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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영성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론 및 단상 단상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를 정성스럽게 부르기만 해도
야고보아저씨 추천 0 조회 23 22.05.27 23: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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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8 12:24

    첫댓글 삶과 죽음의 선에서 주님은 저에게 삶의 방향으로 시계를 돌려주셨습니다.그 때 기도는 기복적 기도였는데 "양승국"신부님 글에서 이웃을 위한 기도가 나를 위한 기도라는 것을 읽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은 전부 거짖이고 오로지 이기적 신앙인이다 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기복이 포함되지만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 지구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분투(Ubuntu) :"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라는 글을 생각하면서 깨달음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28 18:07

    감사합니다. 벼리님
    기도는 하느님께 예쁜 나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기도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으로 하느님께 청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주님의 은총으로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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