠던 시절 봉사활동 감동적으로 보고 감사함을 으낌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발전된 고향이 ...........그때 그시절 고생 많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0.10.15 10:21

    희숙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10.11.24 22:20

    옛추억이 그립고 가슴찡합니다.멋진!! 그 젊음이 부럽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12.07.22 14:48

    멋찐정보 ,,감사히 잘봤습니다
    많은걸 느끼고 ?감동받았습니다?
    ,활동하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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