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아 안뇽
이제 개강했겠네? 🤭
어쩜 좋아~~ ㅠ.ㅠ
ㅋㅋㅋㅋㅋ
개강해지세요 ^^
아무래도 요일감각이 사라지기 딱 좋은 직업이지
바쁠때 몰아서 확 바쁘고 쉴땐 또 쉬는... (근데 지금은 쉬면 안돼 계속 노젓자🛶)
그래도 이제 개강했으니까 수업 들으려면 쩔수없이 요일감각이 좀 돌아오지 않으려나 🤔 사이버대학은 수업 어케 듣는거야... 그냥 대학교 싸강이랑 비슷한가? 몰라 암튼 개강 파이팅~~~😄
요일감각 사라져가는 와중에도 월요일이면 힘내라고 응원해줘서 고마웡 💕
얼마전에 동료들이랑 밸런스 게임을 했거든?
(오. 동료들이라고 하니까 약간 원피스 등장인물 된 것 같다.)
<월급 그대로 받으면서 주3일제 vs 월 600받으면서 주6일제>
와... 진짜 어렵더라고 🥴
지금 월급 받으면서 주3일제면 🐶꿀 아닌가?? 싶다가도 600만원 벌 수 있는 기회 쉽지 않은데 ... 진짜 돈받는 것도 아닌데 엄청 고민하다가 결론 못 내리고 점심시간 끝났어
웅
티엠아
먄
난 더위 잘 안타는데 대신 추위를 좀 많이 타 ! 🥶 (한여름에도 가디건 입고 다녔음) 암튼 지난 주부터 아침이랑 저녁되면 날이 꽤 쌀쌀하더라고! 공기가 제법 달라졌어 이제 진짜 여름의 끝이 보인다 ~~~ 사실 난 지난주부터 얇은 가디건 니트 종류들 입고 다니기 시작해쓰 😎✌️
친구들이 항상 너는 일년 내내 가을만 기다리면서 사는 사람같다~~~ (근데 맞음) 라고 말할만큼... 어렸을 때부터 가을🍁을 엄청 좋아했거든? 가을이 오는 건 좀 좋지만 윤성이가 좋아하는 계절이 끝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쪼금 시원섭섭스하네용. 🫠
그리고 말했던 것처럼 해가 빨리 지는 게 슬퍼 🥲
쪼금만. 쫌만 더 오래 떠 있으면 안 됩니까... 누가 햇님 퇴근 못하게 붙잡아둬봐라
하늘! 하니까 생각났다...
어제 저녁 하늘 봤어?!?!??!?!?!?!?!?!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올해 봤던 하늘 중에 제일 예뻤어!!!!
어제 돼닝이 4호랑 서울숲 가서 밥 먹고 산책하고 돌아다니다가 하늘을 딱 올려봤는데 너~~~~~무 예쁜 거야!!!!!!
그래서 헐 사진 찍어야 돼. 이러고 폰 꺼냈는데 하늘이 건물에 가려져서 눈으로 봤을 때의 그 예쁨이 다 안 담기더라거...
플챗 아마 안 봤겠지만 ^^
그래도 예쁜 풍경 보면 윤성이 생각이 젤 먼저 나니까~
지금 이 하늘을 윤성이도 보면 디게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나서 냅다 알려주고 갔어
암튼 저거 보내자마자 바로 산책 중지.
하늘 제대로 찍으러 루프탑 카페 가기로 목적지 변경!
하고 열심히 윤벅윤벅 걸었우
그런데 카페 가서 뭐 먹을지 고민하던 사이에 해가 벌써 져버린거야 🙀... 진짜 몇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진짜 예뻤는데 못찍어서 아쉬웡
그런 와중에 4호가 저 구름을 보규 찌그러진 감자하트 같다고 해서 찍었어
아이 포테이토 유
i 🥔 u
근데 그거 아는가
내가 말해준 적 있었나
너 감자하트 자주 한다구 ㅋㅋㅋㅋㅋ
요즘은 좀 덜한 것 같은데 볼하트나 🫶 손하트 할때 하트가 아니라 그냥 동그란 무엇가를 만들 때가 종종 있었어 ㅋㅋㅋ
그래서 저거 보고 또 너 생각나서 보고 싶어 죽는줄 🙄
그치만 죽으면 윤성이 못 봐
나... 악착같이 살아서 임종 직전까지 윤성이 보러 다녀야 해요🥺
견뎌볼게 이겨내볼게 저는 할 수 있어요
난 너 없이 잘 살 수 있어🎶
+
공편 쓰던 중에 플챗 왔길래 떠들다 왔는디
진짜 하늘 예뻤는데 못봤다니... ㅜㅡㅜ 넘 아쉬워어....
