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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세상속 이야기 연 2~3 일 악셀만 빠지게 밟아댔다는~!
안동준~^^~태풍전사 추천 0 조회 211 21.11.14 06: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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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4 07:30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여기서 쫑나내요

  • 작성자 21.11.14 13:32

    예.
    저도 지난 봄쯤 처음 가서 양방향 으
    로 몇키로 를 왕복 하며 숙소를 찾느
    라 종종걸음 를 쳤던 곳이지요

    바로 앞의 매장에 자정쯤 도착 한
    덕분 이지요.

    오늘도 아침 7시가 다 되어 늦잠
    이 들어 푹~딩구르다 이제 나왔
    지요.

    단골집 이라 그냥 쉬게 배려를 한
    것 같네요.

  • 21.11.14 18:04

    @안동준~^^~태풍전사 진영에 숙소 없던가요?

  • 작성자 21.11.14 20:28

    @제임스딩 예.
    그때는 도착지 가 진영역 앞 매매단
    지 였고~!

    자정 직전 도착하여 픽업 자체가 안
    될 상황~!

    운행중 주변에 무인텔 만 몇곳 간간이 보였지요~!

    처음 온길 로 다시 걸어가며 일반 모
    텔 편의점 있는곳 으로 가니 모텔방
    이 예약 으로 다차서 빈방 없다는 안
    내가 나와 더 이상 가면 부산쪽 방향
    이라 한참을 되돌아가다 보니 버스
    터미널 겸 숙소가 보여 부득이 숙박
    후 부산행 하였지요.

    초행길 에 주변에 볼것이 없는 동네
    라 택시 이용 뿐이라 종종걸음마 로
    동네 순찰을 하다보니 03시경 숙박
    지행 으로~^!

  • 작성자 21.11.14 20:34

    @제임스딩 처음 걸어가던 방향이 결국 담날 부
    산행 버스 가 지나가는 노선 이었지
    요.

    부산촉 숙박지 로는 거의 끝 동네 까
    지 가다가 뉴턴후 터미널 숙박지 로
    행군운 하던날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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