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때문인지 저 지역에 장사 짧게 하는 식당이 많음 서진이네에서 윤식당처럼 지역식당들 상태를 보여줬으면 오해가 덜 쌓였을듯
그리고 팩트 정리
계속 징징대서 브레이크 타임 만든거다? 아님 이서진이 처음에 윤식당1,2랑 차별화 된 전략으로 가면서 기존 직원들 우대해준다고 복지 차원에서 만든 거
뷔 계속 징징대서 최우식 까지 옮았다? 아님 최우식 오기 전까지 전부 보면 뷔 힘들다는 얘기 한 마디도 안함 오히려 장사 더 하고 싶다고 함 재미있다고 함
최우식 너무 힘든 티 내서 보기 불편하다? 최우식 바깔라르까지 비행 17시간 + 차로 다섯 시간 이동해서 오자마자 1분도 안쉬고 바로 식당 투입됐는데 그게 장사 제일 잘됐던 날임 그날부터 딱 하루 빼고 계속 손님들 쉴새없이 몰아쳐서 나중에 최우식 얼굴 사색되서 일함 이서진도 최우식 아픈거 아니냐고 할 정도였음 실제로 컨디션 안좋아서 일찍 자기도 함
계속 징징댄다 힘든티 낸다? 32도 날씨 습도 체감상 동남아 10배(스탭피셜)의 날씨에 매장에 에어컨 없음 구석구석 선풍기 있는 거 보임 그 날씨에서 일하는거라 안힘들 수가 없음
그리고 긍정적인 얘기 훨씬 더 많이함 화이팅 나이스 해피페이스 좋은 긍정적인 얘기들 계속 하는데 힘들다고 하는 건 일 끝날 때쯤임 일 중간에 투정도 하긴 하지만 그 투정도 손님들 웨이팅으로 몰아치니까 많이 와서 놀라서 하는 말들이 대부분이고 안쉬고 일은 계속 함
장사를 너무 짧게 한다? 바깔라르 검색해서 매장들 쳐보면 보통 5,6시간 하고 끝내는 업장들 많음/ 저 지역 특성같음
그리고 윤식당1,2보다 프랩시간도 길고 장사도 더 오래함 서진이네 초반에 프랩만 2시간이 넘게 걸렸음 + 장사 4시간 + 브레이크 타임 1시간 = 매장에서 총 일한 시간 7~8시간 정도임 지금 서진이네 중반에는 프랩시간 1시간 + 브레이크 타임 계속 치킨 튀기고 재고 준비함 + 매장 마감시간 8시 정도까지 함 즉 안쉬고 거의 12시부터 8시까지 일함 / 중간에 짧게 점심 브리또 먹는 시간 있음
우가팸 친목으로 이서진만 겉돈다? 이서진 윤식당2에서도 박서준이랑 뭐 같이 하는 거 없었음 개인 휴식시간에 항상 혼자 쉬었음 (이건 내가 윤식당도 다 보고 하는 말임) 윤스테이에서도 박서준 최우식하고 따로 뭐 같이 안했음
그리고 얘네 쉬는날도 전단지 들고 나가서 영업하고 그랬음 손님 없는 날도 전단지 들고 나가서 최우식이 돌리고 이랬고.. 윤식당에선 손님 없어도 전단지 들고 나가서 돌린 적 없었음
본문내용 다 이해되어요 저도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과한 비판도 있는것도 맞고요 편집이나 연출로 커버했어야했는데 연출/기획 자체가 실패인걸로 봐야죠... 이전 시리즈에서도 영업시간 짧았다는데 이런반응 아니었는데 이번에 유독 반응이 세게 나온다면 무조건 아 왜이렇게 예민해 가 아니라 그렇게 받아들여질만한 부분에 대해선 생각을 해봐주면 좋겠어요ㅠㅠ
저런 사정 모르고 당연히 불편한 의견 나올수 있지 않나요?? 시청자들이 예능에 사전 공부까지 하고 봐야하는것도 아니고 프로그램에서 힘들다 힘들다하고 다른 음식장사 프로 강식당만 봐도 차이나고 의견 다양할 수 있는건데 다른 의견 낸 시청자들이 다 예민충으로 몰리는건 아니라고봐요 이런 상황이 있었으면 프로그램에 잘 녹아내야하는건 제작진들 역량이기도 하고요
44.. 솔직히 예능은 예능으로만 봐야한다 이것도 그냥 개인의 의견 아닌가요ㅜ?? 그럼 다른 의견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생각해요 시청자들이 예능 볼때 정말 세세한 정보까지 하나하나 보는것도 아니고.. 아예 악의적으로 출연자 까려고 선동하는 글 아닌 이상 여러 의견은 나올 수 있다 생각해요