암튼 지금 딱!!!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쯤인 시기잖아!
반바지 입고 다니는 사람과 후드티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요 시기도 정신차리면 금방 휙 지나있겠지? 흘러가는 시간들이 정말 많이 아쉽지만... 어쩌겠어~~~뭐 지나가는 순간들에 아쉬움이 남지 않을 만큼 후회없이 현재를 불태워야지 seize the day 하자구~~~
내 취미가 계절별로 시기별로 주제 정해놓고 플레이리스트 만들기라고 했자나. 그래서 오늘은 출퇴근 길에 쫌쫌따리 내가 생각하는 늦여름 / 초가을에 어울리는 곡들 골라서 열심히 플리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은 완성한 플리 순서대로 쓔우우욱~ 노래 듣고 있는디 정말 마음에 들어 😍 뿌듯해 나 자신...
나 혼자 듣기 아쉬워서 친구들한테도 한번 들어보라고 열심히 노래 추천해주능 즁이야
그래서 오늘은 !!! 한번 내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보려고 ~~~ 😎
너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윤성이 취항과 완전 같진 않겠지만 그래도 100개를 추천하면 그중에 10곡... 1곡...? 정도는 네 취향인 곡이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플레이리스트 두가지 버전 준비해봤엉
1. 여름의 끝
2. 가을의 시작
내가 들으려고 만든 플리였는데 만들고 나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너한테도 소개하는 거라 곡이 쪼끔 많아 ^ _^ ... !!! 1은 35곡... 2는 60곡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 진짜 좋아하는 거 여기서 티나죠? ㅜ 95뭔가 쫌 애매꾸지해서 5곡 더 추가해서 100곡 만들어볼까? 하다가 참았어 ㅎ
전 편지에서 나는 좋아하는 가수 앨범 나오면 무조건 트랙리스트 순서대로 듣는다고 말했잖아! 그래서 장르 중구난방으로 섞여있는 거 쫌 안 좋아해... 😶 아니 정확히는 섞여도 상관없는데 장르 전환이 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함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해요
그래서 재생목록 순서도 나름대로 머리굴리면서 열심히.... 짬... 셔플 돌려서 들어도 상관 없는디 그래도 이왕 들어보신다면 순서대로 들어보셔욤. 🫡 !!!
암튼 위에 사진은 ㅎㅎ 작년 가을에 길을 걷는데 세상이 온통 노란색 카펫을 깔아놓은 것처럼 예쁘게 은행잎이 떨어져 있는 거야 ㅎㅎㅎㅎㅎ 그래서 찍어뒀었는데 이걸 이렇게 보여주넹 ☺️ 작년 가을엔 윤성이 존재도 몰랐었는데... 반년 사이에 이렇게 내 일상에 큰 행복을 주는 존재가 되었다닝 새삼스레 신기하구만요
몇번 말했었지만 음악은 추억을 저장하는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아 노래를 듣다보면 그 곡과 얽힌 추억, 분위기, 감정도 함께 떠오르잖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전에 친구들이랑 <음악 없는 세상에서 살기 vs 영화 드라마 없는 세상에서 살기> 요 주제로도 밸런스 게임했었는데 와 진짜 너~~~무 어려운 거 있지...저 두개가 인생의 재미에 차지하는 지분이 얼마나 큰데요 🙁 밸런스 게임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항상 답은 못 정해... 어케 골라 절대 못골라
암튼 난 그냥 라방하면서 윤성이가 좋아하는 노래들 틀어놓고 얘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부담없이!
좀 뒤죽박죽이지만 주말 일상 보고 레쓰고
여기가 어디게...
