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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싱하는 미/영/일은 탄력가격제 이므로 시기마다 구매가격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레어한 프리미엄제품을 저의 이득 없이, 국내 매장판의 현지 저가형 제품들과 비교시 월등히 고가인 프리미엄
아이템들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드린다는 저의 기본 입장은 확고 하니, 꾸준한 한결성을 평생동안 지켜나
가고자 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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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제가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면 뜨는 010-2234-9013 역시 현재는 연락을 주시면 받을수 있으나 이것은 제가
폰을 새것으로교체하는 바람에 당분간만 의무적으로 유지하는 번호이오니 오해나 걱정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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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둔산동 국화A (회사파견으로 당분간 이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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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매장전경. 유럽계 명품샾보다 훨씬 비싼 매장 입니다.
1_ 더블알엘 사반나 울트라 빈티지 커스텀드 뉴잉글랜드 크래프츠먼쉽 데님 스포츠코트
또하나의 마스터피스 오브 울트라 빈티지.
일년여만에 하나를 다시 구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블알엘 제품 구하기가 어려워지네요..
더블알엘의 데님 아웃웨어는 항상 그 어떤 브랜드의 어떤 라인보다 퀄리티, 진정성 스타일등에서 앞서갑니다.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실용적인 데님 패브릭에 유러피안 타입의 전통적 스포츠코트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한...
뉴욕 블리커스트릿의 더블알엘 매장에서 제가 직접 구매하여 들고온 스포츠 코트 입니다.
곳곳에 Splatterede된 페인트 커스텀과 더티 오일 커스텀, 워싱. 리얼 우드 타입의 프리미엄 버튼.
가을의 스타일리쉬 젠틀멘에게 최고의 센서블 클로딩 입니다.
거기에 블루진 혹은 스카치버터류의 아이보리~카멜브라운등의 제 치노와 매칭한다면 두말할것 없는 유니크 아메리칸 스타일 젠틀먼.
개인적으로 레드와 블루의 매칭을 매우 선호하는 관계로 빈티지 레드의 크라운 포니 라운드 셔츠와 매칭하여 보았습니다.
언제나 구겨보관해도 착용하면 그 스타일과 실용성, 거기에 예사롭지 않은 더블알엘만의 리얼 올드 커스텀은 보기 쉽지 않습니다.
미국 매장가 $365 통관후 60여만원 밸류의 도니의 强力 추천 아이템.
새제품이나 직접 들고 공항들어오는 관계로 택은 없습니다.
사이즈 미국 M / 국내 100~ 슬림 105
실측은 양 겨드랑이 간격 22 어깨재봉선~소매끝 26 양 어깨재봉선 20 후면 컬러 상단~ 코트 맨 하단 33인치 입니다.
(1인치-=2.54CM / 인치자밖에 없었던 관계로.. ^^;)
소매등은 데님패브릭 특성상 살짝 걷어서 접어입으시고 내부에 소매등이 보여도 더욱 내추럴하니 멋집니다.
319,900
1-2_폴로 크라운 이퀘스트리언 빈티지 레드 포니 크레스트 라운드 티셔츠.
블루진과 베스트 매칭 & 마초의 강렬 에너제틱 - 레드
사계절 언제나 적용가능한 이지 & 섹시 핏 - 라운드 티셔츠
정중앙에 네이비로 전사된 클래식한 아메리칸 트래디셔널리즘이 돋보이는 폴로클럽과 크라운 왕관 크레스트.
그리고 그 중앙의 디테일 프린트 포니 트레이드 마크.
티셔츠 하나에 강렬함 실용성 섹시함 클래시함까지...
이걸보고 무조건 구매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랄프로렌 특유의 하늘거리는 내추럴 코튼의 느낌과 함께 블루진에 항상 최고의 매칭인 빈티지 레드, 그리고 거기에 중앙에 놓여진
클래식한 포니의 디테일 프린트. 올해는 두툼하고 부담스러운 대형 포니가 자수되어진 빅포니 폴로류를 전혀 소개 하지 않았습니다.
보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구할수 있지만 구하지 않았습니다. 내추럴 하지 않았으니까요
사이즈 미국 커스텀핏 (sorta 슬림핏) L - 국내 루즈 100 정 105
택 있는 완벽 새제품 입니다.