88 이제는 시청자가 현지 사정까지 알아서 고려해서 봐야되나요...몰랐으니 당연히 말 나오죠...제작진이 자막으로라도 설명했으면 될일...왜 시청자탓까지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 현지사정이 저래서 짧게 운영하는데 그 짧은시간 일하는데도 계속 찡찡대서 말나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예능을 예능으로 보라는 말이 많은데 그럼 예능으로 볼수있게 만들어야죠....ㅋㅋㅋ얘기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99 아니 예능 아닌가요??ㅋㅋㅋㅋ 예능에서 힘들다 어쩐다 얘기를 보니까 보는 사람조차 지치는 느낌이란 건데... 그럼 그냥 여행 풍경이나 보여주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장면을 뽑으먼 되잖아요...?? 왜 굳이 더운 나라 가서 출연진 힘들게 고생시켜서 방송에서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하냐고요ㅠㅠ
윤식당 시리즈 다 본 사람인데 이 글 봐도 서진이네가 보기 불편했단 마음은 여전해요. 이 세상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만 볼 수 있으면, 좋은 말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모든 의견이 다 같을 수는 없잖아요? 부정적인 의견을 예민충, 불편충, 제대로 알지 못하고 분풀이 하는 악플러로 몰면 세상이 뭐 꽃밭이 되나요? 입막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선 넘는 비난, 비방이 아닌 비판은 들여다보고 개선할 밑거름으로 삼는게 맞죠. 이런 모든 상황을 제대로 풀어내고 보여주지 못한 제작진이라면 특히 더요. 뭐 좋은 말만 들어야해요?
그냥 방송내내 한거에 비해 힘들단 소리밖에 안하는것처럼 느껴지는게 문제.. 즉 연출편집의 문제라는거에요 출연진들 문제가 아니라.... 강식당도 멤버들 내내 죽을맛이라구 했어요 ㅋ 근데 왜 반응이 다를까요? 단순히 날이 덥고 영업시간이 짧아서일까영 ㅎㅎ 제작진이 다시 생각해봐야할 반응이라 생각해요 너무 즐겨보는 시리즈고 꼭챙겨보는데 이번시즌 아쉬운건 사실이에요
이런 글 나올 정도로 말 나온게 웃겨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보니까 최저시급도 아니면서 머 그 정도로 힘들어하냐니, 다른 사람은 출연료만큼 받으면 잘 한다니.. 그런 말이 있던뎈ㅋㅋ 무슨 예능에서 노동강도를 따져요. 그리고 제가 봤을때, 저기 날씨가 엄청 덥다 했잖아요. 그래서 힘든가보죠.
근데 진짜로.. 습하고 덥다는 거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그걸 연출진이 충분히 보여줄 수 있지 않아요? 그런 거 제일 잘하는 팀들 아니었나.. 그리고 선 넘는 사람들 비판하는 건 괜찮은데 왜 그냥 비판한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해요..? ‘예능은 예능일 뿐’이라고 그럴 거면 다큐 보라는 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다른 의견 존중 좀 하세요;;
당연히 힘들겠죠 근데 나도 일하는 입장에서 테이블 몇개 돌지도 않는데 힘들다 죽겠다 내 인생 최고 힘들다 이런 것만 계속 나오니까 현생사는 나는 뭐 이미 죽었나 싶은 거예요. 더 고생하라는 것도 아니고 돈 많리 받으니까 웃어라! 이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내내 힘들다 소리만 하니까 공감도 안 되고 재미도 없어요. 네 그래서 최근화는 안 봤어요
이번껀 연출포함 전부 어리숙한거같아요 친분으로 치면 차승원 유해진도 친한데 거긴 선을 지키잖아요 어리숙함들로 서로 오구오구 하는게 조금 불편할뿐 요즘 경제도 힘드니 장사시간이며 일하는거며 쉽게 하는것처럼 보이는 연출로 다들 예민해지나봐요ㅠㅠ 전작들이랑 비교도 많이 되구요
첫댓글 그냥 욕하고싶은거죠 뭐 ㅋㅋㅋㅋ어디서 빌드업하는지도 넘 투명한..
