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담배피나?피면얼마나? ☞ I really hate smokers ㅇ,.ㅇ
2년전쯤인가?? 너무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
서 에세담배 한갑사서 그자리에서 다 펴봤
구... 담배펴도 문제는 해결 안되니 그 담
부턴 냄새도 싫음!!
9. 좋아하는 연예인 ☞ 학창시절부터 연예인에 목숨거는 친구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그녀들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지.. 별 이유없이 연예인에 대한 편견만
가득하다가 정준호 첨보구 연예인이 멋있다는
생각이 첨 들었던듯~
여자는... MBC뉴스 김주하 앵커가 젤 좋구~
연예인은 연예인이지 ^^?
10. 최고의 애교를 부려본다면 어케!? ☞"아잉~~ 그걸 오..뜨케 말로해
몰라몰랑~~잉"
ㅡ,,.ㅡ;;
혹자는 내가 애교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사실이야 히히
모아놨다가 난중에 해줄께^^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 元: 하늘에서 세상의 으뜸이 될 사람을 내려
恩: 은혜를 베푸셨구나
慶: 경사났네~~
라고믿고싶어
내이름은 특별한 뜻이 없어^^;
12. 춤 잘쳐? ☞ ^^ 내가 쫌 돼지~~ 푸하하 농담이구 내가 아무리 잘
춰봤자 성훈이만큼 추겠어 키키키
13. 노래 18번곡 ☞ 스트레스해소용: 서문탁 -사랑결코시들지않는..-
14. 첫사랑 ☞ 초등학교 6학년때~ 빠르다구^^? 알자나~~
15. 첫키스 ☞ 고2때 ^@^... 평생 잊을 수 없는 짜릿함~푸풋
16. 잘보는 프로그램☞ 디스커버리 채널, 푸드채널, 시사다큐
안믿기겠지만 사실이야!!
17. 좋아하는 꽃 ☞ 꽃은 다 좋아~ 혹자는 돈 아까워라하지만
각박한 세상에 향기로움과 여유를 주는
내 좋은 벗이지~ 흰색꽃은 다좋아해
18. 닮은 연예인은(헛소리 쓰면 주거!) ☞ 푸켓~!
머리자르고 나니깐...
추소영, 장진영 닮았다
하더니만 요즘엔
정은아 닮았대요 나원참~
19. 비전(정말 하고 싶은거) ☞ VISION이랄꺼까진 없구..
내가 살아 나아갈 방향이랄까 뭐 그
정도로 말해보면,,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으로 카테고리를
지어 생각을 종종해보지..
그런 것들을 떠나 살아갈수도 있겠
지만 짧은 인생을 살아본 결과
돈은 정말 벌어볼만한 것 같다는 느낌
내가 배운 전공 살려서
젊어서는 정말 화끈~하게 돈 벌꺼고
돈을 얼마나 모을수 있을진 몰라도
그 돈을 정말 가치있는데 쓰고싶어
죽을때 가져갈것 아니니 쓸데는 많겠지
이왕이면 좋은일에....
혹시나 나중에 지금의 이맘이 변할까봐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중이랍니다 ^^
20. 왜 산다고 생각해? ☞ 이세상에 존재하게 된것은 내 뜻대로 된 게
아니지만, 어쨌든~~
뜻을 한번 이뤄보고 싶어.
내가 얻을수 있는 만큼 얻기위해 노력하고
내가 버릴수 있는 만큼 버리고 나눠줄꺼야
내게 주어진&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알고
싶어..그게 내가 사는 이유야
21. 결혼하고픈 나이 ☞ 6개월안에^^ ㅋㅋ as soon as possible~
22. 가치관은? ☞ 자신있게! 정직하게! 실속있게!
23. 행복이란 머라 생각해? ☞ 사랑할 수 있는 것.
나의 존재를 사랑하고
살아 숨쉬고 있음에 감사하고
다른 누군가를 인정하며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뭔가 바쁘게 일이 돌아가다가도
뒤를 한번 돌아볼수 있는 여유
그런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게 행복이
아닐까요..
24. 좋아하는 색 ☞ 파랑색 (눈도 마음도 시원해지는 색깔) 파란색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25. 최근 가장 뿌듯한 일 ☞ 요즘 술을 좀 많이 먹었지 계속..
한번은 술이 많이 취했는데
그 늦은 시간에 휠체어타고 언덕길에
치이면서 고생하는 몸이 불편하신 분을
살짝 도와드렸지.. 내가 너무 각박하게
살고있다는 맘을 어느정도 깨뜨려준 일~
26. 특별히 아끼는 물건이 있는지 ☞ 내 침대 머리 맡에 있는 곰돌이
두마리~ 말없이 언제나 내머리맡
에서 날 지켜봐주는 고마운 놈들
이지
27. 갑자기 하고 싶은말 ☞ 오빠 나한테 넘 궁금한거 많은 거 아냐^^?