권위와 브랜드의 프라이드를 상징하는 왕관과 좌우 대칭의 폴로클럽
원형을 따라 쓰인 설립년도와 이퀘스트리언 승마를 상징하는 승마시 발을 고정하는 등자와 버클...
거기에 매우 디테일한 라인까지 모두 포현된 정중앙의 랄프로렌 트레이드마크 포니까지...
단순하지만 매우 스타일리쉬합니다.
61,900
2_폴로 랄프로렌 울트라 럭셔리 포멀 버튼 다운 타운 하우스 레더 셔츠
...
살결과 같이 서플한 수프림 그레이드의 레더.
착용시 물 흐르는 떨어지는 물결 핏.
세심하게 핸드메이드된 내부의 디테일 레더 짜맞춤 라이닝.
내부에도 버튼을 다시 한번 적용해 버튼의 내구성과 레더의 보호를 위해 배려하였습니다.
활동의 편리함을 위해 소매에는 더블 버튼이 적용되어 걷어 입어도 레더의 럭셔리함.
그리고 특유의 데저트 브라운의 컬러와 매칭되어 매우 럭셔리 합니다. 세심한 배려의 내부 여분의 보조버튼 탑재.
상단의 더블 포켓은 간단한 소지품 휴대를 위해 배려 되었습니다.
감촉과 핏, 언제나 변함없는 스타일의 항구성.
옆트임이 배려되어 봄 가을엔 아웃웨어로, 겨울엔 내부에 코트등으로 매칭하시면 매우 스타일리쉬.
거기에 울트라 프리미엄 레더를 적용하였습니다.
사이즈 미국 M - 국내 100~슬림 105
(플래그십 스토어 직공수의 완벽 새제품 &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 입니다.)
양 어깨 재봉선 45.5 양 겨드랑이 간격 57 어깨재봉선~소매끝 61센티의...
타운 하우스의 흔들 롹킹체어에서 휴식하고 있는 신사가 떠오릅니다.
또하나의 진정한 마스터피스
뉴욕 메디슨 스퀘어에서 날아온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가 $595
현 환율 약 740,775원
통관후 110여만원의 울트라 럭셔리
퍼펙트 새제품.
369,900
-> 224,900
이 가을에 치노 혹은 블루진과도 로맨틱하게 어울리는 수프림 럭셔리 레더 셔츠
10년 이상 착용하세요.
3_쉐비뇽 프랑스 다크브라운 헤비레더 모터사이클 베스트
두말할 필요없는 유러피안 바이커 레더 어패럴의 레전드.
쉐비뇽 프랑스의, 영국 매장가 490파운드 한화 환산시 대략 120만원 밸류의 헤비레더 바이커 베스트 입니다.
하단에 간단히 여름의 코디스타일로 화이트 셔츠와 매칭해보았습니다만,
웨스턴 셔츠 및 데님 셔츠 혹은 랜덤하게 반팔 티셔츠등과 블루진으로 매칭하시면 여름의 크루징 및 외출에
더없이 쿨한 마초 라이더 룩이 연출 됩니다.
전체적으로 헤비한 다크브라운 레더가 적용되었으며 컨디션은 새제품과 동일한 완벽한 상태.
올드한 블루진과 매칭시 매우 쿨할듯 합니다.
레더의 품질, 전체적인 하드웨어및 후면 로고의 입체 스티치등은.. 두말할것 없는 쉐비뇽 프랑스의 퀄리티.
사이즈 프랑스 M - 국내 95 ~ 슬림 100
겨드랑이 하단기준 양 겨드랑이 간격 51 후면 최상단~맨 하단 총길이 62센티
쿨한 프렌치 헤비레더와 디테일 스티치스의 퀄리티. 바로 이 느낌 입니다.
완전 새제품이기에 빳빳한 태그의 상태와 프린트 컨디션.
디테일에 더욱 신경쓰는 헤비레더의 질감과 블랙 라이닝을 헤비듀티 스티치로 마무리.
가장 강력한 통화로도, 영국 매장 490파운드의 쉐비뇽 완전 새제품 입니다.
14만여원 이하의 가격으로 쉐비뇽 프랑스의 헤비레더 터프 베스트. 100만원 세이브하십시오.
