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죽과 식물로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
패랭이 모자를 뒤집은 모양과 닮았다고 패랭이꽃이라 부른다네요.
꽃말 : 영원하고 순결한 사랑
팻말에 패랭이꽃' 왓윌드 캉캉이라고 씌였드라구요.
( Dianthus 'Whatfield Cancan')
비온 날 우리 동네에서...
서울로 7017 고가 도로에서...
팻말에 패랭이꽃' 왓윌드 캉캉이라고 씌였드라구요.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제라늄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