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경제보복 나설때, 우리가 반격할 것은 무엇인가 ?

[살랑살랑]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9/01/6RNYRKYANNGTRP3OVLWF5ZRAVY/

중국이 경제보복 나설때...우리가 반격할 그들의 ‘급소’는 [송의달 LIVE]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윤민상

2022.09.01 07:04:57

문제는 정치다. 사드가 그 시료다. 중국몽에 함몰된 모택동 추종세력은 사드를 없애자고 개발광을 떨어댄다. 국가안보를 중시하는 산업정보화 그룹은 사드를 순수한 방어무기로 규정해 추가 설치까지 주장한다. 중공은 문화약탈과 동북공정 등 중화패권주의에 경제를 예속시킨다. 때문에 무슨 수단을 쓰든지 주변국 관련국을 元화에 노예로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거기 한국은 제 발로 걸어들어가 '우한짜요 중꿔짜요'을 외치고 '중국몽에 함께 하겠다'며 무릎을 꿇었다. 무역수지가 어떻게 되든, 대중 무역의존도가 어떻게 변화하든 정치경제에 탈중공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한국은 중공 블랙홀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구조를 모두 갖추고 있다. 그러고 보면 사드보다는 국민이 문제다. 국민이 0,73% 개돼지 허물을 뒤집어 쓰고 있는 한, 사드는 사드 구실을 못 하고 경제 군사 외교는 중국몽에 충성할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대통령 한 번 잘못 뽑은 후유증이 이렇게 국가존페를 가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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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2022.09.01 07:32:23

좋은글이다.그런데 중국을경계하자는 이런글이왜 이제서 나왔나?30년전 수교이후 중국은 한국의 인재,기술을 많이빼갔고 중국에 많은투자를 해서호랑이를 키운 잘못을 저질렀다. 중국이 이토록 위협적인상대가 될줄몰랐나? 한국인들은 오로지 반일만하고 중국에대해서는 친중내지호감을 가져서 이런일이 생기지않았나싶다.그러고보면 국민들을 반일 로 세뇌시킨 역사학자,정치인,언론인 들의 책임이크다.지금이라도 중국에대해 기술유출이 되지않도록보안에 신경써야한다.중국대만에 기술을넘긴자들은 9족을멸한다는생각으로 국민들이 정치인 들에게요구하고 중국인유학생을 더이상받이들이지않아야한다 특히 이공계는 금지시켜야한다. 또 한국에 너무많은 중국인들이 거주한다. 백만명이 넘는중국인들이 살고 있다. 하루빨리 추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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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석

2022.09.01 06:41:09

잘될 턱이 있나? 중공이 잘되면 우리나라는 턱밑에 밥풀떼기로 전락하는게 나라관계다. 이웃끼리는 항상 감정이 상하고 싸우게 된다. 원수가 된다는 말이다. 그게 동아시아 국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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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용

2022.09.01 07:30:20

일본은 성실하게 실력을 키우기 보다는 오만과 허세에 빠져있다가 한국,대만,중국에 추월 당했다. 한국은 군말말고 성실하게 실력을 키워야 한다.실력중 으뜸가는 게 산업기술이다.중국은 넘기가 쉽지않은 하나의 거대한 산맥이다.우수하고 풍부한 인력,거대한 내수시장,막강한 자금력,저항을 받지않는 정부 정책등이 뒤받침되는 중국과의 싸움은 벅찬 일이다.다행이 중국과 패권다툼을 벌이는 앵글로색슨 국가들과 반인권적 행위와 국제법 무시로 중국에 대한 경계감을 갖고있는 EU는 중국이 세계 산업패권을 쥐는 것을 경계하고 견제에 나서고 있다.한국처럼 미국,유럽의 중국에 대한 견제에 큰 혜택을 보는 나라는 없다.반도체,통신장비,스마트폰,차량배터리,자동차,조선,가전,바이오등 한국의 여러산업이 혜택을 보고 있다.하지만 한국이 미국,유럽의 대중국정책에 협조하지 않으면 이런 수혜도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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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22.09.01 08:16:39