214,900
-> 126,900
어이없는 가격입니다... 이 가격에 구매하시면 분명 대만족.
더구나 블루진과 매칭시 두말할것 없는 매칭.
다가오는 가을, 내추럴하고도 유니크한...
국내의 저가모델이 아닌 미국의 프리미엄 레벨 치노와의 매칭은 어떠실까요?
분명히 최고의 선택 일 것입니다.
사반나
랄프로렌은 80년대 후반, 그의 패션 영감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사하라 사막 남부 건조 야생지대 -Savannah 지대에서 한껏 영감을 얻고 뉴욕으로 돌아온 그는,
이후 랄프로렌의 명 향수 -랄프로렌 사파리-(3개째 쓰고 있는 저의 애장 향수, 머스크한 남성적의 향기...) 를 출시를 필두로
아프리니즘에서 영감을 얻은 빈티지 치노 스타일 또한 시작합니다.
4_폴로 랄프로렌 볼티모어 스피머 쉽퍼스 신치백 빈티지 디스트레스드 치노 팬츠
볼티모어 증기선원 치노 팬츠.
역시 랄프로렌의 빈티지 디스트레스드 치노 팬츠 만들기는 두말할것 없는 월드 베스트.
미 매장가 $185달러 국내 통관시 28만여원 밸류.
올드 아메리칸의 레어한 신치백 스타일.
곳곳에 산재한 프리미엄 빈티지 핸드워킹과 울트라 빈티지 멘디드 스티칭...
상단의 젊은 신사처럼... 캐주얼한 수트풍의 아메리칸 스타일...오는 가을에 최고의 스타일일 것입니다.
특유의 톱톱한 헤비코튼에 더해진 자연스러운 구김은 원래 새제품에 존재하며 완벽 새제품 입니다.
새제품 / 리턴 불가
W36 L32 -> 허리단면 45 총길이 110 가랑이 시작~ 맨 하단 80 하단통 25센티
W33 L32 -> 허리단면 42 총길이 109 가랑이 시작~ 맨하단 80 하단통 25센티
(벨트를 끼워 착용하는 벨트루프가 없던 시절에 적용되었던,
올드 아메리칸 스타일의 후면 신치백 적용으로 1인치 가량 사이즈가 크셔도 착용 가능)
이미지의 퀄리티가 떨어지나 실제 확인시 랄프로렌 치노 특유의 울트라 빈티지 커스텀의 느낌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가을의 치노는 언제나 베스트 스타일.
139,900
-> 109,900
베스트 아이템 입니다.
있을때 구매하세요.
4_US Govt. CIA 이슈 헤비 레더 작전용 멀티 유스 대형 브리프 케이스.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바닥 부위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헤비 카우하이드 레더를 3중겹으로 접착하여 강건하게 구식 제조한
지구 최고의 스타일과 내구성, 물론 국내에는 있지도 않구요.
크기는 가로 50 세로 36 두께 22CM / 초대형.
메탈 웨어들 빼곤 올 풀그레인 울트라 超헤비 레더 적용하였습니다.
가지고 다니시면 그 스타일에 정말 보는 이들은 경탄 합니다. 캐주얼 정장 및 기타 외출 및 여행에도 최고의 케이스.
마초컬러인 브라운과 강건 헤비레더의 둔탁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의 상태이며 전체적인 상태는 사진과 같이 매우 우수합니다.
강건레더와 제대로 어울리는 메탈製 브라스 하드웨어는 캐리어 핸들 및 사이드, 그리고 척박한 환경에서의
오랜 사용을 위해 바닥에도 전체적으로 스터드 고정 되어 헤비듀티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레더의 헤비듀티 두께외 스티치 등의 퀄리티, 메탈웨어 및 케이스 크기와 스타일- 진정 최고의 케이스.
왁싱 관리 일년에 두어번 하시고 대대로 사용하세요.
50년은 너끈히...
사진 살포 합니다. 리턴은 불가능하니 신중 구매 부탁 드립니다.
Made in USA
1,279,900
-> 829,900
5_더블알엘 산타페 셀렉션 웨스턴 멀티 스티치트 버텀 부츠컷 진스
두말할 필요없는 리얼 아파치 스타일.
