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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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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13년 8월 14일 - 꼴베 신부님 축일 / 필리핀에서 꾸는 꿈
서희-모니카 추천 1 조회 1,355 13.09.14 14: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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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4 22:26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3.09.14 23:14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소식은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겠습니다. 더운 날씨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모니카님 수고하셨어요.
    삭막하고 인정이 메마른 세태 속에서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365일 헌신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 13.09.15 13:29

    말라본,나보타스,칼루칸시티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요셉의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13.09.15 18:46

    저는 매일 '힘들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보다 더 힘든 이웃들이 많고, 그래도 밝게 긍정적으로 열심히 다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부끄러웠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 13.09.16 15:40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눈과 영혼을 맑게 해줍니다. 샬롬!

  • 13.09.16 20:45

    노숙인들을 보면 지저분하고 좋지 않은 느낌만 받았었는데 그분들의 고통과 고충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조금씩이나마 알아가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사시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본받겠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오.

  • 13.09.16 22:02

    늘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 사람들...
    모두~ 화이팅하십시오^^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샬롬~

  • 13.09.17 10:25

    아침저녁 많이 쌀쌀합니다.
    나는 이따금 마음이 스산한 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습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는 나에게 매우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수사님의 가르침이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추석날 역시 민들레 가족분들과 출소자들을 불러서 맛있는 식사대접을 하시겠지요^^
    가족이 없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더 끈끈한 민들레 가족이 있으니까요♥

  • 13.09.17 15:26

    해피추석~ ^0^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제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엇이 중요한지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 13.09.18 16:23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돌보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대할게요....

  • 13.09.19 09:49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족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과 함께
    넉넉하고 풍성한 팔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
    민들레 가족 여러분도 영육간에 건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해피 추석!!

  • 13.09.19 22:13

    점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인색해져서 큰일입니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이 시대의 희망이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모범입니다.
    더운 날씨 수고하신 세 천사분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 13.09.20 12:01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3.09.20 19:0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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