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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계란한판이상 거기 중간쯤에
야한초록 추천 0 조회 201 08.04.03 16: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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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3 17:04

    첫댓글 경주에서 꽃망울만 보고 오더니 점점 철학자가 되는구만요... 아니면 시인으로 등단할 생각? 외롭긴 한가 봐요....ㅋㅋ

  • 작성자 08.04.04 09:13

    겁나 외로븐거죠? ㅠㅠ 꺼어이~~

  • 08.04.03 18:29

    생각을 줄이세염 ,,, 그리고 비파행님에게 밥도 좀 사고 그러면 수투레스가 싹 가실걸????

  • 작성자 08.04.04 09:13

    오빠가 사준다는 거야? 나보고 사라는 거야!!! 헉!

  • 08.04.04 04:09

    커텐을 치면 햇살은 들어갈 수가 없어 커텐 밖에서 발만 동동거려요. 부디 커텐을 열어 주세요.

  • 작성자 08.04.04 09:14

    커튼...커튼....눈치채셨군요.....커튼 열어도 괴안을찌........

  • 08.04.05 06:21

    고맙습니다. 커튼! 맞습니다. 아직도 커텐이 입에 붙어서리, ㅠㅠ

  • 08.04.04 10:57

    야한초록님 번개 한번 치세요! 주중에 하루 정도 전이면 어떨지....^^*

  • 작성자 08.04.04 12:08

    번개?? 쌓이는 원고 틈에 깔리고 있음...무리데스...돗데모 무리~~ 물론 덴버 님이 홍대까지 친히 오셔서 고기를 사주시겠다면 만사를 제치고 번개 때리고 맞겠음...ㅋㅋ

  • 08.04.04 11:21

    '자리 없음 말고...' 그냥 그렇게 툭툭 털어버리는거죠. ^^ 그저 내 맘이 가는대로 흔들리게 두세요. 때론 햇살에 ,때론 찬바람에 나를 맡기는거죠. 아니 그러한 것과 큰 차이도 없읍디다. ㅎㅎ

  • 작성자 08.04.04 12:09

    달리 어찌할 방도도 없는 듯합니다...내가 자리를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너무 오래 쉬었는지 이렇게 잔머리 쓰자고 덤비면 바로 폐기해버리는 과도한 결단성이 보글보글...

  • 08.04.04 12:26

    ....커뮤니케이션이란게 그래서 힘든겨.머리 꼬랑지 자르고 가운데 토막만 가지고 뭘 워찌란 말여....서로의 마음을 안다는게 참 힘든것 같아..

  • 작성자 08.04.04 13:47

    그죠...머리랑 꼬랑지도 있어야 하는데...ㅠㅠ 사람 마음이라는 내 속도 내가 모르는데 누구 속인들 알 길이 있겠는지...우웅~~

  • 08.04.04 12:58

    봄이 왔네 봄이와~~~~봄 타시나봐ㅎㅎ

  • 작성자 08.04.04 13:48

    점심에 나가보니 봄이 아니라 여름이던데...ㅠㅠ 여름 타나봐요~~

  • 08.04.04 16:52

    초록색이 야한 계절이 다가옵니다. 야초님 계절이 오구있어요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노래부르며... 파이팅!!!

  • 작성자 08.04.10 11:59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ㅋㅋ 요즘 그 기분으로 삽니다...감사~~

  • 08.04.05 21:57

    흠: 어려운시제에 갸우뚱 하지만 인생 단순하게 생각하자구여......초록님의 봄바람 빨리사라져라......<<<<<<<<<<<,,

  • 작성자 08.04.10 11:59

    봄바람이 얼른 사라지면 슬플 것 같아요. 봄바람 타고 간 여인은 모르겠고...올해는 많이 행복하고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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