와우~ 와일드한 파격적인 빈티지 프리미엄 링스펀 데님과 어우러지는 하단의 인디언 타입 웨스턴 멀티 스티치.
전면의 더블알엘 버튼은 구리 타입으로써 비싼 더블알엘 중에서도 더 특별한 소수의 고가의 진스에서만 볼수 있었습니다.
전면 버튼 플라이 잠금 방식.
와일드한 웨스턴 향취 듬뿍 머금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의 링 스펀 데님.
하단의 와일드한 러기드 빈티지 디스트레스드 워싱과 커스텀, 거기에 더해진 리얼 와일드 멀티 레이어드- 웨스턴 스티치
발군 입니다. 미국 매장가 $595달러 / 70여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으며 택 없는 새제품 입니다.
실제 통관시 약 90여만원 이상의 울트라 럭셔리 웨스턴 진스.
통관 비용상 택 없는 새제품 입니다. 더블알엘 특유의 부츠컷 스타일은 두말할것 없는 베스트 핏.
전면 포켓 하단의 웨스턴 스티치.. 후면 역시 포켓의 웨스턴 스티치. 기존에 본적 없는 느낌으로 쿨하게 다가옵니다.
택 사이즈 W 32 L 32 이나 하단 실측 참고 부탁 드리며 리턴은 불가하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허리 단면 42.5 총 길이 108 밑위 23 가랑이 시작~ 맨 하단 81 하단 통 24 센티
허리 실측 약 33.5 인치 입니다. 허리 34의 분께 잘 맞습니다.
쿨한 마초 웨스턴 타입 스티치스~
229,900
-> 165,900
진정 랄프로렌 더블알엘 최고의 진스 입니다.
미국 매장가 $595달러 / 70여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으며 택 없는 새제품
6_ 갭 잉글리쉬 브라운 새들레더 미디엄 사이즈 풀그레인 레더 백팩
고유의 잉글리쉬 이퀘스트리언의 안장 컬러인 새들레더 브라운에 풀그레인 레더를 적용한 갭의 레더 백팩.
유니섹스 미디엄 사이즈로써 평상시의 간편한 외출에 적합합니다.
전면의 대형 프론트 포켓은 더블의 버클로 이루어져 적재 아이템의 분실 염려가 없으나
물건의 수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상단의 레더 고리로 플랩을 여닫을수 있습니다.
상단 역시 사용의 편리함을 위해 동일한 방법으로 여닫을수 있으며
전체적인 레더의 퀄리티는 두말할것 없이 우수하며 또한 사용된 메탈웨어등의 내구성도 이미지들에서 보는것과 같이
우수합니다. 요즘은 레더의 단가 인상과 긴 작업 시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인한 미 판매시 리스크등으로 이러한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제조하는 풀 그레인 레더 백팩류가 점덤 더 보기 힘들어 지고 있으며 갭에서도
이러한 풀 그레인 레더보다는 캔버스와 기타 합성 패브릭 믹싱 백들이 대세 입니다. 단가가 저렴하기 때문이지요.
이미지들을 보시면 레더와 그에 적용된 고내구성의 스티치, 고 퀄리티의 하드웨어등으로 매우 만족 스러우실듯 합니다.
물론 내부의 상태 또한 매우 우수하며 갭의 출시 당시 매장가 $395달러 약 50만여원 밸류였습니다.
이러한 스타일의 중형 백팩은 스트랩을 길게 늘어뜨려 여유로운 스타일로 착용하시는게 멋집니다.
수납시의 레더 백팩 사이즈는
두께 (전면 포켓 포함) 20 백팩 높이 (세로) 32 가로폭 27 센티 입니다. 상세 이미지 및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
왁싱 완료 후, 지갑 가격에 드립니다. 풀 그레인 레더, 오래 사용하세요~! (이미지는 왁싱 전)
219,900
-> 139,900 ㅜㅜ
미국 수입가 20만원...지갑 가격에 드립니다.
첫댓글 전화 못 받으시네요. 3번 예약합니다. 전번 끝자리 9924입니다.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웃는 밤 되세요~! ^^
입금했습니다. 주소 문자로 보냅니다.
6번 예약합니다..
^^ 네
5번 입금 했습니다. 끝자리 2875입니다.
네 ^^ 감사합니다.
3_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