중국의 스파이 여자들이랑 활짝 웃으며 사진찍는 덜떨어진 정치인 부터 싹 청소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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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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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

2022.09.01 07:44:33

좌파들이 설치는 나라 꼴이 이지경인데 미래가 참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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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2022.09.01 07:55:45

미국, 유럽, 호주에서 중공산 5G 장비를 퇴출하였다.. 중공산 5G 장비는 백도어를 통해서 해킹이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파방사선을 사용한 5G는 레이저이다.. 전쟁 시 해킹된 5G 기지국은 중공과 북한에게 정밀한 폭격을 유도할 수 있다.. 재밍도 되지 않는다.. 무슨 플러스는 중공산 장비로 5G 기지국을 설치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캐나다는 교육시설에는 휴대폰 기지국을 금지한다.. 이런 법을 경기도의회도 제출하였는데.. 문재인정부가 거부하였다.. 어린이들 머리에 미사일이 떨어지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비행기도 해킹되어.. 5G 기지국으로 유도될 수 있다.. 비행기의 고도계가 마이크로파방사선을 사용한다고 하던데.. 또한 마이크로파방사선으로 전자레인지로 물을 데운다고도 하던데.. 이런 것이 100미터 간격으로 깔리면 도시가.. 전자레인지가 되는 것은 아닌지.. 5G는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특히 노인에게 알츠하이머를 가져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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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2022.09.01 08:12:48

머저리들 오늘의 중국을 만든건 한국이다 스스로 중국의 입안으로 들어간 꼴이다 곧 거덜난다 한국경제는 알겠니 중국이 그리도 좋으냐?

9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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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철

2022.09.01 09:13:46

중국은 절대 신뢰 할만한 국가가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저임금 넓은 소비시장에 매료되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너도나도 묻지마 중국투자활동을 해 왔다 초창기만 해도 공산당간부들은 자신들의 간쓸개라도 빼 줄 것처럼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었으며 우리 기업들은 저들의 가식적인 환대에 빠져 기술까지 내 주는 우를 범하였다. 결과는 대중수교 역사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문제인 정부5년은 우리경제의 중국 의존도를 높이고 우리의 고유의 기술을 중국에 넘기는 바보짓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중국의 경제보복을 두려워하는 나라 꼴을 만들어 놓았다. 이제는 정부도 기업도 정신차려야 한다. 시장 다변화로 중국의 경제보복을 두려워하는 경제체제를 만들어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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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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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022.09.01 09:32:34

외교한다고 중국 북경가서 만두나 먹고 온 어벙이 같은 저자세의 사대주의 지도자는 두번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다.

8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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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22.09.01 09:24:58

무능하고 사악한 문재인 Bㅕ엉신은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 우리는 작은 소국에 불과하다고 일갈하며 나라의 국격을 파괴하고 굴종한 더러운 놈이다. 이런 놈을 지지하는 쓰레기가 또한 많은 나라, 참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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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균

2022.09.01 09:41:16

중국 공산당은 10년만에 삼성과 엘지가 주도하던 LCD 산업을 잡아 먹었다. 왜 그렇게 되었는 지 더 심도있데 분석해 보아라.지금 방식으로 계속 진행된다면 현재 우위에 있는 몇몇 산업도 얼마 남지 않았다.

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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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2022.09.01 09:21:36

언론의 가장 중요한 촛점은 정확한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동남아 처럼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이 국내 암약하는 화교자본을 축출한 결과 이다. 만약 화교자본을 축출하지 않았다면 오늘 날 우리는 동남아가 되었을 것이다. 이런 보도은 왜 하지 않나. 지나는 국제사회에서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라 하지. 지나는 한국의 모든 것을 빼앗을 계획을 하고 있다.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모택동장？생 모택동부역자들이다. 현대차 롯데 등 대기업도 ？겨나는 것을 봐라. 삼성과 하닉이 ？겨나지 않은 것은 지나가 못하니 안？겨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지나 반도체 제제의 덕이지.

