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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경제 주요 언론보도 ================================== (2006. 5. 19)
<게시판> -------------------------------------------------------------- @ 광동성 지역기업지원 순회설명회 개최안내 중국한국상회는 2006년 5월 23일~26일 기간 주중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광동성 지역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의 경영지원 및 애로상담을 위하여 노무, 세무, 해관 분야를 중심으로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개최지역 소속 회원사와 우리 진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개최지역. 일시장소 개요 : < 광주간담회 > 일시: 5. 23(화) 15:00~18:00 장소 : 笑味軒 (中華廣場 7層, TEL: 020-8373-9000 ) < 동관간담회 > 일시: 5. 24(수) 15:00~18:00 장소 : 동관호텔(東莞賓館) 1층 대회의실 < 심천간담회> 일시: 5. 25(목) 15:00~18:00 장소 : 新全盛酒店 2층 <주요내용> - 노무 분야 : 최근 노동정책 동향 및 대응방안(이태희 노무관) - 세무 분야 : 최근 세무정책의 동향과 대응방안(황재윤 국세관) - 해관 분야 : 해관업무 추진 관련 사항 (정세화 관세관)
* 상세문의 : - 광주한국상회 사무국( Tel: 020)8520-1798 Fax: 020)8520-1796 ) - 동관한국상공인회 사무국( Tel: 0769) 2248-5330 Fax: 0769)2231-6153) - 심천한국상회 사무국(Tel: 0755)2692-1539/0171 Fax: 0755)2690-8654 ) @ 북경 하이테크 전시회 및 상담회 개최 안내 제 9회 북경하이테크 엑스포 ( The 9th China Beijing lnt'l High-Tech Expo)가 2006년 5월 23일 ~ 27일 5일간 CCPIT와 북경시인민정부의 주최로 중국국제전람중심(북경)에서 열립니다. 저희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는 외교통상부/서울시정부 주관으로, 아국 내 30여개 기업으로 한국관을 구성, 이번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인 5/25일에는 북경 장성반점(쉐라톤 호텔)에서 한중무역상담회를 개최하여, 한중 기업간 상호 교역확대 기회의 장을 마련합니다. 관심 있는 중국한국상회 회원사에서는 적극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1. 전시회명 : 제9회 북경 하이테크 엑스포(The 9th China Beijing lnt'l High-Tech Expo) - 전시장소 : 중국 국제전람중심 (China lnt'l Exhibition Center,Beijing) - 전시일정 : 2006년 5월 23일 ~ 27일(5일간) - 홈페이지 : http://www.chitec.com - 전시규모 : 60,000 sq.m, 12개국 1,5000여 업체 참가 - 전시품목 : 컴퓨터ㆍ정보통신 기술, 바이오기술, 환경보호산업, 신재료 및 신에너지산업, 현대농업기술 및 녹색산업, 선진제조기술(공정, 가공기계, 소형기계, 출판/인쇄설비, 의료기) 2. 상담회명 : 한중 하이테크 상담회 - 상담장소 : 長城飯店(Sheraton Hotel) - 상담시간 : 2006. 05. 25.(목) 13:00 ~ 17:00 - 문 의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북경대표처 (서울무역관) TEL : 010-6310 - 9641/3 FAX : 010-6310 - 9757 Email : greg@sba.seoul.kr - 한국 참가업체 내역 : 주최 측 별도요청 바람
@ 메일서비스 안내 본 보도자료를 메일로 받기를 원하시는 회원사에서는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간편하게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메일서비스 신청 통보: china@korcham.net --------------------------------------------------------------------------- 이 자료는 주중한국대사관과 중국한국상회에서 제공하는 중국 주요일간지에 게재된 중국경제 및 기업정보 관련보도내용입니다. 동 내용은 중국한국상회 홈페이지 (http://china.korcham.net )의 "중국경제정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1. 공회(工會, 노동조합), 지역별 최저임금기준 조정 예정 ㅇ 최저임금제도 집행상황 모니터링 및 근로자 최저임금보장 업무를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향후 3-5년내 지역별 최저임금 기준을 해당지역 평균임금의 40-60% 수준으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5.19 인민일보 10면) (국내산업 . 시장정보) 2. 2006년 노후차량 폐기 보조기준 발표 (재정부, 상무부) ㅇ 2006년 차량폐기 보조 범위: ①2006.1.1-12.31 중 폐차신고를 하고 분해된 차량으로, ②1997.1.1-1999.12.31중 차량등기를 한 7-9년 가량된 대형 화물차 및 여객차량. (5.19 인민일보 6면) (금융 . 재정) 3. 지난해 개인소득세 수입 2천억위안 돌파 (국가세무총국) ㅇ 2005년 중국의 개인소득세 수입은 전년대비 20.5% 증가한 2,049억 위안을 기록, 개인소득세 수입이 전체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4년 1.6%에서 6.8%로 증가. - 국가세무총국의 최근 몇 년간 고소득자에 대한 개인소득세 징수관리를 강화하였으며, 공연시장, 광고시장, 개인투자자, 건축업 등 10여개 분야에 대한 개인소득세징수관리제도와 방법을 발표한 바 있음. (5.19 인민일보 6면) 4. 