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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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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향기♡충청방 4/13(목) 출석부 ㅡ 피자를 시키지 않았더라면
조영기 추천 0 조회 94 23.04.13 07:1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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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3 08:08

    첫댓글 결혼 전 후의 삶이 1.2부로 나뉜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 2부에선 주연이 달라지니 새로운 각본을 써야하지 않았을까요?ㅠ
    여자에게 친정이란 죽을때까지 놓지 못하는
    매개체라 두 사람의 사랑의 끝이 맘 아픈 아침이네요.. ㅜㅜ
    하지만 그만 접고.. 목욜 목숨 걸고 시작합니다..ㅎㅎ
    유행하는 감기가 찾아와 힘든 목요일.
    다들 화이팅 입니다 😊

  • 작성자 23.04.13 10:02

    목숨걸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치명적인 고통을 안겨 줄수밖에 없는게
    사람 사는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까울수록 상처주는 일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텐데
    사람이란게 화풀이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하게 마련이니
    사는게 어렵습니다 ㅎㅎㅎ

  • 23.04.13 11:26

    30 넘어선 다음부터는 소설종류, 픽션종류는 안읽게 되네요^^
    그런게 막 재미있게 느껴져야 하는데,,, 너무 오래 살았나봐요~~~ ㅋㅋㅋ

  • 작성자 23.04.13 12:11

    창작은 정말 힘든 일인데
    그런걸 막 해내는 작가들을 보노라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직은 소설이 재밌습니다 ㅎㅎ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피러님
    단결!^^

  • 23.04.13 11:38

    영기야~~
    역시 독특해...
    이런 기발한 스토리 자주 올려줘

  • 작성자 23.04.13 12:12

    서점에 갈일이 있었는데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제목이 좋아 휙 뽑아서 온건데
    재밌더라고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을까 작가는 ㅎㅎ
    젊은 여성작가^^

  • 23.04.13 12:01

    삶의 의욕이 없네요...ㅠㅠ

  • 작성자 23.04.13 12:14

    그래도 요즘 한화가 희망이 보이든데요?
    파어이볼러가 두명이나 있고
    내년에 또 한명 뽑을수 있겠든데
    물론 메이저리그로 가버릴거 같지만

    힘내시고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최강환화님
    단결!^^

  • 23.04.13 13:02

    @조영기 왜 전 희망이 안보일까요...ㅠㅠ

  • 작성자 23.04.13 14:17

    @최강한화(청주) 오늘은 이긴다에 내기 걸었습니다
    저는 내기에 강한 남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23.04.13 12:16

    이혼하는데
    두둘겨맞고 한다고~?
    위자료 청구는 없는거네
    몸으로 떼우는거니까~

  • 작성자 23.04.13 12:22

    위자료는 남편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남편 혼자 벌어서 처갓집에 돈 다 퍼줬는데 ㅎㅎㅎ
    상해치사면
    상해의 고의를 가지고 폭행을 하다가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렀다는건데
    폭행치사랑은 급이 다른건데 ㅠ
    합의금은 최소 억단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어휴......
    ㅎㅎㅎㅎㅎㅎㅎ

  • 23.04.13 14:08

    @조영기 폭행치사는 단순 손으로만 위해를
    상해치사는 상처른 줄 정도에 흉기를
    소지하고 위해를~~
    근디 저글에서는 누가 죽은거여~?

  • 작성자 23.04.13 14:16

    @켑틴(제천) 처남이 사고 친거죠 ㅎㅎ
    이번엔 제대로 사고 쳤네요 사람을 죽이다니
    딸에게 전화해도 안받으니 사위한테 전화를 한건가 봅니다
    이혼다툼중인데 눈치없는 친정엄마 ㅎㅎㅎㅎㅎㅎ

  • 23.04.13 15:08

    다 읽고 나니까 슬프네

    눈물이

  • 작성자 23.04.13 16:04

    오랜만이네요 소미님
    요즘은 서울 출장 갈 일이 별로 없어서
    번개를 못 다니네요 ㅎㅎㅎㅎㅎㅎ

  • 23.04.13 22:32

    @조영기 그러게요

    ㅎ 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23.04.13 22:35

    @소미.연영방.17 네 소미님 잘 자내고 있어요
    소미님도 여전히 잘 지내시죠? ㅎ
    저는 아직도 중국요리 작응이 안됩니다. ㅋ

  • 23.04.14 10:15

    @조영기

    아 그러시구나

    짬뽕 맛있는데요 ㅎ

  • 23.04.13 17:01

    이라고
    진 야그는 절대 안읽음

  • 작성자 23.04.13 18:38

    수동이 저녁 먹었남?
    밥한번 해야 할낀데
    언제 하냐고 ㅎㅎㅎㅎㅎㅎㅎㅎ

  • 23.04.15 18:27

    @조영기 어여
    불러유
    방장님~~~~

  • 23.04.13 19:34


    왜 그러구 산데요..
    가끔보는 결혼지옥이라는
    프로 보면 한숨 나오게 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소설속 애기만은 아녀유..
    걍 혼자사는게 정답인거 같네 .ㅋ

  • 작성자 23.04.13 20:00

    맞아 맞아 혼자 사는게 장땡임
    이 꼴 저 꼴 안보고 얼마나 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3.04.13 22:14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며 살면
    서로가 좋은데 본인 위주로 사니
    저렇게 되는거 맞지요?
    상대방이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사는게 죄상의 삶이 아닐련지요?

  • 작성자 23.04.13 22:39

    맞습니다 앚고요 ㅎㅎ
    근데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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