김정태

2022.09.01 08:16:39

중국의 스파이 여자들이랑 활짝 웃으며 사진찍는 덜떨어진 정치인 부터 싹 청소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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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

2022.09.01 07:44:33

좌파들이 설치는 나라 꼴이 이지경인데 미래가 참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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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2022.09.01 07:55:45

미국, 유럽, 호주에서 중공산 5G 장비를 퇴출하였다.. 중공산 5G 장비는 백도어를 통해서 해킹이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파방사선을 사용한 5G는 레이저이다.. 전쟁 시 해킹된 5G 기지국은 중공과 북한에게 정밀한 폭격을 유도할 수 있다.. 재밍도 되지 않는다.. 무슨 플러스는 중공산 장비로 5G 기지국을 설치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캐나다는 교육시설에는 휴대폰 기지국을 금지한다.. 이런 법을 경기도의회도 제출하였는데.. 문재인정부가 거부하였다.. 어린이들 머리에 미사일이 떨어지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비행기도 해킹되어.. 5G 기지국으로 유도될 수 있다.. 비행기의 고도계가 마이크로파방사선을 사용한다고 하던데.. 또한 마이크로파방사선으로 전자레인지로 물을 데운다고도 하던데.. 이런 것이 100미터 간격으로 깔리면 도시가.. 전자레인지가 되는 것은 아닌지.. 5G는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특히 노인에게 알츠하이머를 가져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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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2022.09.01 11:04:23

그런데.. 이런 5G기지국을 교육센타 건물 옥상에 세웠다.. 이곳은 유치원부지로 택지개발촉진법에 의해서 대형교회 분점 하&성전을 들어올 수가 없다.. 그런데 누가 용도변경해서 이런 특혜를 주었을까?.. 부동산으로.. 대형교회는 돈 좀 벌었겠네?.. 그리고 집합건물관리법에 따르면 대형교회가 지분이 많아도.. 서로 의논을 해서 이런 기지국을 세워야 하는데.. 임대료를 받아먹기 위해서 다른 구분소유자들은 모르게 계약을 해서 돈을 받아먹다가 걸렸다.. 특히 이번에 5G 기지국을 세우면서 자신이 소유한 옥상 위가 아니라 ,, 남의 옥상 바로 위에 세웠다.. 그 바로 밑에서 어린이들이 공부하고 있는데.. 대형교회 본점에 있는 담임목사는 모를 것이다.. 이곳을 담당하는 부목사는 이 일을 주도한 지역섬김을 한다는 장로에게 치여서 아무 말도 못한단다.. 본당의 사무국장도 알고 있지만.. 이런 사실을 담임목사에게 말하긴 어려웠겠지.. 5G기지국을 철거해달라고 부탁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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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2022.09.01 08:12:48

머저리들 오늘의 중국을 만든건 한국이다 스스로 중국의 입안으로 들어간 꼴이다 곧 거덜난다 한국경제는 알겠니 중국이 그리도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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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철

2022.09.01 09:13:46

중국은 절대 신뢰 할만한 국가가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저임금 넓은 소비시장에 매료되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너도나도 묻지마 중국투자활동을 해 왔다 초창기만 해도 공산당간부들은 자신들의 간쓸개라도 빼 줄 것처럼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었으며 우리 기업들은 저들의 가식적인 환대에 빠져 기술까지 내 주는 우를 범하였다. 결과는 대중수교 역사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문제인 정부5년은 우리경제의 중국 의존도를 높이고 우리의 고유의 기술을 중국에 넘기는 바보짓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중국의 경제보복을 두려워하는 나라 꼴을 만들어 놓았다. 이제는 정부도 기업도 정신차려야 한다. 시장 다변화로 중국의 경제보복을 두려워하는 경제체제를 만들어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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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022.09.01 09:32:34

외교한다고 중국 북경가서 만두나 먹고 온 어벙이 같은 저자세의 사대주의 지도자는 두번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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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22.09.01 09:24:58

무능하고 사악한 문재인 Bㅕ엉신은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 우리는 작은 소국에 불과하다고 일갈하며 나라의 국격을 파괴하고 굴종한 더러운 놈이다. 이런 놈을 지지하는 쓰레기가 또한 많은 나라, 참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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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균

