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 마리오네트(카카오) - 뭔가 부족해 ...로판이긴 한머 정치물에 가까웟시 근데 그 정치도 내가 보기엔 좀더 스케일 크고 많은 등장인물 그것도 아니면 수싸움이 좀더 곁들어져 있었으면 재밌었을 것 같음... 로맨스도 그냥저냥 햇시... 그래도 잼게 보긴 함 새벽의 연화
- 애니, 원작 둘다 봤는머 안본지 몇년 됏시 갈수록 정치물됏음 로맨스가 들어간 정치물이라 그런가 일본 감성 특유의 그 오글거림 좀 있음... 잼게 보긴 한머 쏘쏘함 오늘부터 신령님 - 막상보면 열심히 보는데. 좀 오글거림 타겟이 중고생인가 봄 쏘쏘함 영화는 굳이 언급 안함 로맨스영화 이거저거 봣는머 ....그건 빼겟시
하네되 - 잼잇음 로맨스가 들어갔다고는 헌데 정치물에 더 가까운것 같음 하렘의 남자들 -오바안하고 현실적인 대사들.... 일본만화에 절여진 건지. 그냥 쏘쏘...로맨스인지 사실 잘 모르겟음 초반에 하차해서 그런건가 이번생도 잘 부탁해 - 한국 드라마보는것 같았시.... 그냥저냥 쏘쏘. 스토리 라인은 나름 ㄱㅊ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로맨스이긴 한머 로맨스보단 사회풍자쪽이라 흠... 근머 원작에선 쥔공 코르셋 심하지 않은머 드라마는 왜 그럼? 잼게 봤지만 로맨스는 약간의 긴장감 그냥저냥 쏘쏘
흑막 여주가 날 새엄마로 만들려해 -힐링물인가봄 자극적인 것은 없고 잔잔물 중간에 하차
내죽결 - 섹텐 오짐 걍.... 스토리도 재밌고 만화에 담배등장할거라면 연령을 높이는게 맞지않았나 싶고 웹툰에 담배 그만좀 나왔으면 좋겠시...근머 진자 로맨스가 이렇게 긴장감 개오지고 섹텐 느껴지는건 내죽결이 처음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보고싶음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간만에 좀 재밋는 웹툰 나왔시...로맨스물인데도 좀 갑갑하긴 한머 재밋긴 함
금발의 정령사 -재밌음 근머 로맨스보단 모험에 치중된듰 로맨스는 먼가 맜이 부족했음 여주와 남주 둘 간의 썸이 있으면 머랄까 그 묘한 분위기와 아슬아슬함? 긴장감? 뭔가 그런게 있어야하는데 잔잔할때는 너무 잔잔함. 걍 뭐지? 하고 끝나고...분위기 야시꾸리할때도 섹텐 느껴진다까진 아님. 그래도 재밌긴 함 역하렘 개꿀
이정도인머 난 뭘 좋아하는걸가 가끔 아리송해 ....너닿보고 순애물을 좋아하는건가 싶다가도 다른거보면 노잼이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