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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나쁜버릇은 엄하게 단속시켜야
도미쏘 추천 0 조회 41 12.12.01 19: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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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1 21:51

    첫댓글 애들의 교양에는 부모님의 역할이 크죠.부모들의 일거일동이 애들한테는 본보기가 되는것이죠.할아버지 행동이 너무나 과격하지않았나 생각되네요.평소에 말로 잘 타일렀더면...그리고 모든장소에서 그렇게 하는것도 도리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구요.제 관점이니 참고하세요.도미쏘님이 재밋게 쓰신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2.12.01 22:08

    아이는 나이도 어리고 호기심에 들떠서 놀았겠지요. 안전에 주의하지않았으니 할배할매한데 욕은 먹게되였지요.님처럼설복력있게 타일러주었더라면 아이도 감동되며 잘못을 뉘우칠수도 있지요. 하지만 나쁜 일을 고의적으로 저질렀을때는 그 죄에 대해 엄하게 비평하고 적당한 벌도 있어야 지요.잘 할때는 상도 주고.ㅎㅎ

  • 12.12.02 06:49

    귀한자식 매 한매 더 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한 할아버지의 밑에서 자란 손녀는 꼭 훌륭한 사람이 될것입니다.현실을 반영한 글 잘보고 내립니다.

  • 작성자 12.12.02 07:21

    아이들은 나쁜 잘 못을 저질렀을 때는 지혜롭게 엄하게 조치를 대야 합니다,감사합니다.

  • 12.12.02 15:46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잘해야겠는가하는것은 부모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반드시 알아야 할것같아요.실감있게 쓰신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2.12.02 16:17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잘 인도해주어야 하지요.고운 말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2.02 21:01

    아이들이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는것은 부모나 웃어른들에게 있어서 어떻게 교육하는가에 달렸죠.가장 좋은 교육은 몸으로 보여주는 교육입니다.글에서 나오는 두손녀애가 할머니 할아버지의 품에서 건실하게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고 믿습니다.현실적의의가 있는 좋은글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2.12.02 21:55

    지기님 고운 말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밤도 평안한 밤되세요!

  • 12.12.02 22:39

    두살반짜리 손녀를 지내보니 애들도 어리지만 도리시비를 가릴 줄 알아요. 어려서부터 엄하게 교육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해요. 애돼서 그렇지 크면 저절로 안다고 나쁜 습관을 보고도 방임하는 것은 틀리지요. 습관이 천성이라 형성된다음 다시 뗀다는 것은 얼마나 간고한 일인가요?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공공장소에서 그러지 말고 평시부터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양성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도미쏘님 글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2.12.03 00:25

    가야금소리님의 말씀에 공감가면서 좋은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12.12.04 00:25

    자식교양에 어른들의 역할이 너무나도 크죠.좋은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2.12.04 07:43

    감사합니다.

  • 12.12.05 18:19

    그 아바이 너무 했슴다.손녀를 살짜닥 칠께지 그렇게 쎄게치면 안되짐 글구 애들도 어릴때부터 버릇을 잘 고쳐줘야함다.그렇지않으면 어른머리우에 앉아 놀가함다.전체적으로 아바이나 아매처사 잘된거짐 잘 읽었슴다.

  • 작성자 12.12.05 22:24

    ㅎㅎ 전체적으로 님의 말씀 맞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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