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체포, 두 번째 콜로라도 대법관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2일
새해 전야에 미국 특수부대가 2024년 주 예비 투표에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불법적으로 삭제하기로 투표한 두 번째 콜로라도 대법원 판사를 체포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11시경, 특수부대 분견대가 플로리다 주 세인트 루시 포트의 정문을 침입했습니다. 이곳은 윌리엄 후드 판사가 콜로라도 집주소가 온라인에 게시된 12월 27일부터 (FBI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에 따르면) "화나고 불만스러운 MAGA"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기 시작한 이후 숨은 것으로 알려진 집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특수부대는 어떠한 사망자도 발생시키지 않고 후드를 붙잡았으며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무능화"되는 무력을 사용하여 FBI 요원 4명(외부 2명, 내부 2명)을 기습하고 제압했다고 합니다. 그는 보고가 아직 진행 중이며 전술적 기법을 공개하면 진행 중인 조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거주지 안팎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자세한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체포 당시 후드가 특수부대 중위에게 한 말을 공유했습니다.
“우리가 전에 들어본 적이 있는 거짓말이에요. 후드는 트럼프가 다른 판사들을 폭로하도록 도우려는 옷장 트럼프 지지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밀리 장군이 재판이 끝날 때까지 그가 진정한 모습을 드러냈을 때 우리가 들었던 것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후드는 반역죄로 체포될 자신의 방법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정보를 요청하자 소식통은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가 12월 26일 후드와 FBI 덴버 현장 사무소 사이의 전화 통화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열광적이고 편집증적인 후드는 담당 요원(AIC)에게 "MAGA 광신도"가 수백 개의 위협적인 음성 메일을 남기고 자신의 집을 방문하여 개인적으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후드는 AIC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내 전화기를 폭파하고 있어요. 그들은 내가 어디에 사는지 알고 있어요. 나를 여기서 꺼내야 해요. 내 생명이 위험합니다. 도와주세요!"
“'누구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이 우리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뭔가 은밀하고 하위 텍스트가 무대 뒤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다음 날인 12월 27일, FBI 세단의 행렬이 후드를 그의 집에서 덴버 국제공항까지 호송했고, 그곳에서 그와 많은 요원들은 FBI가 전세낸 기업용 제트기에 탑승하여 플로리다의 베로 비치 공항으로 비행했습니다. 후드가 자신의 역 아래에 있는 호텔이나 주거지에 머물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연방(the feds)은 납세자의 비용으로 개인적이고 한적한 도로에 있는 5,500평방피트(510㎡) 규모의 고급 저택을 임대했습니다.
“그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아내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스미스 장군과 제5특전단장 브렌트 린드만 대령은 은신처에서 후드를 빼내고 그의 불쌍한 엉덩이를 JAG 처리 센터로 데려가는 작전을 조정했습니다. 둘은 떨어졌고, 둘은 잡으러 갈 것입니다. 음, 셰나 벨로우즈 메인 주 주무장관까지 셋을 세도록 만드십시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특수부대가 왜 똑같이 과실이 있는 연방 요원을 체포하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 소식통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FBI는 근본적으로 바이든 카발의 불의부(Department of Injustice)[법무부(DOJ)를 비꼰 단어: 역주]의 부패한 부서입니다. 이 경우엔 후드가 임무였습니다. 그들은 요원들을 의식을 잃은 채로 남겨두었지만 후드를 보호하지 못한 것을 한탄할 만큼 충분히 살아 있었습니다. 크리스 레이가 기뻐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military-arrests-second-colorado-supreme-court-justice/
첫댓글 고맙습니다
모니카 마르케즈, 윌리엄 후드는 잡았고, 리차드 가브리엘과 멜리사 하트가 남았네요. 그리고 메인 주 주무장관 셰나 벨로우즈까지 셋...
꽁꽁 잘도 숨어있더니 새해벽두부터 ~~
소식 잘 봤읍니다
판사가 국민들의 선거권을 박탈하여 헌법적 권리를 침해한 셈이니 당연히 잡아야만 합니다. 그냥 단순히 "쟤는 후보 되면 안돼. 그러니 후보자격 박탈 땅땅땅"한다면 판사 자격 상실은 물론이고 범법행위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헌법이 그냥 꿔다논 보릿자루마냥 폼으로 있는 게 아니라면 말이죠...
👍🤗
판사석에 앉아서 별 고민없이 뒤에서 시킨대로 망치 휘두른 놈들은 판사가 아니라 카발 범죄단의 하수인이며 이런 자들은 끌어내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머지 법관놈들도 빨리 잡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권력분립 법치국가 체제에서 사법부는 최후의 보루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썩어 문드러졌으니 모두 물갈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법부 판사들의 횡포, 검사들의 무소불위 권력 모조리 사라져야 합니다. 제대로 힘을 쓰지 않은 자들 모두 와입아웃!!
소식 감사합니다~
나머지 법관놈들도 모두 잡히고, 좀 더 굵직굵직한 놈들 체포 소식도 많이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이런 자들을 응징하지 않고서는 모두에게 평화로운 세상은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을 무기화하여 썩어빠진 카발 기득권놈들이나 감싸주는 법조 마피아 놈들은 공공의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