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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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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거시기 수술후.......
[순천]휘감기 추천 0 조회 303 18.09.03 14:1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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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축 하드립니다
    저도
    정관수술 하고 싶어요

  • 작성자 18.09.03 14:24

    ㅎㅎㅎ
    우까이님은 언능 새장가 가셔서
    성주 동생 만들어 줘야죠 ㅋ

  • @[순천]휘감기 빨리
    이혼하고 베트남으로
    가고 싶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3 14:32

    ㅎㅎㅎ ㅎㅎㅎ
    그러다가 미용실 원장님이
    변태라고 신고하믄 책임질시것유?ㅋ

  • 목바이님도
    아들 하나인데
    하나
    더 낳아야죠
    하도 외국 왔다갔다 하는거 보니
    숨겨논
    아이 하나 없어요

  • 18.09.03 15:52

    남자는 말입니다
    x심은 꺽일때 까지 빳빳하게
    x서야 진정한 남자입니다

  • 18.09.03 19:32

    @[순천]휘감기 왁싱 이라고 합니다. 브라질리언 왁싱 ..

  • 18.09.03 14:42

    고생하셨습니다.저도 아들하나있는데 하나더낳고 따라가겠습니다.근데 안생기는게 함정..ㅠ

  • 작성자 18.09.03 14:43

    ㅎㅎㅎ 날마다 들이대세유 ㅋㅋ

  • 18.09.03 15:12

    수고했다

    근대 어쩌냐 10일간 금주라..... ㅋ

  • 작성자 18.09.03 15:13

    긍께 말이여
    매일 반주로 이슬이언니 한병은
    까는놈인디 거시기에 덧날까봐
    묵지도 못하고 죽거다야 ㅎㅎㅎ

  • 18.09.03 15:30

    농구팀은 만들고 묶었어야...

  • 작성자 18.09.03 15:33

    ㅎㅎㅎ
    그래도 듀엣으로 만족할란다 ㅋ

  • 서이공님도
    얼릉 한명 낳아야죠

  • 18.09.03 16:00

    @[서울]신짜오 우까이
    우까이님 둘째 낳으면...

  • @[창원]사이공 저는
    아들 하나있고
    나이가 많잔아요
    사이공님은
    자녀가 없는걸로 아는데
    더 늦기전에 하나 낳아서
    잘 키워야죠

  • 18.09.03 16:10

    @[서울]신짜오 우까이
    나이는 숫자일뿐...
    어서 둘째만드시길...
    그럼 나도 뒤를 이어...

  • @[창원]사이공 이혼 되면
    바로 베트남 갈려구요

  • 18.09.03 16:12

    @[서울]신짜오 우까이
    1+1 ㅇㅋ?

  • 18.09.03 19:24

    @[서울]신짜오 우까이 우까이님도
    딸래미 하나
    밭이 없으신가요?

  • 18.09.03 17:26

    인자 드라마 보면서 울고 ,가슴 커지는거 아녀유~ ㅋㅋ

  • 작성자 18.09.03 17:31

    가슴커지면 저 큰일나는디유~~ㅎㅎㅎ

  • 18.09.03 17:52

    서울서는 무통으로 25만원에 해주던디요ㅎㅎ

  • 작성자 18.09.03 17:56

    확실히 서울이 싸네요 ㅎㅎㅎ

  • 18.09.03 17:57

    전에 수술비까지 마련해놓구 못 했는디...

    근디 전신마취 해달라면 해주냐...?

    전에 돈주니님이 전신마취로 했단 글을 본거 같아서...

  • 작성자 18.09.03 18:39

    에~~~잇 전신마취 까지는 필요없어라 ㅋ 그냥 극소부분마취하면 되여라 ㅎㅎㅎ
    지금 술도 못마시고 죽것네요 ㅋ

  • 18.09.03 19:09

    ㅋㅋ 준이 아빠님 정관은 전신마취 필요없구요 저는 그때 다른것 함께 하는 바람에. ㅋㅋ
    요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 18.09.03 18:12

    저기요 다들 씨는 받아 놓고 거세 하는 것 맞죠? ㅋㅋㅋ

  • 작성자 18.09.03 18:40

    ㅎㅎㅎ 더이상 제 씨는 없는걸루 ㅋ

  • 18.09.03 18:42

    시원섭섭하겠네요~~^^
    나두 빨리가야되는디 ㅎ

  • 작성자 18.09.03 19:26

    네 맞어유 ㅋ
    무자하게 시원섭섭하구만이라 ㅎㅎㅎ

  • 18.09.03 19:08

    수고하셨습니다. 휘감기님은 그래도 자제분 2명후 수술 하셨지만 전 얘도 없이 수술했네요.
    저의 판단이 옮았기를 바랄 뿐이고 잘못되었다해도 후회는 없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 작성자 18.09.03 19:27

    네. 돈주니님 지금 집에서 열나게
    고생했다구 와이프가 여~~봉쓰
    하면서 대접할줄 알았드만 ㅠ
    지금 분리수거 심부름에 마트가서
    과일 사오라 하네요 ㅎㅎㅎ

  • 18.09.03 19:34

    부분마취 주사바늘 들어가면 등골이 휘어지던데 아파서 '

  • 작성자 18.09.03 19:41

    쪼~~~까 따끔거리는 정도요 ㅋ
    무통주사라 그닥 아프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 18.09.03 19:35

    무통으로 하셨으면 아프진 않았겠네요ㅋ
    묶을때 잠깐 이었지만 얼마나 아팠던지ㅎ

  • 작성자 18.09.03 19:43

    네 무통이라서 살짝 따끔거리고
    거시기 왼쪽 오른쪽 시술할때
    먼가 땡기면서 고때만 살짝 아프더라구요 ㅎ

  • 18.09.03 20:55

    씨없는수박이라
    오호통재라
    유세차모년모월~~

  • 작성자 18.09.04 04:07

    ㅎㅎㅎ 씨없는수박이 얼매나 맛있는지 몰라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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