윤성이도 한번 뵌 적 있는 sbn 콘서트 다녀왔어
데이식스 0케이 님 솔로 콘서트 👀
사실 다른 멤버들 플챗으로도 콘서트 보러 간다고 사방팔방 떠들고 당김 (자랑 맞아요)
표 생겨서 콘서트 다녀오는 거 이해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 한 3주 전쯤 입금하고 나니까 토요일에 영케이 님이 세시간 동안 무료로 공연해주시던데? 귀가 아주 많이 즐거웠어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즐거움보단 귀찮음이 더 크긴 했어 공연장이 너무 멀리 있었거든... 너어무 귀찮아서 그냥 가지말까 오천번 고민하다가 갔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까 또 재밌게 잘 놀다 왔어~
아무튼 공연 보는 내내 곳곳에서 네 생각이 정말 아주 많이 났어!
우선 첫 번째로는... 우리 에잇턴은 언제 이런 단독 콘서트를 하려나~ 하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고
두번째로는 매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듣고 싶은 수식어 /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는 말이 듣고 싶다는 말을 하시길래 지난 번 편지에서 👇내가 썼던 이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났어
진짜 여러 번 말했지만 난 영원한 것은 절대! 없다고 믿어
사랑을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로 배웠습니다.ㅋ.
ㄴ 농담이구요
모든 것들은 다 변하기 마련이고 변하기 때문에 현재가 더욱 소중하고 의미있는 거라구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그래서 다음, 미래를 기약하는 말을 꺼낸다는다는 건 나에게는 쫌... 큰 의미를 갖는 말이라서! 초반에는 네가 평생~ 영원히 함께~ 뭐 이런 말을 하면 머쓱하게 웃는 것말곤 ^^;;; 할 수 있는 게 없었는데... 요즘은 너를 보면서 미래를 떠올리고, 기대를 하게 된당. 그리고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음... 내 생각보다 널 더 좋아하고 있나부다...🙄 실감하고 있어
현재로썬 미래의 윤성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지 상상이 잘 안 가지만 그게 어떤 모습일지는 몰라도 올곧은 방향으류 뻗어나갈 것이란 믿음은 있어... ! 이게 바로 근자감? 아니지. 근거가 없지는 않지. 내가 봐온 네 모습을 토대로 쌓아놓은 이유있는 자신감이다 이건 ㅎㅅㅎ!!!
아무튼
난 네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음이 기다려지는 아이돌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쫌 했어
세번째로는 무대 보면서 들었던 생각
사실 이 곡 이번 공연 보기 전까지 좋아하지 않았어
지나치게 힘이 되어주려고 예쁘고 좋은 말들만 모아놓으니 되려 부담스러운 느낌이었는데 무대 연출이랑 같이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
이게 바로 공연의 묘미?
가사도 딱 이 시간에 내가 너한테 해 주고 싶은 말이야
잠들기 전에 한번 들어봐 꼭
그리고 또...
(대체 언제 끝남???)
난 콘서트 가는 제일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떼창🎤하고 싶어서거든? 노래 부르는 나도 즐겁고 팬들 떼창 듣고 행복해하거나 울컥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면 나도 같이 막 벅차올라 🥹...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 함성금지 해제되고 처음으로 열린 단독 공연이어서 그런지 팬들 호응 하나 하나에 너무 행복해하시더라구
콘서트 오프닝 곡이었는데 팬들한테 전하고 싶던 말들을 그대로 노래로 옮겨놓은 것 같아서 좀 울컥했어 잘 지냈지? 하면서 객석을 바라보시는데 그동안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슝 지나가는 기분이었음. 집 가는 길에 행운을 빌어줘랑 이어서 들으니까 더 좋더라
아무튼 3시간 동안 행복한 모습으로 공연하시던 그 분을 보면서 윤성이도 앞으로 정말 열심히 활동해서... 이런 큰 공연장을 가득 채울 많은 팬들이 생기고, 그 팬들이 불러주는 에잇턴의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 내가 꿈꾸는 모습들을 실제로 보려면 앞으로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할까....뭐 이런 생각들을 했어
암튼 아직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은 여러 모습들도 많이 있을 거고
그런 너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싶엉
특히 떼창 들을 때 네 모습은 어떨지 많이 궁금스~~
공연 보는 내내 기승전조윤성 생각이 나서 행복한데 쪼끔 그립기도 한 하루였어
나 원래 슈퍼 I라서 주말= 무조건 집에 눌러붙어 있는 날이었능데 턴놀 시작한 뒤로 한번도 주말 내내 집에 있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앙... 일요일에는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안 나가려고 했는데 콘서트 다녀온 뒤로 네 생각 너무 많이 했더니 네가 너무 보고 싶어짐 .. . 그래서 4호 만나서 놀기로 했어
근데 둘 다 슈퍼 P들이라 약속 잡고 시간이 자꾸 미뤄진 이슈 ^ ^ . .
