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힐러 Arthur Hiller | : 감독 |
알리 맥그로우 Ali MacGraw | : 제니퍼 카바레리 역 |
라이언 오닐 Ryan O'Neal | : 올리버 바렛 4세 역 |
눈 위에서 뒹그는 두 청춘 남녀의 모습은 연인들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시한부 생명 연애담의 원조격.
'라이언 오닐'과 '알리 맥그로우'의 청순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진부해졌지만 영원한 사랑의 테마.
"사랑은 결코 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는거야." |
철도원 (Poppoya, 鐵道員: ぽっぽや, 1999)
후루하타 야스오 Yasuo Furuhata | : 감독 |
다카쿠라 켄 Ken Takakura | |
코바야시 넨지 Nenji Kobayashi | |
오타케 시노부 Shinobu Otake | |
히로스에 료코 Ryoko Hirosue |
이와이 슌지 Shunji Iwai | : 감독 |
나까야마 미호 Miho Nakayama | : 후지이 이츠키/와타나베 히로코 역 |
토요카와 에츠시 Etsushi Toyokawa | : 시게루 아키바 역 |
삼포가는 길 (The Way To Sampo, 1975)
이만희 | : 감독 |
김진규 | |
문숙 | |
백일섭 |
1970년대 한국리얼리즘 소설의 대표작 중에 한 편인 황석영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여 많은 격찬과 사랑을 받았던 작품. 공사장을 떠돌며 삼류 인생을 살아가는 젊은 노동자 영달이 역시 공사장을 전전하던 중년의 노동자 정씨와 만나 여행을 시작한다.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고향 삼포. 그들은 읍내 식당에서 도망친 접대부 백화와 함께 여행길에 오르지만 막상 찾아간 고향은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다.
어썰트 13 (Assault On Precinct 13, 2005)
장-프랑소와 리셰 Jean-Francois Richet | : 감독 |
에단 호크 Ethan Hawke | : 제이크 로엔닉 역 |
로렌스 피쉬번 Laurence Fishburne | : 마리온 비솝 역 |
존 레귀자모 John Leguizamo | : 벡 역 |
가브리엘 번 Gabriel Byrne | : 마커스 듀발 역 |
킬리만자로의 눈 (Ernest Hemingway's The Snows Of Kilimanjaro, 1952)
헨리 킹 Henry King | : 감독 |
그레고리 펙 Gregory Peck | |
수잔 헤이워드 Susan Hayward | |
에바 가드너 Ava Gardner |
영상을 찾기 어렵다.^^;
로렌스 캐스단 Lawrence Kasdan | : 감독 |
모간 프리먼 Morgan Freeman | : 에이브러햄 커티스 대령 역 |
토마스 제인 Thomas Jane | : 헨리 데블린 박사 역 |
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1990)
팀 버튼 Tim Burton | : 감독 |
조니 뎁 Johnny Depp | : 에드워드 시저핸즈 역 |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 : 킴 역 |
다이안 위스트 Dianne Wiest | : 펙 역 |
프랭크 마샬 Frank Marshall | : 감독 |
폴 워커 Paul Walker | : 게리 셰퍼드 역 |
트로이 밀러 Troy Miller | : 감독 |
마이클 키튼 Michael Keaton | |
켈리 프레스톤 Kelly Preston |
크리스찬 두가이 Christian Duguay | : 감독 |
버티칼 리미트 (Vertical Limit, 2000)
마틴 캠벨 Martin Campbell | : 감독 |
크리스 오도넬 Chris O'Donnell | |
빌 팩스톤 Bill Paxton |
얼라이브 (Alive: The Miracle Of The Andes, 1993)
프랭크 마샬 Frank Marshall | : 감독 |
에단 호크 Ethan Hawke | : 난도 파라도 역 |
K2 (K2, 1991)
프랭크 로덤 Franc Roddam | : 감독 |
마이클 빈 Michael Biehn |
레니 할린 Renny Harlin | : 감독 |
실베스터 스탤론 Sylvester Stallone | : 게이브 월커 역 |
'눈'의 영화는 아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내리는 폭설 장면의 인상이
강력하다....
눈이 펑펑 내리는 가운데 울려 퍼지는 OST <미도의 테마>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박찬욱 | : 감독 |
최민식 | : 오대수 역 |
유지태 | : 이우진 역 |
강혜정 | : 미도 역 |
<올드보이> OST <미도의 테마, The last walz> 듣기
http://blog.naver.com/pathway98?Redirect=Log&logNo=50007763866
'조성모'의 MUSIC VIDEO <가시나무새>
http://blog.naver.com/nada5582?Redirect=Log&logNo=10012639039
영화는 아니지만 '눈'하면 떠오르는 전설적인 '뮤직 비디오'
'이영애'가 그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는 영상^^
첫댓글 <곰이되고싶어요>에니메이션이지만... 설원의 그림이 너무 좋았어요. 에니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영화 만큼은 정말 좋게봤습니다.
애니메이션도 눈이 멋지게 내리는 영화들이 많군요.
가위손... 눈내리는 장면...진짜 이뻤는데...위노나 라이더...왜 도둑질은 해가지고서리..ㅠㅠ
팀 버튼 감독의 동화적인 감상이 돋보입니다.
'러브 스토리'처럼 오래된 영화는 어떻게 해야 볼 수 있나요? 저는 다운 받아서 보지 않고 반드시 디브이나 미처 출시되지 않았으면 비디오 테잎을 이용하는 편인데 오래된 영화 중에도 꼬옥 보고싶은 영화들이 많아서 참 안타까워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그런지.. 신간이외에는 괜찮은 영화들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좋은 방법 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다운받아서 보는 방법 이외에는 아는 것이 없군요. 대형 가게에는 오랜 된 영화들이 있을 것입니다.
눈 자체가 워낙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으로 결정되어있어서 그런지 영화들도 각양각색이네요. 제가 본 영화들도 많아서 스크롤을 내릴 때 마다 영화의 영상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게 이색적이었습니다^^
사실은 과학적인 현상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많은 감상을 줍니다. 영화는 현실의 반영이지만 비현실적인 아름다움도 인상적인 도구가 되어주고 있군요. 기쁜 시간이 되었다면 나도 기쁩니다.^^;
ㅋ..수고하셨네요..감사해요..
제가 감사해요
러브레터와 가위손은 정말..... ^^
?? 안좋은가요??
"닥터지바고"가 빠졌네요 중학교 2학년때 학교강단에서 단체로 본 닥터지바고 내수준에 좀 어려웠던 영화라 다른건 거의 기억을 못하고 눈덮이 설원을 달리던 모습만 생생기 기억되었던 영화^^ (나중에 커서 몇 번을 다시 봤는데 명작은 뭐가 달라도 다르죠^^)
아, 정말 그렇군요. '눈'하면 가장 머저 떠오를수 있는 영화인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