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3,8,22)는 12시의 도쿄(81-3)를 지나 서울(82-2/ 2끝수,16)에 안착하는구나.
토네이도(회오리바람)와 도쿄에 대한 로또 백학 사물번호는 없습니다.
알아서 각자 개인의 생각과 판단으로 "이 번호 일꺼야." 라고 풀이 하십시오.
백학도사 앱에는 "물회오리"가 22로 나와있을 뿐 입니다.
물회오리는 우리말로 "소용돌이"라고 하고, 토네이도는 "회오리바람" 이라고 합니다.
회오리바람이 바다에서 발생하는 걸 보고, 우리나라 옛 사람들은 "용오름"(7) 이라고 했습니다.
이 용오름이 도쿄(일본 국가번호 81, 도쿄 도시번호3)를 12시에 지나서 서울(한국 국가번호 82, 서울 도시번호 2)에 안착했다는 것은 용오름의 소멸로 풀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국제 표준시간을 같은 시간으로 사용합니다.
일제식민지 시절 인 1912년 1월 1일부터 내선일체의 일환으로 조선총독부가 정한 것을, 해방 후에 조정할려고 하니, 우리나라 위치상 일본보다 약 30분의 차이가 발생하니 쫀심이 상해서 그냥 기존에 쓰던 時를 그대로 쓰기로 했던 것 입니다.
대신 이승만 정부와 김대중정부 때 일광절약시간제(일명 썸머타임제 UTC+08:30)을 하절기에 적용해서 사용하기도 했으나, 국민들이 불편하다고 반대하여 중지하였고, 북한은 김일성이 일본 것을 그대로 쓸 수 없다고 일광절약제(UTC+08:30)를 쓰고 있습니다.
시간과 관련된 신서 풀이에 저는 항상
3,6,9,12,15,18, 21,24,27,30,33,36,29,42,45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12 다음의 시각은 15
토네이도가 8의 형태를 하고 있어서 18이라고 생각했으나, 서울에 안착이라는 단어에서 태풍의 소멸로 보아 15로 갑니다.
<추가>
<나그네2019>님이 [로또관련소식]에 올려주신
이번 주 월요일 일본 로또 당첨번호를 보니 첫번호6과 두번째 번호로 토에이도 형상을 가진 18이 나와서 6과18을 추가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주 신기명제 알파벳 갯수는 43자네요. 행운이 넘지시길...
동심으로 우찌풀까요
ㅠ하아
신서가 쉽게 내려오면 동심의 눈으로 풀 수 있지만, 너무 어렵게 내려오니 동심으로 풀이하려다가 밑천이 딸려 풀 수 없습니다.
1120회 이래 횟수가 더할 수 록 처음 등장하는 단어, 문체로 암호화된 신서앞에 좌절을 느끼는건 비단 저 뿐 만은 아닐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토네이도와 여러가지 참고 자료를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오며, 이런 좋은 마음이 기쁨의 결과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귀한풀이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