2022.09.01 09:41:16

중국 공산당은 10년만에 삼성과 엘지가 주도하던 LCD 산업을 잡아 먹었다. 왜 그렇게 되었는 지 더 심도있데 분석해 보아라.지금 방식으로 계속 진행된다면 현재 우위에 있는 몇몇 산업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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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2022.09.01 09:21:36

언론의 가장 중요한 촛점은 정확한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동남아 처럼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이 국내 암약하는 화교자본을 축출한 결과 이다. 만약 화교자본을 축출하지 않았다면 오늘 날 우리는 동남아가 되었을 것이다. 이런 보도은 왜 하지 않나. 지나는 국제사회에서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라 하지. 지나는 한국의 모든 것을 빼앗을 계획을 하고 있다.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모택동장？생 모택동부역자들이다. 현대차 롯데 등 대기업도 ？겨나는 것을 봐라. 삼성과 하닉이 ？겨나지 않은 것은 지나가 못하니 안？겨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지나 반도체 제제의 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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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협

2022.09.01 10:56:45

중국이 망해야 그 반대 급부로 한국이 잘산다는걸 기억해라 중국이 잘살아질수록 한국은 나락으로 간다는걸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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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22.09.01 11:01:58

중국은 2천년이 넘게 대한민국을 괴롭혀온 나라다. 더구나 공산당은 믿으면 안 된다. 서서히 무역의존도를 줄이고, 미국 등 서방은 물론 일본과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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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운

2022.09.01 10:59:50

이제 중국은 더 이상 꿀단지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목을 겨누는 검투사가 되었다. 지금 미국이 중국의 상승속도를 ？n춰주고 있는데 이 천금같은 기회를 놓치고 여전히 중국의 꿀단지에 미련을 갖는다면 그건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는 머저리나 다름없다. 전세계가 중국의 꿀을 빨다가 그들에게 영혼까지 내주고야 정신을 차리는 상황이다. 이제서야 중국 아웃을 외치며 모두가 자구책을 찾는 마당에 아직도 중국에 더 빨리고 싶어서 안달을 한다면 머리가 모자란거다. 이제 중국은 잊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특히 인도나 인도네시아(보라매 공동개발로 감정이 상해 있지만 그건 작은 문제다 인도네시아는 가지고 있는 자원만으로도 중요한 나라이고 곧 세계 8위의 경제대국이 된다고 한다) 같은 나라에 투자하고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중국에 협박 당하고 먹히지 않으려면 일본과 전략적으로 함께해야 한다( 운동권들이 반일감정을 부추긴다고 덩달아 곱추춤을 춘다면 그건 국가적 전략도 없이 감정만 앞세우는 머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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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건

2022.09.01 10:03:00

이건 문재명과 수하 일당들이 가장 싫어하는 보도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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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래

2022.09.01 11:46:29

과거 중국은 우리와 형제관계를 맺자하다 힘이 세지니 군신관계라 주장하여 우리가 거절하니 병자호란을 일으켜 쳐들어와 남한산성에서 인조가 무릎 꿇고 머리 짓찧으며 9번 절하며 항복시킨 나라다. 625때도 쳐들어와 남북분단이 고착되는 악결과를 가지고 온 원수다.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안보는 죽고사는 문제다. 경제는 밥 한숟가락 더먹고 덜 먹는 문제다. 과거를 잊은 국가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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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섭

2022.09.01 11:12:56

기술 안보. 중국 우위기술이 없으면 지배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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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복

2022.09.01 12:04:26

조선일보의 빛나는 좋은 기사이다.!! 중국은 14억 인구와 자본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에 자원을 선점하여 빼앗고, 중국내 투자한 외국기업에 기술을 빼앗고 훔치는데 선수이다.~!! 이제 잔치는 끝났다. 중국내 한국이 투자기업의 공장은 시장을 세계로 다변화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급변하는 대변혁의 초기에 첨단4차 산업인 인공지능, 첨단로봇, 반도체, 첨단 무인항공, 교통대혁명의 플라잉카, 항공 산업, 방위산업, 세계최고 원전, 전기차, 리튬이온전지, 양자컴퓨터 공학, 사물인터넷, 빅데이타, 생명공학, 나노바이오기술, 핵융합, 뇌컴퓨터, 블록체인, 2천만명 관광객유치, 한류문화 등을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키우고 목표를 경제대국 5위로 잡아 모든 산업분야에 치밀하게 진행해야 한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한국 순위의 부국(富國)으로 국민들이 행복하게 실속만 차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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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찬

