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철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내게 신발이 없음을 슬퍼했다." 는 고대 페르시아 겪언이 있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은 나에게 생명이 있기 때문입
니다. 그러므로 필요가 생기면 무조건 채우려 하기 전에 먼저 내가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불만의 대부분은 사라집니다.
만족의제1법칙은 ‘지금 내게 있는 것에 감사 하는 것’이고 만족의 제2법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이상)
* ''최고 높이의 산을 오를 때에도 한 번 한 걸음에서 시작한다.''라는 바바라 월터스의 명언을 생각합니다.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헬렌켈러)
6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첫 시작과 만족,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며,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성찰하면서 살아있는 우리와 이 나라를 위해 피 흘리며 목숨 받친 호국영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