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수종사), 적갑산, 예봉산으로
21일에 산행합니다.
원래는 적장미님과 오서산을 걷기로 하였는데
열차매진으로 인해 다음 기회로 잡기로 하였습니다.
수종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보면서
차를 마신 것이 기억도 나고 삽살이 멎진 개도 생각이납니다.
첫댓글 예봉산에도 봄야생화가 활짝 웃고있네요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운길산의 수종사와 적갑산 그리고 예봉산으로 가는 길에봄을 알리는 초록 빛과 야생화들이 아름다웠습니다.자연이 주는 즐거운 이야기를 담아봅니다.감사합니다.
멋진풍경과 예쁜 꽃잔치네요.
일곱색의 무지개처럼 피어 있는 야생화 잔치를 담아봅니다.수종사에서 바라본 두물머리와 주위의 풍경도 예쁘네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예봉산에도 봄야생화가 활짝 웃고
있네요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운길산의 수종사와 적갑산 그리고 예봉산으로 가는 길에
봄을 알리는 초록 빛과 야생화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자연이 주는 즐거운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풍경과 예쁜 꽃잔치네요.
일곱색의 무지개처럼 피어 있는 야생화 잔치를 담아봅니다.
수종사에서 바라본 두물머리와 주위의 풍경도 예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