2022.09.01 09:07:49

삼성의 NAND 공장, SK의 DRAM 공장이 중국에 볼모로 잡혀 있는데 중국에 반도체 공급 축소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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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2022.09.01 08:18:18

니들이 싫어하는 중국하고 국교단절하고 무역그만하고 중국인들 우리땅에서 모두？아내고 그다음에 얘기하자!!그런거저런거 하나 못하면서 짖어대지말구!!사드니뭐니 어쩌구 저쩌구 입들 다물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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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홍

2022.09.01 11:36:52

사이비 언론들도 문제가 많다고 본다. 중국관련 작은 문제도 서로 경쟁하듯 마구 針小棒大로 떠들어서 중국을 자극시키는 짖거리가 너무 많다. 중국으로 부터 무슨 지원을 받는지 모르지만 은근히 국내 관련 기업들을 골탕먹게 하는 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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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찬

2022.09.01 12:46:59

중국의 성장세가 굉장히 가파르다. 인권이며 민주주의며 동떨어진 거대한 나라가 권위주의 하에 급속한 기술 발전을 이루었다. 참 모순적이게도 우리나라는 민주화 시대 이후 경제는 퇴보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것 아니겠나? 이에 윤석열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보수 세력의 검증된 인재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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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수

2022.09.01 10:39:55

중국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너무 좋아졌다. 신생기업들이 계속 세계적 그룹이 되었는데 우리는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버리지못하니 공산국가에게 위협받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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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2022.09.01 22:11:20

문 정권 5년 내내 중국몽,친중반미,친북정책이 오늘의 결과를 더 가중 시켰다. 지금 부터라도 정신바짝 차리고 기술유출,사람 빼가는 이적행위등 철저한 관심과 예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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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도

2022.09.01 17:22:37

늑대같은 넘들과 협력은 무슨!! 저들이 아쉬워서 지금까지 협력이라는 미명하에 그런대로 지내왔지만 곧 힘이 세지면 옛날 조선시대처럼 상전노릇할려고 달려들 것이다 절대로 저들에게 밀리면 안된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기술우위를 지키고 약한모습 보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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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필

2022.09.01 11:04:26

빅터 차와 같은 사람들의 말만 전적으로 믿으면 낭패를 볼 수 있는 위험한 생각이다. 서로 경제 보복이 시작되면 양쪽 다 엄청난 불이익이 될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이익을 챙기는 쪽은 미국이나 일본 등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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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도

2022.09.02 06:11:04

중국에 투자 좀 해 주세요.급신거리며 찾아 다니던 때가 엊그젠데 어느새 한국을 따라왔다.경쟁하는 품목도 비슷하고 추월하는 품목도 있다.이들의 발전에 한국의 인재와 기술유출이 큰 몫을 했다.미국,일본이 기술유출에 확실한 경계를 드러낸 반면 한국인은 조금 먼저 알았다고 열심히 가르쳐 줬다.이젠 재네들이 거들먹 거리는 형편이 됐다.전제주의 체제의 중국.언제든지 뒤통수를 갈기면서 마늘파동이든 사드파동이든 일으킬 수 있는 나라다.상시 이에 대비하여 행동하고 조금도 긴장을 놓을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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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2022.09.01 22:01:49

잘 하는 분야는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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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이

2022.09.01 12:31:51

이 기사를 열혈 개딸 홍위병 조x준이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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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훈

2022.09.02 10:52:07

그래도 우리나라의 우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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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2022.09.02 06:27:48

AI, 양자 컴퓨터, 우주 분야에서 중국에 뒤쳐진 건 그만큼 우리가 기초과학에 투자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정부뿐 아니라 기업도 기초과학에 투자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혁신이 첨단 산업기술에서 나오는 시대는 갔다. 공학이 아니라 기초과학을 탐구할 때다. 우리가 살길은 대규모 제조업이 아니라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을 서비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