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바뀌었는데 이제 마시는 소주도 한번 바꿔서 마셔보세요.
지난 50여년 지겹지 않으세요?
즐겁고 기분 좋은 날은 이제 "좋은데이"로 한번 바꿔 보세요.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교포 여러분, 그리고 북경 유학생 여러분!
지난 한 해 저희 "좋은데이"(好天)를 찾아주시고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무학의 "좋은데이" 는 북경에서도 낮선 브랜드가 아니라 부드럽고 순하고 깔끔한 소주의 이미지로
여러분 가슴속에 아주 깊이 자리 잡았으며 여성과 젊은층이 많은 오도구에서는 이미 판매량 NO.1
이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이어 올 해에도 새봄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이 계획하고 준비 중인 다양한 행사에
"좋은데이"와 "장수생막걸리(용득운)" 를 무상으로 지원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인 단체의 행사, 지역 고향 향우회, 대학 MT, 체육대회, 각 단체(회사) MT, 체육동아리 모임 등 교민과 동포 뿐 아니라 중국분 들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 들께서는 서로 정보를 공유해 주시고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도구 지역 학생들과 왕징지역 교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지원요청을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는 186-0065-5454(표영길)입니다
모임명칭, 참석인원, 대표자 연락처와 행사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이메일(ygpyo@dreamwiz.com)
로 보내주세요.
"좋은데이"는 교민,동포 여러분과 현지인들에게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왕징, 오도구 어떤 식당을 가시더라도 저희 "좋은데이""하오티엔(好天)" "Good Day" 잊지마시고 찾아주시고 지속적인 홍보와 성원,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왕징과 오도구 식당 중 몇 곳에 아직 입점하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없더라도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
- 복무원: 무슨 술 드릴까요? (잠깐만 생각해 보시고)
- 여러분 들 : 앞으로는 "하오티엔"주세요~라고 외쳐주세요~~~ 부탁합니다.
기분 좋은 날은 "좋은데이"로 달려보세요
"좋은데이"-- 경남 마산에 소재한 (주)무학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액면가 200원, 현 주가 45,000원/주당)
현재 진로/하이트 시가총액 1.5조, 무학 시가총액 1.25조로 연말 안에 시가총액이 진로/하이트를 넘어
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2006년 출시할 당시부터 16.9도로 향후에 전개될 저도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초기에는 파격적인 저도주로 맛이 너무 싱겁고 부드럽다고 부정적이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소비자의
트랜드에 딱 맞는 한국 저도주 시장의 대표 아이콘으로 성장했습니다.
"좋은데이"는 한국소주 중 유일하게 북경에서 한국인인 제가 직접 유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3년간 주류업에 종사하면서 2005년~2008 (주)진로 중국법인장, 2009 ~ 2011(주)골든블루 중국
수석대표를 거친치면서 소주와 위스키 등 많은 한국 제품을 현지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습니다.
이제 제가 오랜 주류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자존심을 걸고 "좋은데이" 를 강력 추천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지만 "좋은데이"는 최근 몇 년 사이에 한국 전체 소주시장 점유율 15%를 차지
하며 판매량 기준으로 (주)진로에 이어 2, 3위를 다툴 정도로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수도권에 진출하여 서울의 신촌, 홍대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여성과 젊은 층, 강남과 서초동 등
비교적 건강을 생각하는 중,장년층에서 빠른 속도로 소비가 확산되어 일대 시장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북경에서도 저희 좋은데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궁파(북경)상무유한공사 대표 표영길 (弓巴는 해상왕 장보고의 호)
(지난 2년간 가을 행사에 참여한 단체, 대학 및 회사)
-민주평통행사, 대한체육회행사, 투자기업협의회 등 각종 교민단체, 맑은 산악회, 북경야구협회 송년회, 충청, 호남,
서사모,부울경 등 각 지방 향우회,
청화대, 북경대, 정법대, 북경의대, 인민대총학, 중앙미대, 전매대, 각종 음악동아리, 지질대, 북경대 광화관리, 중문과,
법학과, 원배학원, 국제관리,정부관리, 신방과, 영상동아리PUKT, 역사탐방 교실, 제2외대, 대외경제무역, 테니스 동아리
라쿠아, 인터페이스 등 약 60여 곳에 수 백 박스를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