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 학부모는 "교장이 반 대표 학부모에게 '선생님에게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돌아가셨다는 얘기는 안 했다"며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학부모들이 학교에 찾아가 '우리한테 화살이 쏟아져서 힘들다'고 하자, 교장이 교육청 조사관에게 '들으셨죠? 이거 좀 잘 챙겨주세요' 하며 따로 부탁하더라"라고 주장했다.
일부 학부모가 A씨의 죽음에 관한 의혹을 밝히는 것보다 자신들의 안위를 걱정했고 학교도 입단속에만 급급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병신들 꼴값떨고 있다...
인간이 아니네긔
으악
똘똘뭉친 진상학부모 문제 분명 있었겠지만 교장 저게 제일 문제라고 보긔 관리자가 쓰레기 주씨네 학교 교장이랑 결이 다르냄
저런 인간들 아래에서 자식들 아주 잘 자라겠어요ㅉㅉㅉ
가해자 집단
어휴
왕의 dna도 사과문 나왔는데 더 지독한 새끼들이긔. 저런 싸패들 밑에서 자랄 자식새끼들 미래 안봐도 뻔하냄. 매국이나 안하면 다행일텐데 지들은 애국자라 생각하겠죠 ㅉㅉ
이젠 무서워요 진짜
다 똑같은 인간들인거죠. 다르면 누구라도 양심선언하지 않았겠긔? 서이초 학부모들 다같은 살인자들이긔.
소름돋아요 다 돌려받습니다 꼭 돌려받을 겁니다
죽은 사람 앞에서 힘들다니요.
선생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