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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새로운 천재 연기자 나왔다고 들썩였던
4885 그때.
능글능글한 매력으로 많이 언급되던
영화 멋진하루
더테러라이브
1인극으로 800만 흥행시키고
연기도 맥스 찍었다고 호평받았던
신인감독의 영화
베를린
전지현과 케미로 반응 좋았고
암살에까지 이어졌던..
연기노트로 화제됐던 치열함
병크도 병크지만
본업 잘하면 잘나가는 남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느순간 저 총명함 다 사라지고..
2018년 pmc 더벙커
2019년 백두산
2020년 클로젯 등
이미 수년전부터 연기하는 눈빛에
매너리즘 온 거같다는 팬들이 많았구요?
코로나 전이라서 관객수 티가 안 난거지
티켓값 만오천원 시대에 누가 그 연기력 보러가요...
본인은 비공식작전 망한게
이해가 안 간다고 말하고있네요.
한 사람의 재능이 이렇게도 변할수가 있나 씁쓸하고
본인이 모르는게 당황스러워요.
와 하정우 새삼 필모 좋긔
얘 프로포폴하고 룸 다녔죠? 이런 식으로 좋은 이미지 다시 쌓는 거 싫긔 저 외모면 당연히 연기 잘 해야 하고요. 회사원이 일 열심히 하는 거 칭찬 받지 않듯이 지 일 열심히 하는거 지한테 득인데 뭐더러 칭찬하나 싶긔
약을 떠나서도 연기 자체가 너무 맛탱이 가버려서 앞으로도 기대가 안돼요 뭔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하질 않나...
하정우 황정민 둘이 유난히 심하더라긔
연기평 안좋았던 아가씨도 여배들한테 포커스가서 그런가 그렇게 거슬리지 않았는데 1987에서 너무 실망했긔 연기가 성의가 없는게 보이더라고요 이희준이랑 너무 비교됐긔
하정우는 이제 눈깔이 가서..
222
더테러라이브까지만 빛났긔
동태눈깔 된지 한참됐긔 ㅉ
감독 하면서부터 연기 하락세 된거같긔
연기 열심히 해서 좋았긔 약쟁이란거 알고나니 그 전의 진심도 의심하게되요 존나싫다 진짜 주지훈이랑 같이 꺼지세요
전체적으로 느끼해진 감이 있어서 초심으로 돌아가 차분한 분위기의 독립영화 찍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긔. 연기와 외모에 기름기 빼고 건조한 느낌으로요. 15년 전에 그 시절 하정우 좋아했던 사람으로 추천하긔ㅋㅋㅋ
222 목소리도요 기름이 엄청 낀 목소리..
베를린더테러라이브 좋았긔! 그런데 신과함께에서 예전같지않더라긔 주지훈이랑 쌍으로
베를린이 마지막 그 이후로는 ..
동태눈알 된지 한참이라...
쌍꺼풀과 함께 동태눈깔되고 연기력도 맛가고 ,,,
역할 자체도 뻔하고 재미없는것만 고르긔
그리고 어떤 역할을 맡아도 특유의 쪼 느낌이 심해서 기대가 안돼요
더테러라이브 연기 잘했는데 말이긔... 그 후부터 별로였긔
얼마전에 인터뷰에서 황해때는 감독님과 소통을 잘 못했고 지금처럼 촬영장을 편하게 즐겼다면 좋았을것같다는 뉘앙스로 말한걸 봤는데....긴장 놓아서 저렇게된거구나 라고 이해되더라긔
베를린 더테러때도 좀 눈 맛탱이 가긴했긔 그래도 그때까진 열심히는 하더니 그 이후에 영화제작할때쯤 완전히 가부렸긔..
연기는 원체 잘하니까 뭐 못한다 이런건 모르겟는데 극중캐릭터가 매력이 없긔
22 그리고 어느 시점부터 선택하는 영화 분위기나 캐릭터가 대체로 비슷한 느낌이라 크게 궁금하지 않아서 보지 않는 것도 있긔. 쨌든 잘하는 배우인것은 맞으니까 예전처럼 날 것의 느낌이 나는 ㅜㅜㅋㅋ 다양한 역할을 해보면 궁금해서 보게 될 수도..
흐리멍텅 해진거 같구요
어느 순간부터 돈 욕심 오지게 내더니 (광고들 안따지고 미친듯이 찍어서 다들 왜저러지? 했었긔) 연기력 완전 퇴화 됐긔 백두산 보고 기함했었긔 아병헌이랑 붙는데 진짜 혼자 정준하 코미디 연기인줄
더테러가 마지막인 느낌…
더테러라이브 진짜 1인극 수준인데 극을 이끌어가는 힘 쩔었긔 비공식작전 눈빛 돌아왔다는 평도 있던데 전 못느꼈냄
일단 눈빛이 맛탱이가,,,, 연기력과 함께 맛탱이가 갔긔
건물 1채 살때마다 연기눈깔을 잃은 듯 하긔
백두산 때 연기 진짜 최악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