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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니로니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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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길은 솔향기가 물씬나는 이런 솔발길이 대다수로 해안가를 따라서 형성 되어 있었는데, 전형적인 육산이다 보니 걷기엔 더할 나위가 없이 부드럽고 편해서 바닷물이 많이 빠진 후 부터는 솔향기 길을 벗어나서 사진도 담을 겸 해안가를 따라서 걷기로 작정하였다.
여섬(해설은 위쪽 여섬 표지판 참조)
여섬 앞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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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너울과 마루금을 좋아하는 남자 원문보기 글쓴이: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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