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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싸인에 대한 유일한 희망을 가졌던 롯데월드타워'공각기동대' 레드카펫에서 '스칼렛 요한슨' 싸인마저도
불발되었지만 한국에 방문한 어벤져스 주연 배우들을 모두 직접 봤습니다
그리고 헬렌 조(수현)과 에이션트 원(틸타 스윈튼),스파이더맨(톰 홀랜드),스트러커 남작(토마스 크레취만),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도 직접 보게 되면서 당초 안 올리던 사진도 추가했습니다.
한국에 방문한 헐리우드 여자 배우의 싸인도 3번째도 아닌 4번째까지는 너무 과도한 욕심이었나 봅니다.
그나마 맨 앞 자리에서 가까이 봤지만,'스칼렛 요한슨'은 철저한 경호와 하루 당일의 바쁜 스케줄로
여유가 없어서 실내 문에서 들어가는 맨 앞 줄의 중간을 지난 오른쪽 뒷줄 사람들에게는 싸인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스칼렛 요한슨' 이후 당연하게 많은 여자 얘들이 일찍 오는 '톰 홀랜드'에 이어
'채드윅 보스먼'마저도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개최되는 '블랙 팬서' 레드카펫 아시아 프리미어에서
앞 줄의 자리가 없다시피 한 것을 간신히 앞에서 뒷 줄에서 자리를 겨우 잡았고 배우들의 '포토 타임'을
진행하며 거의 대부분 사람들에게 그냥 지나가는 앞 줄 자리들이라서 '채드읙 보스먼' 싸인마저도 불발되었습니다.
'킹스맨2,메이즈 러너3' 한국 레드카펫마저도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 한국 레드카펫은
이미 약 이틀 이상을 밤 새서 기다린 '레드카펫' 대기자들로 이미 꽉 차 있어서, 경호원들의 안내와 지시대로
줄을 서서 간신히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 4인의 주연 배우 자동차 출근 장면을 비켜볼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나마 '톰 히들스턴,톰 홀랜드'는 최초 한국 방문 당시 '레드카펫' 행사에서 최소한 최대한 가까이서 봤기 때문에
막연함은 약간 덜햤습니다.
마지막 압권은 역시 '베네딕트 컴버비치'
분위기 잡으면서 되게 멋있고 핸섬한 척 하는 '왕자병' 행세나 하는 일부 남자들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잘생김'을 연기하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베네딕트 컴버비치'는 그야말로 장권이었습니다!
'레드카펫' 자리에 앉지 못햇기에 당연히 '멀티비젼'으로 '베네딕트 컴버비치'를 봤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비치'는 한국'레드카펫'으로 자동차 출근 할때 배우 4명 가운데 유일하게 창문을 살짝 열어주었고
한국'레드카펫'에서 자동차로 퇴근 할 때 자동차 창문에서손만 내밀어서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손을 흔들어 줄 배우가 아무리 생각해도 '폼 클렌멘티에프,톰 히들스턴.톰 홀랜드'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개최된 '블랙팬서'아시아 프리미어의 의의는 사인 여부와 아무 상관없이
헐리우드 유명 배우 내한의 경우 최소한 헐리우드 배우들을 직접 보기라고 하지만,
'블랙 팬서' 아시아 프리미어 때, 저는 레드카펫에서 온 일본인들 뒤에 앉아서
간접 '일본' 체험을 했습니다.
'트와이스' 대학교 축제 때 한국말이 유창한 일본인 멤버들이 있는 '트와이스'를
보기 위해 온 일본인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아 수많은 관객들 중에
누가 일본인들인지 거의 파악 불가였지만,일본 여행이나 일본 어학 연수를 간 적이
전혀 없는 저는 먼저 상대방에게 시비를 걸거나 이상한 짓만 하지 않고 '행사' 관련
얘기만 하면 아무런 상관없이 가만히 있는 외국인들(일본인들) 근처에 행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있어 한국에서 일본 문화 체험이 아닌 한국에서 많은 일본인들을
직접 본 간접'일본' 체험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한국에 방문하지 않은 '어벤져스' 주연 배우 일부를 제외한
한국에 방문한 '어벤져스' 배우들을 전부 봤기에 싸인을 받는 것까지는 지나치게
과다한 욕심입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싸인을 받은 인물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1'의 성인 그루트(빈 디젤)
제작국 미국보다도 더 빨리 한국에서 개봉하는 '토르 : 라그나로크' 는 토르(크리스 햅스워스)
1번째 내한 혹은 로키(톰 히들스턴 ) 2번째 내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톰 히들스턴'과 '톰 홀랜드'는 '어벤져스' 세계관 작품으로 2번째 내한을 했습니다.
'톰 홀랜드'는 헐리우드 배우의 2번째 내한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상당히 빠른 편이었습니다.
무슨 작품으로,언제 한국에 방문할 지 아직 확정된 것은 전혀 없지만 한국에 방문할 뉘앙스를
남긴 버키(세바스찬 스탠)의 내한 가능성도 남겨놓았습니다.
