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SS501]＊일진허영생 차버린 여친에게 다시오다.＊``26편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ee573'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소설 시작하겠숩니다~ㅠ_ㅠ     #     으음! 아..방에만 쳐박혀 있으니깐.. 베리베리 심심하당..-_- 이인간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려나 ? 살짝 나가볼까 ? 더블은 나갔고... 지소랑도 수업있다고 사라졌고,,흐흐 근데...어제 창민이랑 여은이만 않들어 왔다.. 지금 와있나 ?             ' 거실 '                   " 어 ? 소월아..~ "은진 " 은진아~ㅠ_ㅠ "소월 " 왜 그래 ? "은진 " 나..배고파..ㅠ_ㅠ (훌쩍) "소월 " 배,.고파서 울어 ? "은진 " 웅! "소월 " 휴우~소랑이 오빠도 갔겠다..내가 실력한번 내보징! 우리 소월이가 좋아하는! 유쾌라면을 해보지! "은진 " 나..라면싫어 ! 밥을 원해! =__= "소월 " 밥 ? 그럼 밥만 ? "은진 " 밥만 말고! 반찬도.."소월 " 알았어..휴우~보조! 김준수! "은진 " 넵! 은진 주방장님! "준수 " 우리는 지금부터 소월이에 아침을 만들겠다.. 아니 점심인가 ? 여튼! 지금부터 요리만들기 시~작! "은진 - 저번 카레먹고 보조 됬음       저것들은 뭐야~ 지들끼리 놀아요...쯧..     " 소월앙! >0< 괜찮아 ? "유천     아..너에 존재를 까먹었었구나..     " 넌 괜찮아..보이니 ? =0= "소월 " 않괜찮아 ? "유천 " 엉!ㅋ "소월 " 그럼 계속~괜찮지마! "유천       이자식을 그냥!       " 죽을래 ? 너 딱걸렸어...내가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났는데..너가 날 놀렸구나..움하하하 "소월 " 으응 ? (덜덜덜 ) "유천 " 일루와 박유천..."소월 " 응 ? 저..저기 소월아..으악~~ "유천 " 넌 오늘 제삿날이야! "소월     ' 퍼버벅 퍽퍽 ' -애를 죽인다 ? =ㅁ=       " 쯧쯧..박유천 잘 못 걸렸네..."윤호 " 그러니깐..왜 시비를 걸어서..나참.."재중 " 어..? 너 언제왔냐 ? "윤호 " 방금..여한이랑 놀다가...하루가 지났네.."재중 " 재밌었냐 ? 유여한 ? "윤호 " 재밌고 말고~>0< ! 나 다봤어! 오늘 당장 미국떠날 수 있엉! "여한 " 그럼 제발 가라.."윤호 " ㅡㅡ+ 정윤호..뭐시라 ? "재중 " 왜그래! 저리로 가랑! 징그럽다.."윤호 " 지..징그러워 ? "재중 " 응..."윤호 " 어..어떻해 너가 나한테..징..그럽다고 할 수 있니 ? ㅠ_ㅠ "재중 " 충분히..."윤호 " (훌쩍) 미친놈!!! "재중 " 미친놈 ? 이라고 했냐 ? 그럼 넌 써글놈이게! -0-^ "윤호     저 들은 뭐야~ㅡㅡ 그나저나 박유천 이자식 반성은 했을까 ?  많이 마졌는데... 오잉 ? ㅇ0ㅇ 쓰러졌어... - 일났다..넌 죽었어..     " 야! 박유천! 야! "소월 " 왜 ? ㅇ0ㅇ "윤호 " 야..정윤호 어떻해 너가..ㅇ0ㅇ 박유천 제는 왜저래 ? "재중 " 흐흐흐..미국가자! +ㅁ+ 오잉 ? 제 뭐니 ? "여한 " 룰룰루~우리 은진이는 요리도 잘해용~ "준수 " 룰룰루~ 우리 준수는 너무 손재주가 좋아용~ "은진     저 닭털날리는 저 두 커플 니들은 더이상 가까워 지면 않되! 어제 내가 너무 큰 실수를 저질른거 같아! 그나저나..이 자식어떻하지 ? =ㅁ=     " 야! 기절했어..병원에 대리고가.."재중 " 그러자.."윤호     별 반응 않보이는 저 두남자.. 뭡니까 ? 뭐하자는 겁니까 ? 이 동방신기는..SS501과 다르게.. 별다른 반응이 없군요...     ' 병원 ' - 죄송합니다!         " 간단한..기절이네요..많이 맞으신거 같은데.."의사 " 하하...그래요 ? 뭐 그럼 오늘 퇴원..^^;; "소월 " 아..오늘 퇴원해도 괜찮습니다..^^ 그럼 "의사 " 아..감사합니다..휴우~ "소월     이자식이 이렇게도 약해 빠졌었나 ? 신기하네~ 아..근데 골때려.. 지금 어떤 배워먹지 못 한 인간이.. 유한희를 불렀으니... 나원참 그년 나와!     " 어 ?..오..오빠! "한희     너 참 빠르구나..       " 오..오빠 괜찮데요 ? 네 ? "한희         왜 나한테 그러니 ? ㅡㅡ+       " 아..그런데 언니가 우리 유천오빠 때렸다던데.."한희 " 누가 그러던 ? "소월 " 유여서라는데.."한희     저 인간 어떻해 유한희 폰번호 알았대 ? 