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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주말,휴일 사진방 2024.6.16(일)문학산 일요 산행, 천천히~
빗방울 추천 1 조회 108 24.06.16 22: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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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07:03

    첫댓글 길이 참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오디도 많이 따 먹고...ㅋ
    생전 처음 오디를 넋 놓고 쳐다보고 딴건 처음 ㅎㅎ
    놀며 놀며 천천히 걷는 산행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둘,셋 걸음이라 사진도 듬뿍~
    배려심이 넘치는 두분의 안내로
    편안한 길로 잘 걷고 왔습니다.
    담에도 또 가고 싶은 이쁜 길~
    휴일에 깜짝 복 많이 받고,즐거웠어요.
    지기님, 갑돌이님 고맙습니다.^^

  • 24.06.17 07:09

    바람이 참 시원했어요.
    산행 하면서 오솔길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느꼈을 정도니, 몇달을 집구석 방콕였슴을...ㅎ
    다시 또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지기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해요.^^

  • 24.06.17 07:10

    @유하

  • 작성자 24.06.17 07:26

    @유하 일단 집을 나와. 산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햇빛 한 점 받지 않고 걸었다는 느낌이 참 좋았던 문학산이었어요.
    천천히 걸으니 보이는 게 많았고 셋의 발맞춤이 오랜만에
    행복함을 느끼게 했지요.
    작별함이 아쉬워 더 걸었던 시간들,
    그 큰 맥주 한 잔을 다 들이키기도 처음...
    두 분 덕분에 즐거운 휴일, 잘 보내고 왔습니다.
    헤어지기 싫었던 작별... 버스정류장을 계속 걸어 결국 한방에 버스타고 집에 왔어요...ㅎㅎ
    유하님, 갑돌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 24.06.17 07:40

    @빗방울 헤어지기 싫은 마음...ㅎ
    왜 그럴까요? ㅋㅋ
    저도 화장실만 급하지 않았으면,
    담날 생각 안하고 계속 걸어서 집에 갔을수도.ㅎ
    맥주 한잔의 효과가 문학산 걸음을 다씻고
    다시 싱싱해진 다리가 되다니...ㅋ

  • 24.06.17 08:30

    울울창창 숲길이 그리움으로..
    아름답고 멋진 길을 함께했던 기분..!
    행복임다..^.~

  • 작성자 24.06.17 08:52

    언니,
    너무 더워요.
    그래도 역사 탐방 꾸준히 다니시고
    부지런함 존경합니다.
    댓글도 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ㅎ

  • 24.06.17 10:26

    고우신 천사 미소의 초이님*
    오늘도 열심히 어디선가 시간 보내고 계시겠죠?
    초이님의 알찬 발걸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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