앞으로 '어벤져스' 세계관에 출연한 배우들은 '캡틴 마블 & 어벤져스4'로 내한을 하거나
'어벤져스' 세계관이 아닌 별개의 작품'공각기동대'으로 '스칼렌 요한슨'이 내한을 한 것처럼
타작품으로 내한 가능성을 남겨놓았습니다.
중국,일본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헐리우드 영화 시장 점유력 3위로 올라스면서 1980년대와
1990년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헐리우드 유명 배우 내한이 활성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더 브러더스'는 내한 프로모션 자체를 아예 하지 않아서 '워너 브러더스' 영화에
자주 출연한 영화배우'실베스터 스탤론,크리스천 베일,해리슨 포드,라이언 고슬링,마고 로비 外'
내한 그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지요,
'설국열차'처럼 한국영화에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거나,기대에는 다소 못 미칠 수는 있어도
기본 이상은 보여주는 MARVEL 작품이 아니면 '미션 임파서블4,분노의 질주6,월드워Z,아이언맨3,
어벤져스2(2편은 MARVEL 작품)' 처럼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홍보를 위해 한국에 온 경우의 작품은 기대 이하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배우들 전부 싸인이 불발되었다고 하지만,최소한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에 출연하는 주연 배우들을 모두 직접 보게 된 일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역시 싸인 자체는 불발이었지만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 에고편에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와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비치) 두 사람이 마주치는 장면이 현살화되었습니다!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의 싸인
'블랙 팬서'는 '스포일러'에 해당되서 구체적인 내용과 설정은 언급할 수 없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며 '정치 스릴러' 장르로서 MCU 최고 걸작'캡틴 아메리카2'의
완성도에는 많이 못 미치며 생각보더 덜 지루하고 영화의 완성도는 무난한 편입니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서 '노틸러스호'가 침몰하는 스토리 중반 '네오 황제'가
특별 출연하였으나 그 후 외전적인 스토리로 이어지면서 기억 속에 잊혀질만할 때
'네오 황제'가 다시 등장한 것처럼 '어벤져스1' 쿠키에서 '타노스의 습격'을 암시헜으나,
'어벤져스2 & 시빌 워'를 제외한 페이즈 각 히어로물의 솔로 무비의 외전 성격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이어지면서 기억 속에 잊혀질 만할 때 '타노스의 지구 침략' 본격화!
그나마 '타노스'는 '어벤져스3'에서 본격적 활동을 하기 전의 공백 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1'에서 우정출연를 했고 '어벤져스2' 쿠키 장면에서
본격적인 지구 습격을 결정하는 '타노스' 특별 출연!
'소코비아 협정'으로 현재 범죄자가 아닌 어벤져스 멤버들은 '인명 구출 활동' 이외에는
UN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소코비아 협정'과 아무런 상관없는 인물인 '닥터 스트레인지'가
아무리 '미러 디멘션'를 펼친다고 해도 막강한 '타노스 & 블랙 오더'에게는 약간의 시간 벌기 정도의
활동 밖에 할 수 없으니, '소코비아 협정'의 효력이 안 통하는 국가'와칸다'로 '어벤져스' 팀들이
어찌 어찌 '타노스 군단'을 유인하여 싸우고 범죄자 신분의 '어벤져스' 멤버들은 현재 인류를
위협하는 공통의 적에 맞서야 하기에 어찌 어찌해서 '소코비아 협정'을 개정 및 파기하거나
최소한 '타노스 군단'을 완전히 물리치기 전까지는 정부가 체포하지 않을 것 같음.
'범죄자' 신분이었음에도 의도적인 살인 및 폭력을 행세한 인물들은 전혀 아니기에 범죄 형량을
대푹 축소할 가능성은 있음.
'어벤져스3' 영화 예고편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은 '타노스' 군단'에게 '비젼'을 보호하며 무고한 시민들이
죽거나 다치는 것을 배제하기 위해 역이용하여 '와칸다'로 유인하여 싸운다고 말하는 내용은
공개되었지요,
정부가 체포하지 않더라도 '범죄자' 신분이 된 '어벤져스' 멤버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타노스 군단'과 싸워야 하는 상활
어디까지나 예고편,떡밥과 복선을 근거로 한 상상이라서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영화의 후속편은 고전 끝에 악당에게 주인공이 승리하는 뻔한 '주인공 보정'을 배제하기 위해
떡밥과 복선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스타워즈9'가 걱정스러운 것은 '스타워즈8'의 내용이 떡밥과 복선을 제대로 구성하지
않았습니다.
'노랑색 머리로 염색한 '블랙 위도우'는 '드랜곤볼'의 '인조인간 18호'가 연상됩니다.
'어벤져스3'에 등장한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의 모습은 '설국열차'에서 '커티스'의
모습이 연상되어 한국영화'설국열차'는 '시빌 워'와 '어벤져스3' 사이의 비공인 외전이 되었습니다.
