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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407억, 수지맞은 경찰관
강원도에서 근무하던 박모 경사는
총 407억 2,295만원에 당첨됐고(수령액 317억 6,390만원)
당첨 직후 30억은 사회에 환원,
매년 2~3천만원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부하고 계신다 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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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242억, 전형적인 나쁜 예
242억 당첨 후 188억원을 수령한 김 모씨는 5년 만에 전액을 탕진하고
이후 로또 영수증 보여주며 1억 4천만원에 달하는 사기를 쳐서
현재 구속된 상태라고 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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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193억, 4위 177억
직접 선택한 번호로 193억에
당첨되신 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고
자동번호로 177억에 당첨되신 분은
대전 서구 국민은행 둔산갤러리아 지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 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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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170억, 복덩이 딸이 뽑은 번호
종이에 쓰인 45개 숫자 중 7살 딸이
제비뽑기한 숫자로 복권에 당첨됬는데
복권 당첨 후 9개월 만에 부부는
서로에게 불만이 쌓여 합의 이혼했다고 하긔
다음 당첨자는 저로 해주시긔.... 제발..
원글출처: http://naver.me/5tgtmxgP
저욤!!
이번주는 나...제발요 ㅠㅠ
아 제발 이번주 1등 저욤
저요 ㅠ와 대박이긔
마지막 가족 로또 아니었음 이혼 안 하고 잘 살았을까요..아이러니하긔
이번주 저요...
1번분은 진짜 받을만한분이긔 지금도 매년 큰돈 기부하시고, 사업체 인수해서 받은 당첨금 늘지도 줄지도 않은 상태로 사신다했었긔‥대단하시고요 여기에는 없지만 교도소 출소하고 1등당첨되고나서 단 3개월이었던가 단기간에 유흥으로 탕진하고 사기치다 다시 교도소간 인간 기사로봤었긔 ‥
이번주는 나다!
이번주 저긔 대통령꿈꿨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