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연 (월간 마운틴 2012년 1월호)

[최두열(264회)]

[박효열023회]

網緣自失 넷연 속에서 자신 하나하나를 잃고 모두 어울려 하나가 된 모습을 이르는 말.

[최두열(264회)]

시대상황에 맞는 사자성어도 만들어졌네요. 뷰러플

[권영순166회]

회장님 최고

[유정희(336회)]

우리 회장님은 늘 멋져불어요~~~

[손종호[솔봉이]]

오홍그렇게 깊은 뜻이.

[이국필195회]

박회장의 놀라운 사자성어 실력에 망연자실 할 따름...ㅎㅎ

[이제천 296회]

멋진 우리 조장님!

[권영순166회]

맞아요... 조장님도 최고

[유정희(336회)]

글솜씨도 멋진 최두열님, 멋져부러~~~

[김용덕(281,375회)]

나이를 잊으시고 다방면에
분주하게 활동하는 모습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손종호262회]

이질감이 아닌 동질감.^^넘 분됩니다.^^님의 글을 읽다보면.^^

[포포 이승진 375]

와우! 새로운 망연자실....역쉬 회장님다우십니당!

[신은경402회]

연...이라는 말이 참 고운말이네요. 새삼...앞으로 좋은 연이 많이 많이 곁가지 치며 뻗어 나가길...빌어보며..^^~

[정국선]

나두 낑겨 주세요!!!!!!!
넷연 친구로,,,

[최종희358회]

회장님의 망연자실도 멋있고
최팀장의 퀴연이라도 말도 맛있고...

나넌 무슨 인연에 달려볼까나.
국선 님처럼 나두 끼워주세용~~파에??? ㅎㅎㅎ

모쪼록, 맞고 맺는 시간과 인연들에서
향기 나는 좋은 인연들만 지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