신통하기도..아니! 저 인간 내편맞아 ?!     " 그나저나! 어떻해 사람을 이지경까지 만들수 있죠 ? "한희 " 낸들아니 ? "소월 " 지금 장난해요 ?! "한희 " 소리낮쳐,,,여기 병원이야..."소월 " 지금 내가 소리 낮추게 생겼어요?!! "한희     더 크게 소리를 질러버리는 저 못쓸년... 너 지금 장난하니 ? =ㅁ=     " 낮추라고 했다..."소월 " 지금 장난하냐고요! "한희 " 휴우~너 마음 충분히 이해하는데.. 단순한 기절이래! 알아 들었니 ? "소월 " 기절이든 ! 쓰러진거든! 지금 그게 문제에요 ?! 오빠가 맞은건데! "한희 " 너 자꾸 오빠오빠 거리는데.. 자꾸 거슬리니깐 그냥 박유천 이름불러라.."소월 " 됬다그래..나참..사과는 못 할 망정... 배짱한번 두둑하네.."한희 " 너 쓰러진거..소운이도 아냐 ? "소월 " 지금 말 돌리지마! "한희 " 아냐고! "소월 " 어..내가 말했으니깐.."한희 " 휴우..소운이는 ? "소월 " 나두고 왔어..온다는거..쿡.."한희 " 너..당장가서..소운이..후 데려와..."소월 " 닥치고 가만히 있어랑...빨랑 보상이나 하시지 ? "한희 " 보상 ? 보상은 다른데 가서 받고.. 하소운이나 데려와! "소월 " 보상부터 해랑 "한희 " 반말쓰지마! "소월 " 내가 쓴다는데 왜 니가 날린데 ? ! "한희 " 씨발 너 나한테 오늘까지 3번찍혔어.. 너 오늘 나도 너 않봐줘! "소월       " 소월아..유천이..깨어났어.."은진 - 언제왔나 ? " 응 ? "소월 " 유천오빠! 흑..흡..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 "한희     거짓눈물을 짜내는 저 싸가지 없는년..=ㅁ= 너 지금 장난하냐 ?! 근데 넌 허벅지 않아프니 ? 참 태연하다.. 허벅지 꼬집어서 비틀고 있잖냐...       " ....꺼져........ "유천 " 응 ? "한희 " 꺼지라고! 씹년아! "유천     씹년아 ? 유천이 욕 잘하네 ? =ㅁ= 않본사이에 강해졌어~ 난 못 이기지만...     " 오빠 대체 무슨소리 하는거야.. 나 한희야! 오빠가 사랑하는 유한희! "한희 " 사랑은 무슨 너혼자 노는거겠지! 나...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사람은..너가아니라 하소운이야! "유천 " 오빠..지금 뭐라는거야..자..장난하는거지 ? 그렇지 ? "한희 " 미쳤니 ? 이상황에 장난하게..."유천 " 어떻해..어떻해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 흡..흑 "한희     독한년... 또 거짓눈물을 짜내다니..     " 흡..나 갈께.."한희     ' 쾅 '             울면서 나간다.. 뒤쫓아 가봐야징~     " 나두..화장실이.."소월 " 엉..갔다와~>0< "유천 " 그래.."소월         ' 복도 '             저기..제 소운이 아냐 ? 왜 저기있지 ?       " 썅년아..너가 꾸민짓이지 ?! "한희 " 아..아냐 아냐 .."소운 " 씨발..야..너때문에 내가 얼마나 망신을 당했는지 알기나해?! "한희 " 잘~하는 짓이다 ? 너가 아주 간이 부우다 못해 밖으로 나왔구만 ? "별은 " 아..아니에요.."소운 " 쿡..그쯤 해둬..다음은 나니깐.."아린 " 알았어..처리해..아린아.."은영     저 것들이 뭐..처리 ? 너희들 먼 개뿔같은 소리라냐 ?       ' 퍼퍼버벅 퍽퍽 '         " 악..읍..흡.."소운 " 킥..입다물고..가만히 있어라.."아린 " 흡..흑..왜..왜들 나한테 이래요."소운 " 몰라서 물어 ?! 나보다 잘난것도 없는년들이 매일 우리꺼만 빼앗아가니깐 그렇지! 그중 너가 제일 약하잖냐.."은영     비열한 인간들.. 지들이 않돼는걸.. 왜 인정을 못해?! - 근데 왜 않도와 주니 ? =ㅁ=     ' 그.때 '     " 야..그만하면 되지않냐 ? "00       @     여기까지.. 친구가 와서 못 썻답니다..ㅠ_ㅠ 않하는 게임만 몇시간 죽도록 하고.. 제 주위에 있는애들은 제가 소설을 쓰는줄 몰라서 그냥 ..몰래쓰게..- 비겁한 변명 여튼..그래도 코멘을 달아주신   ' 딸기 & 크림 ' ' 소설읽는땅콩 ' ' 허영생내꺼♡ ' ' 졸려ㅜ// ' ' 김자윤 ' ' 누궁까? ' ' 안뇨으ㅡㅡㅋ♡ ' ' 東方神起미소♡ ' ' 우정이 쪼아!! '     님들! 넘 감사드립니다..ㅠ_ㅠ 내일 친구보내고 또 쓸께요.. 언제 갈지는..잘..하하^^:; 앗싸! 내일 학교않가서..늦잠을..큭큭 - =ㅁ= 그럼 행복한..내일 보내세요~>0<</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