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8~6/2까지 코카서스 3국 자유여행을
해 본 후.
항공권 외 숙소. 렌트카를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
가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현지 투어 조인. 흥정 가능.
렌트카 업체들 예약사이트에서는 1대 남았다고 하고날짜 변경시 가격대도 올리지만
현지에선 차들이 남아돌고 모두 세일가 치고 있다.
숙소. 다운타운 살짝만 피해도 빈방 많고 가성비 좋은 곳 많다.
아제르바이잔 바쿠 in
불의나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세키로
조지아로 넘어가서.
시그나기로 해서.
카즈베기에서 트레킹.
조지아 카즈베기에서..
카즈베기 숙소 뷰
어디에 숙소를 정하든 이런 뷰를 볼 수 있다.
주타 트레킹.
3000이 넘는 코카서스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는 곳.
동굴수도원
주타의 빙하협곡.
아르메니아로
분수 파크.
심포니 스톤
세반호수에 있는 수도원.
숙소에서 보이는 아라랏 마운트.
센트럴 버스 스테이션 근처 호스텔.
이곳에서 도보로 20~30분 위치에 예레반의
중심 시설물이 있다.
공화국광장. 자유의 광장과 수상 관저. 중앙 박물관과 미술관. 분수파크. 꼬냑 박물관. 보드카 제조장 등.
분수 광장.
다시 버스를 타고 조지아로 갔다.
택시비 아끼려고 센터럴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호텔에 들었는데 -흥정 가능 ^^ 엘베는 없었지만 들고보니 트빌리시 렌드마크 성삼위일체 대성당이 보이는 방이었넹.
트빌리시 숙소 뷰. 성삼위잏체 대성당.
이곳에서 1박 (넘 아쉬웠음)한 후 버스(1라리)를 타고 트빌리시 공항으로 가 out
첫댓글 다음에 들어가는 회원들에게 덕이 되는 현지에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배냥여행 후기를 읽었네요
5월에 갈때도 경량패딩 준비해야겠어요
젤 고민되는게 숙소선정인데
저도 제눈으로보고 결정하는타입이라 탱자님처럼
현지가서 발품팔거든요
숙박하셨던 숙소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지아 시그나기로 가서 찾은 숙소.
뷰 맛집이었으며 정말 이곳은
한 1주일은 묵고 싶었어요.
@탱자 그리고 이곳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묵었던 숙소.
중앙 버스 스테이션 바로 건너편인데 이 호스텔 주인이 옆에 보이는 큰 호텔까지 운영하는것 같더라고요. 호텔가는 1박에 25000드람. 호스텔은 10000드람인데
2000드람 깎아서 3일 있다가 2일 추가해서 5일 있었네요. 아라랏 마운트 뷰는 덤.
감사합니다~~
내년 꽃피는 봄에
갈 예정
준비 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