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씨가하신말씀을말씀드릴게요
대성기획 이호연씨가 한짓은.
계약서 없는거 다들 아시죠 ? 계약서도 없으니 아주 제대로 부려먹고
수입도 제대로 안 나눠 주고.
(제일 심한건 콘서트 끝나고도 돈을 안줬다는거)
오빠들도 곧 콘서트 할텐데. 정말 걱정이군요.
세금 조금 내려고 음반판매량이 높아도 그걸 낮게 조작까지 하고.
(예를들면 80만장이 팔려도 기록되는건 30만장이였고,)
(100만장 넘은적도 몇번있는데 사람들 기억속에 음반판매량이 낮다고 기억되있죠.)
3년 만에 앨범은 5장이나 내게 시켜 엄청나게 고생을 시켰으며.
1집,2집,3집,3.5집,4집(특히 1집 활동 접고 한달 반만에 2집이나왔죠.)
9월 25일날 1집 호라동을 접고 11월 13일 날 2집을.
그렇게 빠르게 2집을 냈으면서 12월에는 첫 콘서트 까지 했죠.
2월달부터는 앵콜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콘서트가 시작& #46124;구요.
2집 활동을 접은 후 , 영화촬영과 뮤지컬 3집 준비와 콘서트 이 4개의 일을 동시에 시켰고.
3월 16일날 뮤지컬 첫 연습에 3월 17일 세븐틴 제작 발표회를 했고.
3월 22일날 부천에서 콘서트를 한뒤 3월 28일 대구에서 콘서트를 하고
4월 5일날 대전에서 콘서트를 했죠. 그렇게 콘서트를 하면서도 뮤지컬과
영화 촬영을 강행했다죠. 물론 3집 준비도 말이죠.
7월 3일날 영화 시사회를 갖은 후 , 7월 5일날 3집으로 컴백을 시키고.
3집 접자 마자 바로 3.5집으로 활동을 시켰다.
또 10월 22일날 무모한 사랑이라는 곡으로 1위를 했는데.
하자마자 다른 앨범이 나왔고.
12월달에 부산에서 콘서트를 했으며. 그후 2월달에도 3번이나 콘서트를 했엇죠.
이것들 말고도 정말 살인적인 스케줄을 다 소화시켰죠.
4집 발표후에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방송이나 콘서트 등등.
그 덕분에 멤버들 몸은 말도 아니였다고 합니다.
재진군은 허리를 지원군은 다리를 재덕군은 발톱이 몽땅 빠지기도 했으며
성훈군은 뻑하면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셨죠.
그래요.
이정도까지는 가수니까 어쩌면 괜찮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멤버들도 팬들도 모두 분노한일은
강제해체를 시켰다는것
그렇게 돈 벌어다 줬음에도 불구하고 돈도 제대로 배분못했으면서
단물은 다 먹었다는 식이였죠.
3년 넘게 활동한 젝키보다 신인인 핑클이 앞으로 더 유리할테니
젝키가 벌은 돈은 핑클에게로 모두 투자되었으며.
강제해체 시켜버렸죠.
거기다가 상조작까지.
대상 트로피에 젝스키스라고 떡하니 써있던것을
생방송 10분전에 핑클로 압력을 넣어 바꾸었다죠.
" 대상 ... 핑클! " 하는 순간
다른 가수들 표정은 어이상실 이였죠.
당연히 젝키로 알고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당시 핑클이 실력이 없거나 그랬다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대상 까지는 아니였으니까요.
또 강제해체에 대해서 다른분들은 설마
하시겠지만.
재진군이 방송에서 한 말이있습니다.
" 우리는 소속서와의 결별을 원한것이 었지 해체를 원한 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우리 의사를 밝히니까 해체를 시켜 버리더라... "
라고 또 지원군도 방송에서 강제해체에 대해 언급한 적이있다죠.
아무튼
재진군이 저 말 방송에서 한바람에
이호연씨가 방송출연 거부를 여기저기 부탁해 놓은 바람에
활동도 복귀도 제대로 못했죠.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죠.
다만 지원군은 집안이 정치와 관련도 있었고해서
이호연씨가 많이 터치하지 못했지만 말이죠.
이거 말고도 정말 많죠.
팬클럽 회원 모집해 두고 혜택따윈 없었죠
또 신인시절에는 뻑하면 술자리에 불러냈죠.
그것도 새벽에요.자다가도 나와야했어요
엄청난 스케줄을 마치고 피곤해서 죽을것같아도 부르면 나가야했던.
더군다나 아직 미성년자인 10대들이였던 멤버들을 말이죠.
강제해체후레 모 멤버는 거의 미칠지경 까지 가서 폐인이 되었죠
팬들을 모 멤버 집앞에서 기다리가 그 멤버의 동생이 울고불고 매달리며
" 제발 우리 오빠 좀 살려 주세요. " 이런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두달동안 집에서 나오지도 않는 멤버도 있었죠.
2000년 5월 18일 젝키는 누가 쓴건지도 모르는 해체문을
본인이 & #50043;다고 말까지 하면서 해체발표를 해야 했습니다.
기획사의 강압으로 해체하는 거면서.
본인들이 원해서 해체하는 거라고 억지로 말했구요.
우리 젝키가 그리고 팬들이 이 정도로 상처를 받았으니
이를 가는 건 당연합니다.
그 당시 HOT도 별반 다를껀 없었지만
이수만씨는 음반조작까지는 안했죠.
신화분들도 젝키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당한 케이스구요
이러니까 SM.대성하면 자다가도 눈이 떠져요.
이호연 이수만 하면 정말 치가 떨리죠
또 몇몇 요즘 더블이나 동방안티분들이
안티지만 그들을 측은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이런것들이죠.
그러니 앞으로 저희나 다른팬분들도
SM짱DSP짱이런식으로 싸우지마요.
진짜 완벽하게 좋은 기획사 아직은 없으니까요.
텔존 더블갤 갔다가 본 글인데
저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만약 진짜라면 대성도 은근히 SM 못지않군요;
진짜 젝키의 갑자스런 해체와 핑클의 대상 수상은 정말 어이상실;
더블도 젝키꼴 나는 건 아닌지;
근데 의외로 핑클은 편하게 지냈내요ㅋㅋ대상도 받고 활동도 오래하고 기획사 나가는 것도 허락하고
돈을 많이 벌어다줘서 그런가;
첫댓글 이제50이라던데.......나이가..ㄷㄷ
전 젝키 세대라 저거 다 알고있어요,, 이호연 진짜 욕나오는 사람이에요;;
이호연도 이수만보다 더했음더하셨지 덜하진않으셨어요 ㅋㅋㅋㅋ 요새는 착하시다던데;
근데 이 내용의 진실여부를 알수 없으니.
헐...;;
여기 매니저들도 완전 심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