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군 포교 봉사활동 - 경기도 연천 5사단

[최영근 선생님]

8월 13일(일) 이른 아침에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 교육대 법회 지원을 위하여 
과자 3상자, 떡 1상자, 생일 케익 2개, 간식 지원금 10만원을 준비하여 북으로 달립니다.

38선을 지나 백의리 5사단 신병교육데 위병소에서 눌지 법사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자
15사단에서 현덕화 회장님과 간식 봉사팀과의 만남을 이야기 하시며
안부를 전해 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위병소에 부대 출입 신고를 마치고 코로나로 출입이 금지된 후 3년 만에
신병교육대 법당으로 이동하여 불보살님께 반가운 예를 올리며 

* 눌지 법사님께 간식 지원금 10만원을 전해 드리고

안심정사 가족들의 건강과 학업성취, 소원 성취, 재물 왕대박을 위하여
정성으로 목탁을 치며 축원을 올리었습니다.
 
잠시 후 2주차 신병 훈련을 받고있는 장병들이 군가를 부르며 조교 구호에 따라
법당 앞으로 이동하는데 100명이 넘는 인원이 일요 종교 행사에 불교를 택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법당 입구에서 환영해 주었습니다.

법사님의 삼귀의를 시작으로 정시 일요 법회가 9시에 시작하고

오늘의 강사 소개를 해 주셔서 법회 특강을 시작합니다. 
팔정도와 인욕바라밀을 활용한 재미있는 이야기에 이어서
효자 장병과 인터뷰를 하고 과자, 사탕 등을 전하고

이어서 마술 공연으로 준비한 쵸콜렛 등 간식을 전하고

오늘 생일을 맞이한 훈련병에게 축하 노래를 불러주자
감사의 인사를 하며 감동의 눈물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뻥과자 게임을 끝내고

법사님과 조교들의 안내로 오늘의 간식으로
핫도그와 시원한 음료를 받으며 만족하는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0시에 신교대 일정을 마치고 사단 사령부 호국 통일사로 이동하며

다시 법회 준비를 합니다. 불보살님께 공양을 올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법당이 좁을 정도로 많은 장병들이 일요 정기 법회에 동참하였습니다.
법사님의 소개로 장병들의 함성과 박수를 받으며 일요 특강을 시작합니다.
 
* 생일 케익을 불보살님께 공양 올리고

*  소지장경 20권과 럭키체인을 정리하고

* 법사님의 삼귀의를 시작으로

* 안심정사와 오늘의 강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 상대를 칭찬하기, 소통하기, 마술 공연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마치고

*  준비한 소지장경과 럭키체인이 모자랐어요.

오늘이 생일인 장병에게 축하 노래와 케익을 전해주었습니다.
전역 후에도 군 에서의 생일 축하 순간을 잊지 않고
바른 청년으로 살아기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 마지막 뻥과자 게임으로 우승 부대에게 선물을 전하고

* 법사님과 군종병이 법회를 마친 장병들에게 덕담을 해 주시면서 핫도그와 시원한 음료를 건네주었습니다.

사단 사령부 일정을 마치고
5사단 호국 통일사 지킴이 '이 연 호' 어르신을 뵙기로 하고 
다시 이동합니다. 

* 가장 좋아하시는 음료는 단연 '박 카 스' 
시원하게 한 병을 드시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 오늘도 밖으로 나오셔서 저의 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잘가라고, 운전 조심하라고', 
우리들의 어머니 마음입니다.

박카스 4상자, 과자, 사탕 등 간식을 준비하여 찾아 뵙고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으며
법당 지킴이로 40년 넘는 세월을 불보살님과 함께 하셨기에
후손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좋은 인연이 계속 될 거라고 밀씀을 드리고
9월에 다시 찾아 뵙겠다고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을 하였습니다.
 
오후에 일정을 마치며 오늘도 부처님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기에
보람과 행복한 마음을 가득 안고 조심 조심 안전 운전으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군 포교에 격려와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법안 스님,
혜신 주지 법사님,
안심정사 법우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_()_
 
* 8월 20일(일) : 충남 계룡시 32사 신병교육대 법회 지원(수종 법사님)

[박명희(문수행) 정말잘돼!!!]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미타불🙏🙏🙏

[기도ㆍ방생ㆍ법보시]

짝짝짝!!!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각혜행 覺慧行]

법당에 가득찬 장병들 모습이 뿌듯합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프로그램과 간식 제공으로 장병들에게 부처님 법과 사랑을 전해주시니
불교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큰 어른의 귀감이 되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미타불 ()

[보살]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자경(현덕화ㅡ이윤하)]

선생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아무리 힘드셔도 환하게 웃으시면 이것이 행복이라고 하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코로나전 봉사팀별로 나누어서 일단 신교대에서 300명이 넘는 아들들에게 간식 만들어주고 두팀으로 나누어 한팀은 호국 통일사 한팀은 호국 육화사...오랜 인연을 잠시 뒤돌아 볼수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무량대복 받으세요

[주연(셀리)自在行 정말잘돼]

선생님의 포교 활동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충하시는 것도 아니요! 정성과 시간,돈을 들여 달려가시고,
정성심으로 대하니 만나는 이들이 복이 많은거 같습니다.
더운날 이른시간 움직이시어 멀리 다녀오시고, 멋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안심정사
봉사팀
긍정심리학&부처님법을 쉽게 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_()_

[밀짚루피]

선생님 군포교 수희찬탄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