본문내용 다 이해되어요 저도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과한 비판도 있는것도 맞고요
편집이나 연출로 커버했어야했는데 연출/기획 자체가 실패인걸로 봐야죠... 이전 시리즈에서도 영업시간 짧았다는데 이런반응 아니었는데 이번에 유독 반응이 세게 나온다면 무조건 아 왜이렇게 예민해 가 아니라 그렇게 받아들여질만한 부분에 대해선 생각을 해봐주면 좋겠어요ㅠㅠ
22 이렇게 찾아보고 정리글 나올 정도면 제작진 미스죠..
에휴..진짜 반응 보면 제가 다 피곤해요.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느낌이랄까..진짜 방송에서 영업 짧게 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했어야 했나요;;그냥 그러려니 보면 안돼요?
2222
333 그러려니하고 보면 될 것을...
불편하면 안보면 되고 알아서 피하면되지 왜그렇게 난리인지ㅠ
비판 나오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데 꼭 별로라는 사람들은 재밌게 보는 사람 뭐라 안하는데 재밌게 보는 사람들은 뭐라하는 사람들을 예민충으로 만드네요 ㅋㅋㅋ
222222 지금 반응이 서로 다르고 갈리는데 진짜 예민하네 뭐네 몰고가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안하잖아요
4444444 말도 못하냐고요.
애초에 강식당이랑 취지가 다른데.. 뭐 강식당에 비하면 놀러간 거라면서.. 그럼 강식당 보면 되지 잘 보는 사람도 불편하게 만들어요
저런 사정 모르고 당연히 불편한 의견 나올수 있지 않나요?? 시청자들이 예능에 사전 공부까지 하고 봐야하는것도 아니고 프로그램에서 힘들다 힘들다하고 다른 음식장사 프로 강식당만 봐도 차이나고 의견 다양할 수 있는건데 다른 의견 낸 시청자들이 다 예민충으로 몰리는건 아니라고봐요 이런 상황이 있었으면 프로그램에 잘 녹아내야하는건 제작진들 역량이기도 하고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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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솔직히 예능은 예능으로만 봐야한다 이것도 그냥 개인의 의견 아닌가요ㅜ?? 그럼 다른 의견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생각해요 시청자들이 예능 볼때 정말 세세한 정보까지 하나하나 보는것도 아니고.. 아예 악의적으로 출연자 까려고 선동하는 글 아닌 이상 여러 의견은 나올 수 있다 생각해요
555 불편한 의견도 다 시청자 의견이에요 나 참
7777 제작진 역량 부족이죠 솔직히 편집 방향도 잘못잡은
88 이제는 시청자가 현지 사정까지 알아서 고려해서 봐야되나요...몰랐으니 당연히 말 나오죠...제작진이 자막으로라도 설명했으면 될일...왜 시청자탓까지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 현지사정이 저래서 짧게 운영하는데 그 짧은시간 일하는데도 계속 찡찡대서 말나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예능을 예능으로 보라는 말이 많은데 그럼 예능으로 볼수있게 만들어야죠....ㅋㅋㅋ얘기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99 아니 예능 아닌가요??ㅋㅋㅋㅋ 예능에서 힘들다 어쩐다 얘기를 보니까 보는 사람조차 지치는 느낌이란 건데... 그럼 그냥 여행 풍경이나 보여주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장면을 뽑으먼 되잖아요...?? 왜 굳이 더운 나라 가서 출연진 힘들게 고생시켜서 방송에서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하냐고요ㅠㅠ
10..저도 중간까지 나름 봤거든요. 근데 저 사정 우리가 다 모르잖아요. ;;
김밥이 프랩을 얼마나 많이해야하는데요ㅠㅠㅠ 웬만한 백반집과 비등비등해요... 영업시간은 오히려 서진이네가 영업을 다른 가게들 안하는 시간에 영업해서 손님이 더 많은 느낌...
선 넘는 말 내뱉지만 않으면 돼요ㅋㅋㅋㅋ 특권의식이니 연예인 개꿀이니ㅎ
22 비판이랍시고 선 넘는 말 많이 봤는데 그건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악플이라는 걸 알았으면..ㅎ
제작진이랑 편집이 문제죠 또 뭘 시청자탓을
윤식당 시리즈 다 본 사람인데 이 글 봐도 서진이네가 보기 불편했단 마음은 여전해요.
