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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명절연휴 롯데월드타워 가 보았습니다.
예빈산 추천 0 조회 206 24.02.12 12:0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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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2 12:31

    첫댓글 나도 두번 가봤는데 그곳은 별천지 더군요
    우리 같이 나이 많고 어리쑥 한사람은 길도 찾지 못하겠더군요
    주차부터 시작하여 내부 공간까지 식사 비는 그리 비싸던지
    아이들 보고 다시오지 말자고 했습니다
    한번은 잠실 고팅친구가 가자고 해 갔었는데 그놈은 자주 갔는지 잘 알고 있어
    그후 로는 오라고 해도 시간 없다고 안가고 했지요
    죤심 때문인지 모를겠지만

  • 작성자 24.02.12 16:40

    단일 건물로 그렇게 큰 건물 처음 보았습니다.
    규모가 넓어 도시구역의 한 블럭 같았습니다.
    목적지. 찾아 가기도 싑지 않더라구요.
    글구 입장료 및 물건값이 기본베이스가 뛰어 넘습니다.
    댓글 반갑습니다.

  • 24.02.12 13:27

    저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요
    앞으로도 가 볼일은 없을것 같아요
    강남? 쪽도 특별 한경우?밀고는 가본적이 없는 사람 ㅎ

  • 작성자 24.02.12 16:45

    제도 평생을 서울 강북에 살았지만
    강남가면 영 낯설고 길치됩니다.
    자주 갈 일없으니 변화를 못 쫒아 가는 거죠.

  • 24.02.12 16:00

    저는 아이들이있다면 갔을건데 가자고 조르는아이가 없으니 가 보지도않았고 앞으로도 갈일이 없을것 같읍니다.

  • 작성자 24.02.12 17:10

    손주, 손녀 녀석들 있으니 가 보았습니다.
    별천지 같은 세상도 있구나 느껴 보았습니다.

  • 24.02.12 16:33

    저는
    2번가봤어요
    80층에가서 칠순때밥한번먹고
    친구들하고
    롯데타워가봤는데
    줄을서서 얼마나기다리다
    오라갔는데
    야경이 멋지더군요 유리로된곳은
    어지러워 못가요

  • 작성자 24.02.12 17:13

    80층에 식당가가 있는 모양이죠.
    저녘 야경을 내려 보며 식사가 멋질 것 같습니다.

  • 24.02.12 17:34

    추천 하고 싶네요
    롯데월드 타워
    수족관을 한번 가보세요 ᆢ

  • 작성자 24.02.12 19:18

    수족관 규모가 국내 최대인지는 몰겠는데
    하여튼 돌고래, 바닷표범, 물개등 보기 힘든 어종 많았습니다.
    어린애들에게는 좋은 공부될겁니다.

  • 24.02.12 18:51

    저는 시골에 살아서 롯데 월드 타워는 꿈도
    못꿈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입장하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 작성자 24.02.12 19:30

    수족관 아쿠아리움은 23,000원이고요,
    전망대가 21,000윈인가 합니다.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붕어빵 1개 1500원,
    호화롭기는 한데 마트나 간이매점도 있습니다.

  • 24.02.12 23:56

    시골에 살다보니 ...더구나 비용면에서도 가볼 엄두가 안납니다
    나중에 혹여 아들넴이나 딸렘이오면 함 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손녀딸도 함께요 ...우리 부부도 가볼기회가 된다면 기보고 싶습니다
    제 부부는 오늘 올만에 날씨가 좀 풀린듯해서 이웃님과 홍천 수타사에 갔다
    왔어요 이곳 춘천도 공기가 신선한데 ...그곳 수타사는 산중이라 서인지 공기가
    청량해서 코속까지 뻥 ...시원했습니다 ...

  • 작성자 24.02.13 12:49

    울나라의 랜드마크빌딩이니 비싼데 안들어가고
    한번쯤 둘러봐도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24.02.13 00:03

    ^^;
    하이, 예빈산 선배님.
    안녕하셨어요?
    삶방에 오니 요기 계셨었네요. 오호호.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죠~?

    지난번 서울 여행때 갔었어요.
    뉴욕의 씽둥이 뉴 빌딩 못지않은
    화려함과 웅장함에 매료되었었어요.

    산을 오르고 힘을 들여야하는
    외국 여행이나 산행과는 달리
    버스나 서브웨이를 이용해서
    살살 돌아볼 수 있는 서울의 구경거리들.
    참 잘 돌아보고 오셨어요.
    사진들이 없어서 아쉬웠지만요. 헤헤

  • 작성자 24.02.13 13:00

    오! 반갑네요.
    예까지 찾아 주시고
    민티님 글을 삶의 방에 올리시면 많은 펜 생길겁니다.
    이민자로서 애환등 풀어놓을 보따리가 많을 것 같은데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 24.02.13 10:26

    요즘 랜드마크라는말 많이 쓰니 그런건물 하나쯤 세워 운영하는것도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부근에 자녀들집있어도 거긴 안가 보았는데 잘다녀 오셨습니다 생각보다 더 빛난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2.13 12:58

    그간 봐온 테마파크와는 완전 다른 모습입니다.
    첨단의 계획도시가 앞으론 이러지 않을카 생각됩니다.
    호기심 삼아 한번 다녀 오심도 좋을 듯합니다.

  • 24.02.13 18:48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멋진 추억도 많이 만드신거죠~~

  • 작성자 24.02.13 18:22

    처음 뵙네요.
    참여 하다 보면 재미도 있습닏다.

  • 24.02.13 18:50

    @예빈산 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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