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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독서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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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울산 투어 일정
이점희(15기) 추천 0 조회 144 12.08.16 00: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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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16 11:49

    첫댓글 식사 시간, 고래체험관 이외는 다 걸으면서 경치 감상 할수 있으니 편한 복장과 신발이 좋아요.

  • 12.08.16 17:06

    계획서가 참 마음에 와 닿는다. 착한 점희의 마음 씀씀이 처럼....애 많이 쓴다.
    내가 그날 점희를 얼마 동안 웃게 해줄까나(?) 배꼽이 빠지도록 ...ㅎㅎ ^,~*

  • 작성자 12.08.16 18:01

    이상하니 재미있는 것은 들으면 까먹어 선배님 유머스러운 이야기들 다 잊어버려 아마 처음 듣는 것처럼한방에 갈걸요.^^

  • 12.08.16 17:00

    용진선배 웃기시더라도 점희 배꼽은 안 빠지게...살살
    점희야 계획 준비한다고 수고했다...
    날씨도 우리를 도와주겠지.
    D데이까지 각자 생업에서 화이팅...

  • 작성자 12.08.16 18:06

    울산은 비가 보슬 보슬 오면 더 운치와 멋이 있어 찌는 날씨보다 좋아요.태풍만 피하면~
    열심히 생업 하시고 울산에서 피로 푸세요.^^

  • 12.08.16 18:38

    드디어 일정이 떴구만
    바닷가에서 복불복으로 잠수조를 가립시다
    나만 아니면 되~~에 엑
    에그머니나
    불닭과의 만남도 있네
    내 눈물 콧물 다 보여줘도 미워하지 마세요

  • 작성자 12.08.16 18:37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따게비도 따고 수경 가지고 오시면 바닥에 조개도 얻고 엄청 재미 있어요. 마르면 얼굴에 묻은 소금으로 계란 삶아 찍어 먹어도 되고.ㅋㅋ

  • 12.08.20 12:11

    우야마 좋노
    24일 저녁 대구에서 오랜만에 정말 몇 십년만에 8,9기 한잔 합니데이
    울산번개 전야제를 화려하게 수놓도록 하겠슴돠
    ㅋㅋㅋ

  • 12.08.20 13:53

    리얼리??????????

  • 12.08.20 15:47

    개봉관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그날이 빨리 왔음 한다.
    요사이 사람의 향기가 퍽이나 그립거든..
    그리운 사람들을 바로 지척에서, 눈앞에서, 손으로 닿을 듯한 거리에서...
    커피를 사이에 두고 볼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한다. ^,~*

  • 작성자 12.08.21 00:44

    전야제 술로 수를 놓으시지 마시고 재담으로 화려하게....균형 감각 테스트,음주 측정 들어 갑니다.ㅋㅋ

  • 12.08.20 21:38

    저는 토요일 아침에 방과후수업하고 얼른 가겠습니다.(기차 시간 맞추기 위해 평소보다 30분 앞당겨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안동에서 울산 가는 기차는 하루에 세 번. 0시 즈음, 12시 즈음, 17시 즈음. 저는 12시 즈음 기차를 타고 갑니다. 그럼 호계 역에 3시 전에 도착합니다. 이번 모임은 어떤 빛깔일까 궁금합니다.^^

  • 작성자 12.08.21 00:52

    나도 궁금! 오랜만에 만나는 분도 있고~ 우리 상문인 좋은 그림 그릴듯 하다.
    좋은시간 가지려는 마음이 뭉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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