'어벤져스4' 이후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차기작은 '피노키오(리메이크),닥터 두리틀(리부트)' 작품으로
강렬한 '토니 스타크'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영화 제작 순서가 아닌 극 중 시간대
어벤져스2 - 앤트맨1 - 닥터 스트레인지1 - 캡틴 아메리카3 : 시빌 워 ['시빌 워' 이후 극 중
거의 유사한 시간대로 진행되는 작품들]- 블랙팬서1 - 스파이더맨 : 홈 커밍1 - 앤트맨2 -
토르3 - 어벤져스3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2 -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1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
어벤져스3에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2'에서 3년이 지난 시점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연대기 불명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3 -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2'와 '어벤져스3' 사이의 에피소드인지
'어벤져스3' 이후의 에피소드인지 아직 극 중 시간대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전혀 없는 '극 중 연대기 불명'
어벤져스3 : 인피니트 워 - '어벤져스2' 이후 거의 동시간에 진행된 '앤트맨1,닥터 스트레인지1' 를 거쳐
'시빌 워'이후 거의 동시간대의 각 '블랙 팬서1,스파이더맨1,앤트맨2' 솔로 히어로의 내용이 진행된 내용의
약 2년 후 '토르3' 에필로그가 '어벤져스3' 프롤로그와 연결되며 아직까지는 '어벤져스3 : 인피니트 워'에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극 중 연대기는 '불명'
페이즈2와 페이즈3 각 작품마다 주인공 일행의 과거와 작품 배경 및 인물에 대한 기원를 묘사하고
극 중 시간대가 약간싹 차이가 있어 상당히 복잡하고 혼란이 가중되어 '어벤져스 3 : 인피니트 워'가
개봉되어야만 페이즈3의 극 중 시간대가 어느 정도 정리될 듯 하다.
캡틴 마블 - '캡틴 아메리카1 : 퍼스트 어벤져'보다 더 과거 시점
스핀오프'블랙 위도우' - 연대기 불명으로 주인공의 과거 시점의 시간대일 것으로 추축으로
현재로서는 '어벤져스2'에서 '블랙 위도우' 과거 시절의 환상 장면이
그나마 구체적인 실마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레드 스패로우' 의 청소년 관람가 등급의
여성 첩보물 '블랙 위도우'로서 '블랙 위도우' 솔로 작품에 '레드 스패로우'의
제작진들이 참여
'스파이더맨 ; 홈 커밍2 & 닥터 스트레인지2'는 '어벤져스4' 이후의 시간대
제작 및 개봉 미정이지만 '블랙 팬서' 후속편 제작 예정
MARVEL 주연 배우들은 MARVEL 작품 주인공의 이미지에 고정되는 것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다른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거나 페이즈4 & 스핀오프 출연 예정이 없는 주연 배우들은
'어벤져스 3편과 4편'에서 극 중 사망이나 극 중 은퇴로 MARVEL 작품에서 하차할 예정
아직 제작 예정'블랙 위도우'스핀오프를 제외하면 솔로 히어로 작품들만 있지만,
'어벤져스'시리즈에서 배우들이 만나기 전이나 만난 후에 찍은 수 많은 영화 작품으로
'어벤져스' 배우 개그 작품들은 많다.
Ex)내니 다이어리,콩 스컬 아일랜드,고질라(2014),조디악,올드보이(미국판),허드 로커,
퍼펙트 머더,S.W.A.T 특수기동대,선샤인 外
'아이언맨1'으로 성공적인 재기를 하기 전까지 알콜 중독으로 한동안 침체기에
빠지기 전에 1990년대 명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명연기 작품들
Ex)찰리 채플린,온리 유,도망자2,올리버 스톤의 킬러,인 드림스 外
지금처럼 두드러지지 않았을 뿐, 1990년대 당시에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명연기자로 널리 알려져 있었음.
출처 및 링크 :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page=1&document_srl=32412109
(MARVEL 작품 연대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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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MARVEL은 15세 관람가 등급의 '파라마운트' 배급에서
'디즈니'에 인수된 MARVEL은 영화의 본 내용은 유지되지만
'가족주의.폐미니즘,디즈니 사상'을 강조하고 '흡연 장면, 간접 섹드립 농담'은
배제되고 '폭력' 장면이 12세 관람가로 적합하게 다소 순화되는 내용으로'호불호'
한 때 '마블민국'이라고 불렸으나 디즈니에서 제작한 수 많은 마블 드라마와의 연계.디즈니의 개입 본격화로
한국에서 페이즈4부터 현재까지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흥행 성적으로 가족 동반이나 데이트 무비.소수의
마니아들만 보는 그저그런 평범한 킬링타임용 영화로 변질된 마블 영화
그나마 기대했던 '앤트맨3'마저도 대실망으로 어벤져스 5,6에 등장하는 새로운 악역의
강함과 카리스마가 전혀 기대가 안됨
한국에서는 흥행 부진이지만 제작국 미국에서는 마블 페이즈4와 페이즈5도 페이즈1~3만큼은 아니지만
흥행 대성공으로 이제 마블 영화마저도 미국 내수용 영화로 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