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은 침묵"뿐》》허공은, 그대로 인데, 무수한 세월은, 아무도 잡을 수 없고, 생"과,멸"할 진되, 왔다간 흔적만 남겨놓고, 허공속으로, 묻히건만,아둥"바둥" 할것 하나도 없네,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산"처럼, 물"처럼,살다 가라시네,세상에, 태여난 흔적일랑 두고, 가라시네,허공은, 항상 말없이 침묵"만이흐르며, 그대로 일쎄,! "나"없으라,~~~~☆ 보 리 수 글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