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 부채한도 협상결과, CPI대기하는 시장,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쉬어가는데
뚜렷한 방향성도 보이지 않는데, 외국인은 코스닥 나흘째 매도, 시장 전반 평가는?
- 오늘 바이든 대통령과 - 매커시 하원의장 만남, 부채한도 결정지을가?
: 미국의 정치특성상 죽기살기로 싸우다가도 합의는 곧잘 이끌어 냈음
: 다만, 민주당 조건없는 한도상향, VS 공화당 정부 지출 삭감 동반되어야
: 아직 시간이 남은 정황상 입장차 뚜렷할 가능성 염두.
: 민주당 과반수 서명으로 단독법안 검토도 가능하지만 공화당 의원 5명이 필요
- 오늘밤 한국시간 9시 30분, cpi발표. 지난달과 같은 5.0% 전망, 이번 금리인상으로
미국 기준금리가 cpi보다 높아. 예상가능 변화폭 내라면 큰 악재는 아닐듯, 불편한 이슈
- 에코프로, 빌릴 주식도 동났다. 공매도 몰리는 에코프로,
: 대주 자체가 바로 공매도는 아니지만, 반등 시점에서는 상환욕구도 자극
: 아직 공매 나오지 않은 물량이라면 주식 반등시 나올 여지 있어
: 다만, 대주할 주식이 없다면? 신용잔고 동났을때 고점, 대주 동났다면? 반대시나리오 열어둬야
: 박스권 유지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2. 조선주, 4월수주 밀렸지만 선가 상승 +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
전략과 관심주는?
- 대우조선해양, 23일 임시주총으로 '한화오션'으로 사명 변경예정
- 이로서 한화그룹은 육해공 방산업 완전체 만들어져, (초계함)
- 원자재 가격 상승 전이로 신조선가 상승 + LNG선의 매출인식 본격화
- 작년부터 실적 좋다고 노래를 불렀던 섹터, 이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 시장 변동성 커진 피로감속에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감있는 섹터로의 안식처 제공
- 다만, 경기침체를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변수 상존
- 탑픽은 대우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순으로, 실적 안정감은 현대미포조선.
- 피팅 조선기자재 : 성광벤드, HSD엔진, 세진중공업,
- 중장기적 관점 대응 유효, 주봉을 참고하고 보면 뚜렷이 보이는 섹터
3. 셀트리온 3형제, 명불허전 대장주, 셀트리온 1분기 매출액 1분기 기준 사상최대
시장 방어막 역할 해줄가?
- 램시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매출 4천억 돌파. 고마진 램시마SC까지 판매증가세
- 셀트리온 올 1분기 연결 매출 5,975억원, 영업익 1,824억원.
- 코스닥이 빠질때 (특히 에코형제) 받쳐준 역할 해내고 있어
- 특히 램시마, 트룩시마 점유율 오리지널 의약품 앞서,
- 서정진회장 오퍼레이션 리스크 있는듯 했으나, 주가 영향 미미.
- 트레이딩 이상의 가능성을 두고 지켜볼 자리로 판단.
- 외국인 수급 입장에서 전혀 하락이 없던 삼성바이오로직스 보다 손이 먼저나올 가능성 있어
4. 공략섹터. (반도체)
- 시장의 3각 업종 : 2차전지- 바이오 - 반도체 // 지수 빠질 때 씨에스윈드.
- 최근 반도체 조정은 기회로 판단
- 삼성전자의 의미가 달라졌다
1) 중국을 배제하는 시나리오가 아직 이르지만 시장에 느린속도로 반영이 되는 과정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위치가 다른 이유로 판단
2) 미국이 TSMC 독주 보다는 삼성전자와 경쟁체제가 유리하다고 느낄 것
- 최근 파운드리 최신공정 4나노 공정에서 긍정적 결과 뉴스도 나와, 수율 75%
- GAA 방식을 통한 3나노 싸움 본격화 될 것. 성장밸류를 어디서 부터 줄것인가 관건
- 삼성전자 지속 분할매수, 에스앤에스텍 나홀로 강세 지속
: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ISC,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