28. 가장 기억나는 영화 ☞ 젤 많이 본 영화: 타이타닉 (10번봤지)
첨으로 본영화: 007이 아니었나 싶어
기억에 남는 영화:
굿바이 마이 프렌드, 메멘토
또있다!
공동경비구역 JSA : 같이 봤던 사람이
자기 여자친구랑 보고 나랑 또봐서 기억
에 남는군 쩝~!
29. 자신이 본영화중 가장
야하다구 생각하는 영화는? ☞ 하하~ 젤 야했던건...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내 동생이 보고 뒷처리 잘못한
비디오테입이여꾸 ^^;;
내 의도적인건...아직 스캔들을
못봐스리~~ ㅋㅋㅋ
30.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낭? ☞ 없습니다
31. 자신의 장점/ 단점 ☞ 장점이라.. 뭐 셀수가 없쥐만~! 냐하하하
내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 적응력이 있어
서 좋은것 같애. 어딜가든 뭘하든~
단점은... 이것두 셀 수 없이 많은데,
그 중 으뜸은 실속이 없다는 것~
이런 나를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게
더 안쓰러울 뿐이지 음냐
32. 자신의 한메일 아뒤
/ 그걸 쓰게된 이유 ☞ letitbe32 이구,,, 렛잍비~ 걍 내버려 둬라
비틀즈의 노래이기두 하지.. 옛날에 많이
좋아했어 내가 이 아뒤는 98년도에 만들었구
숫자 32는 내가 고딩 3년 내내 번호가 우연히
32번이었기 때문~ 신기하죠!
33. 존경하는 사람 ☞ 우리 엄마~♡
상투적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사실인걸~
오늘의 나를 있게하신 분이죠
체구는 작으시지만 카리스마와 강인함으로
끈기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랍니다
사랑으로 감싸는 법과 진정 포기함으로 얻을줄
아는 엄마를 존경합니다.
34. 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적으면 위의 주소로 배달해주나??
직접 공들여 만든 미니어쳐
예쁜 통나무 집 미니어쳐~~!!
36. 추천사이트 ☞ 피디박스, 와레즈, 글구... 마이클럽~! 즐겨찾구
www.friendselne.net 내 친한 친구 홈피에용~
46.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에스컬레이터에서 입박치기하
며 올라가는 한쌍의 연인들
상당히 끼는 바지입고
지하철 바로 맞은편에 앉아
다리 쫙~벌리고 있는 아저씨
47. 자신이 약해 보일때 ☞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때.. 요즘그래^^
그게 꼭 나쁜것만은 아닐테지만... 암튼
48. 기분이 젤루 나뿐적 ☞ 99학번의 한 여학우가 날 능멸했을때
물론 지금은 안나오지만^^
선배면 선배같이 굴어야하지 않을까..
49. 자신이 쓰는 메신저와 아뒤는? ☞ msn/ woneun1
내 이름이지 그냥~`
50. 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어머 너 진짜 이뻐졌다~~
길거리가다 젤 많이 듣는소리
솔직히 이쁘다는 생각은 안해봤구
어릴때 지나가던 스님이 나더러
"고놈 참 잘생겼구나" 라고
하셨다지?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기도 냐하하
대신 이목구비 큼지막하니
그거에 감사해야지.. 울엄마가 그
리 생각하라고 하쉼다 ㅋㄷㅋㄷ
51. 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난 왠만해선 내 속을 비추고 다니는 성격은
아니지.. 내 속마음을 아는 이는
이 세상에 두명~@
한명은 대학 친구고,,,, 다른 하나는
Natasha라구 장군감인 russian girl이있지
알바하다가 만났죠
52. 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국내도 좋겠구, 해외두 좋겠구
흔한 제주도나 발리 같은곳 말고,
편히 쉬다 오면서도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가고싶어용
국내로 한다면 남해안 일대로
국외로 한다면 인도네시아 섬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
53. 캐나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캐나다.. 내가 삼육외국어학원 다닐때 level 3
강사가 캐나다 네이티브였지 늘 그곳얘기 해줘서
막연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구
마지막시간에 캐나다 동전 줬던 생각나네
20대에 한번은 꼭 갔다올꺼얌~~
54. 카페는 어떻게 알게 되었어? ☞ 문방사우??