이 세상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만 볼 수 있으면, 좋은 말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모든 의견이 다 같을 수는 없잖아요? 부정적인 의견을 예민충, 불편충, 제대로 알지 못하고 분풀이 하는 악플러로 몰면 세상이 뭐 꽃밭이 되나요? 입막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선 넘는 비난, 비방이 아닌 비판은 들여다보고 개선할 밑거름으로 삼는게 맞죠. 이런 모든 상황을 제대로 풀어내고 보여주지 못한 제작진이라면 특히 더요. 뭐 좋은 말만 들어야해요?
영업시간이 짧은데 계속 힘들다 하니까 말이 나온거같던데요
그 시간동안 영업하고 힘들다하는거에 공감 될 말로 말 갈리는거 아니었나요?
갑자기 왜 다른가게 영업얘기는 왜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저 서진이네 댓첨다는데 글은다봤거든요
이거 보지도 않는데 말이 많아서 제가 다 지치는 기분 ㅠㅠ
그냥 방송내내 한거에 비해 힘들단 소리밖에 안하는것처럼 느껴지는게 문제.. 즉 연출편집의 문제라는거에요 출연진들 문제가 아니라.... 강식당도 멤버들 내내 죽을맛이라구 했어요 ㅋ 근데 왜 반응이 다를까요? 단순히 날이 덥고 영업시간이 짧아서일까영 ㅎㅎ 제작진이 다시 생각해봐야할 반응이라 생각해요 너무 즐겨보는 시리즈고 꼭챙겨보는데 이번시즌 아쉬운건 사실이에요
이런 글 나올 정도로 말 나온게 웃겨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보니까 최저시급도 아니면서 머 그 정도로 힘들어하냐니, 다른 사람은 출연료만큼 받으면 잘 한다니.. 그런 말이 있던뎈ㅋㅋ 무슨 예능에서 노동강도를 따져요. 그리고 제가 봤을때, 저기 날씨가 엄청 덥다 했잖아요. 그래서 힘든가보죠.
예능은 예능으로 보라는 말이 나올 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제작진 편집, 연출의 문제..
예능은 재밌게 맘놓고 볼수있어야 하는데 하도 말이 많아서 이런 분석글이 쓰였다는 게 문제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시청자입장으로서 솔직히.. 아무생각 없는데 .. 저는 불편한 거 없엌ㅅ어요... ㅎ
연출하면서 기본적인 배경설명이 좀 부족했단 생각은 들어요 저도 팬심으로 재밌게 보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이런 요리 관련 방송이 많다보니 좀 설명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근데 진짜로.. 습하고 덥다는 거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그걸 연출진이 충분히 보여줄 수 있지 않아요? 그런 거 제일 잘하는 팀들 아니었나.. 그리고 선 넘는 사람들 비판하는 건 괜찮은데 왜 그냥 비판한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해요..? ‘예능은 예능일 뿐’이라고 그럴 거면 다큐 보라는 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다른 의견 존중 좀 하세요;;
222222 예능은 예능일 뿐 다큐를 봐라 할거면 본인이 좋아하는 반응만 있는 출연진 팬사이트를 가면 될 일… 이 시리즈 자체를 꾸준히 본 시청자도 있는건데 무슨 비판하는 사람 예민하게 몰고가요.
당연히 힘들겠죠 근데 나도 일하는 입장에서 테이블 몇개 돌지도 않는데 힘들다 죽겠다 내 인생 최고 힘들다 이런 것만 계속 나오니까 현생사는 나는 뭐 이미 죽었나 싶은 거예요. 더 고생하라는 것도 아니고 돈 많리 받으니까 웃어라! 이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내내 힘들다 소리만 하니까 공감도 안 되고 재미도 없어요. 네 그래서 최근화는 안 봤어요
이번껀 연출포함 전부 어리숙한거같아요 친분으로 치면 차승원 유해진도 친한데 거긴 선을 지키잖아요 어리숙함들로 서로 오구오구 하는게 조금 불편할뿐 요즘 경제도 힘드니 장사시간이며 일하는거며 쉽게 하는것처럼 보이는 연출로 다들 예민해지나봐요ㅠㅠ 전작들이랑 비교도 많이 되구요
보기 불편하고 재미없게 느껴질수도 있지 선택적 그냥봐라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