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라사대>
[풀이]
특정한 사람을 뜻하는 명사 뒤에서 동사적으로 쓰여, ‘말씀하시되’나 ‘말씀하시기를’의 뜻을 나타내는 말.
너도 가고 나도 어차피 같은 길을 갈 인생인 것을
어찌 다 제 입맛과 같을 수가 있다더냐!
남 탓하지 말고 사이좋게 가려무나!
위(政)자들아!
'못난 놈'
짓
그만 하고
김태웅 모자에게 제대로 배우거라.
나도 배워 사이좋게 가리다.
2024.1.25.
내일모레 ㅣ.27.14:00(토욜)
벼르고 별러, 날 잡아 하모동산
원장님과 은사님을 찾아뵈려고 합니다.
보무도 당당히 전동차에
몸을 싣고 한양
나들잇길_
(실다: 석가의 출가하기 전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