1학년때 현정이가 가입하라고 해서
ㅋㅋ
55. 좋아하는 숫자 ☞ 3~ 모든것은 삼세번!
56. 돈훔처본적 있나? ☞ never!
57. 외박 경험 ☞ 수없이 많지
철 없던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이지
이젠 무슨일이 있어도 집에는 들어간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걸 깨닳은지 얼마 되지 않죠^^
58. 가출 경험☞ never!
FM 모범생이었어 "FM=원은경" 이 당연한 공식이었는데
가출이라니 당치도 않으십니다~
간만에 고등학교 갔더니
샌님들잉 그러더군 "너 많이 유들유들해 졌다구
ㅋㅋ"
59. 자신의 이상형 ☞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
외모조건은, 내가 안길수 있는 체격이었으면..
그거면 됐구~ 무엇보다 친오빠같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입죠
60. 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효도할 그날이 멀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기달려 주세용^^
61. 기억에 남는 여행 ☞ 99년 고3때 1월 1일 첫 해를 보기위해
혼자 몸담았던 정동진행 열차여행~
역시나 내 가슴에 남아있는 풋풋한 추억
62. 자신의 성격은? ☞ 이해심과 배려심이 있으며 온순한 성격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비교적 소탈한 성격
적극적이면서도 때론 상당히 소극적
강해보이지만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말 안함 ^^
도전을 사랑하고 늘 새로워지고 싶어함
뒤끝은 없는편이구, 큰 것보다도 사소한것을
기억을 잘하는 편임 무슨 점괘같다 히히
63. 갑자기 하고픈 말 ☞ 이거 디게 길다 ㅡ,.ㅡ;;
64. 제일 싫은친구 ☞ 외모를 중요시 하는 친구
왠지 그사람은 보이는게 다일것 같아..
65. 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커피숍에서 1시간
그 이상은 시간낭비인듯..
하지만,,,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며
집앞을 서성거리면서 기약없이 기다렸던 적이 있었지
66. 제일 기억남는일 ☞ 대학와서 1학년때 방황하던일..
그 수많았던 사건사고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지만
그냥.... 그냥 추억속의 필름 한장일 따름이다
67. 제일 기억나는 사람 ☞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
상당히 말이 없던 나를
지금의 나로 만들어준 선생님이시다
그분덕에 감투란 감투는 다써봤지..
68. 취침시간 ☞ 보통 새벽2시..
요즘엔 잠이 더 안와..
69. 학창시절 젤 못했던 등수
/젤 잘했던 등수 ☞ 젤 못했던 등수는... 공통사회 '미' 맞았을때
몇 등이었더라?? 젤 잘했을땐 전교1등했을때
드물지만 ㅋㅋㅋ
70. 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Oops~(이나영버젼) 키키
71. 지금 순간 갑작스레 생각나는 사람? ☞ 그사람... ^^
72. 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왜 이런게 궁금하지??
^^& 자고로 연애에 있어선
사귄횟수만큼 보인다고~~
적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죠~
73. 이성을 만나면 먼저 가는곳☞ 술집
1. 허물을 없앨 수 있으니까
2. 진면목을 알 수 있으니까
74. 현재 삶의 만족도는? ☞ 80%
만족도는 80%라고 했지만
여기에도 20/80 원칙이 적용되는 건가?
늘 모자란 20을 바라보며 살아가지..
나도 평범한 한 인간이기에..
75. 한꺼번에 몇번의 대쉬를 받아봤낭? ☞ 한꺼번에??
두명한테 받았던 기억이있지
^^;; 민망하여라
76. 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오래오래 120살
세월아 네월아~~ 잘 살아야지
이 좋은 세상 먼저가면 억울할것같아
77.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어떻게 풀래? ☞ 사과=> 애교=> 또 사과
그래도 안됨....
기다림의 묘약이 있지
내가 먼저 좋아하는
친구를 버리지 않는다
친구가 내가 싫다면
할 수 없지만..
7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할.. 수없지 ^^
남자가 됐건 여자가 됐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말했지만 내가 먼저 친구를
버리지는 않아
79. 이성한테 가장 마니듣는말
/동성한테 가장 마니 듣는말 => 이성: 정말 성격좋다. 너 남자지?
동성: 너 넘 이뻐졌다. 술좀그만먹어라
80.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실연의 아픔이란..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법한 아픔
당장은 세상 모든것을 잃은듯한
가슴 앓이 이지만....