중국, 1년여만에 증권시장 IPO 재개 (증권감독관리위원회) ㅇ 5.17(수) 《최초 주식공개발행 및 상장 관리방법》을 발표하고, 지난 1년간 지나친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로 금지시켰던 기업공개(IPO)를 5.18(목)부터 재개한다고 밝힘. (5.18 금융시보 1면) 5. 국가외환관리국, 영문 홈페이지 신규 개통 ㅇ 영문 홈페이지(http://www.safe.gov.cn)를 개선작업을 통해 외환관리국 소개, 관련 뉴스, 외환관리정보, 통계수치 및 보고서, 중국 외환관리 Annual Report란을 개설하고, 5.18(목)부터 정식 운용. (5.18 금융시보 1면) (지역발전 . 지방경제) 6. 절강성, 주택거래가격 하락 (절강성 통계국) ㅇ 금년 1/4분기 절강성 주택거래가격은 전년동기대비 2% 상승(증가폭 11.2%p 둔화)에 그쳐, 현 1년만기 예금금리인 2.25% 이하를 기록. - 한편, 3월말 기준, 절강성 분양주택 공실면적은 전년동기대비 1.3배 증가했으며, 그중 별장 및 고급아파트 공실면적은 4.2배 증가 (5.18 경제참고보 5면) 7. 홍콩, 실업률 5.1%로 하락 (홍콩정부통계처) ㅇ 4월말 기준, 홍콩의 실업률은 최근 4년 8개월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 5.1%를 기록. - 실업률 하락 산업: 인테리어산업, 건강산업, 보험업, 소매업 - 취업부족률 상승 산업: 제조업, 호텔업, 교육서비스업 (5.19 인민일보 해외판 3면) (기타) 8. 중국 평균기온 지속 상승 (전국 기상과학기술대회) ㅇ 90년대 이후 중국(특히, 북부지역) 평균기온이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화북지역, 발해만연안, 장강(長江)지역의 강수량 감소로 지역별 강수량 격차가 보다 확대되고 있다고 발표. ㅇ 한편, 1961-1990년간 평균기온과 비교해 2020년에는 1.3-2.1℃, 2030년에는 1.5-2.8℃, 2050년에는 2.3-3.3℃, 2100년에는 3.9-6.0℃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 (5.19 인민일보 해외판 2면) 9. 증시현황 (5.18) ㅇ 상해 종합: -7.87P(-0.48%) 1,617.28P/656,013만주 상해 A주: -7.97P(-0.47%) 1,698.24P/649,429만주 상해 B주: -1.82P(-1.81%) 98.75P/6,584만주 ㅇ 심천 성분: -0.92P(-0.02%) 4,296.07P/442,044만주 심천 A주: +3.54P(+0.08%) 4,470.15P/430,472만주 심천 B주: -12.04P(-0.47%) 2,563.64P/11,572만주 심천 종합: +1.56P(+0.39%) 401.01P/442,044만주 * 심천성분지수(深?成指): 천단위/ 심천종합지수: 백단위 (포커스) 中, 전국적인 지재권보호 네트워크 구축 계획 현재 중국정부는 금년도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중요 사항으로 확정한 “지재권保護網工程”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산권 보호망 공정은 중국내 50개 주요도시에서 지재권보호신고센터를 설립하며, 정보플랫홈의 설립을 통해 지재권보호 정부부문과 정보를 공유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강소성, 산동성 두개 성의 지재권신고센터는 이미 간판을 걸고 가동 중이며 청도시신고센터(擧報投訴中心)도 이미 운영을 시작해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베이징, 강소성, 절강성, 복건성, 산동성, 광동성, 하남성, 하북성, 사천성, 흑룡강성, 섬서성, 감숙성 및 청도시 등 13개 성과 시는 중국 중앙정부로부터 지재권보호망 우선구축지역으로 지정되어 금년 6월말까지 설립을 마치게 된다. 또한 중국지재권보호사이트(中國保護知識産權網, http://www.ipr.gov.cn )가 이미 개설된 가운데 앞으로 홈피를 통해 지재권 보호 관련 법률정책, 정부부문의 동향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전망이다. 중국 국가지재권보호판공실(國家保護知識産權工作組辦公室)은 이미 전국 단일 신고전화 설치를 준비 중이 때가 되면 지역범위를 넘어 지재권 침해관련 사건을 신고할 수 있게 된다.(5.19 國際商報 1면) 호주 천연가스, 첫 中 수출 시작 호주가 중국(광동성)으로 처음 수출하게 되는 액화천연가스가 17일 호주서부의 카라타(Karratha)에서 운송선에 싣는 작업을 시작했다. 중국과 호주정부는 중국으로의 첫 천연가스수출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첫 운송을 맡은 선박은 총 12.7만 ㎥의 액화천연가스를 적재할 수 있으며 18일에 출발하여 5월말에 광동성에 도착하게 된다. 중국과 호주정부가 2002년 10월에 체결한 계약서에는 호주정부는 향후 25년 동안 중국 광동성에 총 250억 호주달러(1달러 = 약 1.3 호주달러)어치의 액화천연가스를 수출하기로 약속했다.(5.19 新華每日電訊 6면) 중국 대학 설치학과 중 영어전공이 최다 무한대학교 중국과학평가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2006대학평가보고」에 따르면 현재 중국대학 중(전문대 포함) 60%이상이 영어와 컴퓨터, 법률학과를 설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에서 전체 대학의 80% 이상 총 554개 대학이 영어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2위로 많이 설치된 전공은 컴퓨터 전공인데 설치한 대학은 526개, 그다음으로 법률전공을 설치한 대학은 407개이다. 4~10위 순으로는 국제경제와 무역(384개), 예술디자인(382), 회계학(382), 정보와 컴퓨터과학(370개), 전자정보공정(367개), 시장마케팅(361개), 공상관리(356개) 순이었다. (5.18 新華每日電訊 1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