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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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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해변 드라이브
빙고 (밀양 이경녀) 추천 0 조회 84 23.05.13 04: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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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누구도 쉽지않은
    우도 비양도 에서 2박
    지기님 덕에 즐기고 또 하나 추억을 담았어요
    먹거리 공수해주고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3 08:20

    오랜시간 유랑생활 때로는
    같이 때로는 따로
    지혜롭게
    잘살아 가십니다
    방얻어셔서
    잘하셨네요

  • 늘 하는얘기지만 지기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23.05.13 08:21

    풍경소리님의 열정만 하려고요
    무사히 집 까지
    잘가시고 또 다른
    기회때
    다시 만나요

  • 23.05.13 08:30

    세화에 후배가 살아서
    내집처럼 드나들며
    자주갔던 명진전복이랑
    이쁜 까페들 . .
    ㅇ ㅏ . .그립습니다 . .

    제주에
    지기님이.계시니
    함께.한 시간들이 더.알차고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23.05.13 08:31

    명진 전복집 이 오래된
    유명 맛집 이죠ᆢㅎ

  • 23.05.13 10:31

    많이 그리울 제주를
    만들어 줬어요
    남겨 둔 해변길 맘껏 즐기고 있슴다,,
    종일 바라 보아도 질리지 않는 바다 뷰에
    가온 카페를 여기 저기
    자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5.13 11:44

    때론 홀로 시간이
    자양분처럼
    에너지가 축적 되더라고요
    맘껏 즐기시길 바래요

  • 빙고님~ 레깅스바지 찾았어요 ㅋ 사우나에... 택배 해준다고요 ㅎㅎㅎ
    반갑구... 여러모로 고마웠어요~~~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한 여행 만끽 하고 왔습니다.
    저 물빛이 눈에 어른거려요~~~^^

  • 작성자 23.05.13 11:43

    ㅋㅋ
    좋은 사우나임을
    체험 했어요
    다행이예요

  • 23.05.13 15:49

    카페지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빙고님은 역시 큰 그릇 입니다..
    여러가지로 감사 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23.05.13 20:13

    에고 과찬 이십니다
    다행히
    일이 순조롭게 풀려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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