사랑의 상처를 딛고 이겨낸 사람
만이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할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81. 이거 쓰고 할일 ☞ 독일의 이해 발표ppt만들기 ㅠ.ㅠ
82. 기억남는 CF ☞ ttl cf 발상의 전환이라는 시사점을 가져다 준
정말 참신한 cf시리즈다
요즘 cf들 정말 잼나긴 하지만 ㅋㅋ
83. 별명 ☞ 난.. 별명이 없다
대신 학창시절 애들이 나를 이렇게 불렀지.. 원반장이라구
초딩부터 고3까지 줄곧 불리던 이름~~ 그게 별명이지 뭐
84. 옆에 있는 물건 ☞ 물컵이랑,,, 과자 한봉지
오늘 저녁 못먹어서 이 새벽에 과자먹고있당
85. 가장 기억남는 TV프로그램 ☞ 다큐멘터리 중에서
아이비리그의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24시간 취재했던 방송이 있었더랬지
나의 삶을 반성하는 충분한 계기가
되었죠 음냐
86. 징크스 ☞ 옷을 입을때 꼭 왼쪽 손 발부터 넣어야 빨리 입을
수 있다.
셤볼때 입술을 깨물어야 집중이 잘된다 ㅋㅋ 별난애야
87. 단골술집 ☞ 학교 앞의 모든 술집을 사랑하지만..
옛날에 있던 빅베어가 참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칵테일바를 좋아함
자주 가는데는.... 동학~!
88. 즐기는 스포츠☞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다만.. 엄마 아프시고 엄마랑 방학때 같이
운동하던 습관이 생겨
등산 & 달리기를 하지..
일주일에 한번 정도?
89. 지금 머리스타일(바꾼담 어떻게?) ☞ 난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
해본적이 없어서 막연한
동경심이 있죠
근데 관리하기 힘들겠지 쿠
90. 좋아하는 계절 ☞ 봄.가을
봄은 내가 태어난 계절..
가을은 모든것이 여유로운 계절
93. 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그런 생각 해본적 없음
오히려 씀씀이를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쥐.. ^@^
그래도 후배들한테 쓰는 돈은
안아깝다.. 제발 나한테 밥얻어
먹고 미안해하는 이좀 없었음..
특히 뻘수!! ^^&
94. 벼락부자가 되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자고로 돈이 돈을 부르는 법~!
그 돈으로 해보고 싶은 것도 많지만
대학 4년 내내 배운 돈버는 방법으로
더 크게 불려서 위에서 얘기한대로
제대로 쓸곳에 써야지 히히
생각만으로도 기분좋은 상상~~
95. 대학문화에 대해서 한마디 ☞ 나부터도 절실하게 느끼는 거지만
너무 몰개성적, 몰가치적인듯
옷부터 유행.. 그리고 생각하는것
지독한 개인주의에 젖어 사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고..
나 포함해서 사회 전반적인 문제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태반이고..
서로에 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 나에대해 학교에대해
그리고 이 사회에 대해~!
96. 돈없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 ☞ 아니.
없다고는 말못하지만
100%가능하다고도 말못하죠
정말 아이러니한건..
돈에 치여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 돈때문에 웃고
우는 사람들.. 돈이뭔지..
97. 카페에 대해 한마디 ☞ ^^ 이거 출력해서 WEB 서영 만듭시다!
98. 주인장에게 한마디 ☞ 코난~ 내 짝궁이야!! 짝궁최고~~♡
99. 부시에게 한마디 ☞ 미국의 한 할머니가 유산을 ANTI-BUSH 단체에
기부하라고 유언하고 돌아가셨다지??
How come you do like this, Mr. BUSH? Uh??
100. 마지막 나에게 한마디!!! ☞ 늘 고마운 맘 뿐이죠 하준오빠한테
는... ^^ 챙겨주는 말수는 별로 없지
만 그래도 보이지 않는 오빠의
배려가 참 좋답니다.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정자언니한테 잘하구.. 참 보기
좋구 부럽네요~~ 행복해요 오빠 ♡
첫댓글 언닝~ 잘 읽었어요 ㅋ 우와~~ 이 긴걸 다 읽은 나도 놀랍지만.. 이걸 쓴 언니도 대단하네요 ㅋㅋ 나도 담에 시간내서 해봐야 겠어요... 짐 책봐야 하는데 이거읽다 중독되서 헤어나오지 못했음.. ㅋ
참.. 토욜날 자장면 맛나게 먹었어요~ 언니 Thanks a lot!~ 담에 제가 쏠게요~^^
이야 은경이누나 대단해요~
은경이 누나 짱인데....
이상하네...왜 나한텐 고마운 맘 뿐이지???
이걸 다 읽은 사람이나 답한 사람이나 "대단해요~!" 난 리플만 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