암튼 밥도 먹고요
소품샵 구경하면서 소화도 시키고
산책하다가 하늘 보고 너무 ㅇㅖ뻐서 조윤성 생각도 쫌 하고
카페가서 놀다가
지난번에 다른 터닝이들끼리 네컷 사진 찍고 자랑한 거 질투나서 우리끼리도 사진 찍고 자랑 좀 했어 ✌️
저렇게 데이트 후기 알려주고 나면 다른 터닝이들이 서로 자기 없는 곳에서 너무 재밌지 말라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집착하고 구속하는데 난 이 모습이 제법 귀엽고 즐거워
너네 다음주에 인천에서 공연하잖아
너무 기대됑
너희 보는 게 기대되는 게 아니라 터닝 친구들이랑 같이 강강수월래하면서 놀 생각에 설렘 >/////<
가서 사랑이 넘치는 터닝 걸들이랑 다 같이 가족 사진 찍어야 됨 🥸... 드가자
그리고 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당첨됨zzㅋㅋㅋㅋㅋ
몰라 다들 응모하는 게 유행인 것 같길래 마감 직전에 응모했는데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웃긴 썰들이 있는데 다음에 써드림
근데 이거 시간이 왜 이래요 25분 안에 20명 싸인하는거면 걍 하이터치회랑 다름없는 거 아님? 🤔 그래도 ㄱㅊ아 아싸~~
편지 쓰디가 그대로 잠들어버려서 이제 올린다 ㅎㅎ
자카르타도 잘 다녀와 !
많이 ㅅㄹ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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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영화 드라마 없이 살 수 있어요 ..
에잇턴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영화고 드라마임🥰
가세요 그냥
@우보윤 뿡
@땃쥐 버ㅇ
왼쪽으로 고개 돌려서 읽어봐
@우보윤 가세요
@땃쥐 그냥... 가?
라는 말?
그대 한마디가?
나를 뚫고 지나가요?
버ㅇ 버ㅇ 버ㅇ
@우보윤 윤성아..ㅠㅠ 누나가 대신 미안해ㅠㅠㅠㅠㅠ
@땃쥐 미안해 미안해하지마
흐엉어ㅓ 데이뚜 넘 즐거웠어..🥹🩵
긍데 나 민호 플챗 열심히 하는거 다 들통났네,,🤓
미소녀와 데이트 즐거워 저 또 만나주세요
민호도 같은 ㅁㅎ니까 명호도 이해해줄거야 ㄱㅊ
@우보윤 허허 담엔 어디가지???ㅎㅎ
@포유 니 맘 속
@우보윤 으;;;;;🤢🤢🤢🤢🤢
<윤성이에게>
사랑둥둥이 윤성이 안농~
공카로 남기기엔 넘 짧아서 여기 댓글로 남겨바ㅎㅎ
윤성이가 추천해준 사케동 드뎌 먹어봤어!!! 사케동 진짜 맛있더라ㅜㅜ 앞으로 윤성이한테 추천받는거만 먹어야지~~♡ 그리고 저 빅토리아 케이크 쫀맛임 윤성이도 나중에 한번 먹어바ㅜㅜ 난 배불러서 다 못먹은게 너무 아쉽당..🥹🥹
잇자나 윤성아,,언니가 나랑 데이트할 때마다 내 귀에다가 윤성이 귀엽다, 윤성이 보고싶다를 수천번 외치는데 가끔은 아웅 지갸와,,,하는 맘이 들긴하거든? 근데 숨 쉬는걸 그만두라고는 할 수 없으니 이해하기로 함ㅜ 나 너무 착한 동생이지?🤓
자카르타 조심히 잘 다녀와랑~~👋🏻
귀여워요
또 나없이 행복했네
너무나도
주6일제 안돼요
왜냐면 보윤누나는 윤성이 보러가야하거등여 🩷
애기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