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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타사 시황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정리
▪ 한국투자증권: 11월 월간 전략: 11월의 크리스마스
미국 소비회복을 보는 이유 세가지
1) 미국 부동산 및 소비경기 회복
2) 유럽은 위기 해결의 로드맵은 지연되고 있으나 적어도 유동성 위기에서는 벗어난 모습
3) 중국 경기의 바닥 시그널 관측
11월의 투자 아이디어 네 가지
미국 부동산 소비 회복에 베팅
중국 경기 바닥을 염두한 소재/산업재 전략
모바일 투자의 헤게모니 변화
저성장 국면, 실적 변동성 작고 저평가된 지주사 주목
▪ 대신증권: ‘원 강세’와 ‘실적’의 부정적 영향력 줄어들 듯
11월 KOSPI 역시 유럽의 경기둔화 우려와 미국의 재정절벽 이슈 등이 부각될 수 있어 추세적인 상승을 기록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
다만, 10월에 비해 가격 조정 정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10월에 부정적인 시너지를 낳았던 원화 강세와 실적 발표의 부정적 효과 역시 차츰 줄어들 것으로 기대
▪ 대신증권: 단기 트레이딩 대상 업종 찾기
120일선에서의 지지력을 바탕으로 한 반등시도
외국인과 국내 기관의 매매패턴에서 찾아보는 시사점
단기 트레이딩 관심 업종: 화학, 자동차/부품, 건설, 증권
▪ 하나대투증권: 9월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두 가지 함의
1. 3개월 연속 이어지던 부진을 탈피한 9월 광공업 산업생산의 개선은 긍정적인 부분
2. 10월 하락한 KOPSI와 부진한 소비자기대 등 미리 가늠할 수 있는 구성항목을 통해
본 향후 경기선행지수 추이는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3. 따라서 국내 경제는 지난 3Q를 저점으로 제한적이지만 완만한 상승을 전망
▪ 대우증권: 상자 속 반등
코스피의 글로벌 증시 대비 상대강도는 회복 가능성이 높지만, 뚜렷하게 상승세를 나타낼 만한 모멘텀 역시 기대하기 어려워 반등폭 역시 제한될 것으로 보임
유럽 재정위기는 일단 통제가능한 범위에 진입한 것으로 보임
미국 대선과 관련해서는 롬니의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재정절벽이 현실화 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확장적 통화정책으로 글로벌 유동성 여건은 호전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채권에 비해 주식시장의 유입강도가 더딤
결론적으로 볼 때, 기술적 츨면에서 코스피의 회복세를 기대하지만,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에 탄력적인 반등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임
<국내외 주요뉴스>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해외채권형 펀드 아찔한 독주. 최근 한달새 6700억 늘어 총 5조원. 글로벌 유동성 몰려...환율이 변수 <매경>
빚, 빚, 빚! 가계도 기업도 '부실 늪' '깡통전세' 26%... 이자도 못버는 기업 27%. 박재완장관 "이번 위기 5~6년 더 갈 것" <매경>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사라진다. 키드사 수수료 등 수익 악화로 시장점유율 경쟁보다 수익성 확보에 초점 <매경>
美 4분기 GDP 27조원 줄어들듯. 허리케인 샌디로 경제손실 55조원...뉴욕증시는 재개장 <매경>
유로존 9월 실업률 11.6% 사상 최고. 내년 초까지 지속적인 상승세 이어갈 것 <매경>
9월 산업활동동향, 광공업생산 넉달만에 반등. 설비투자, 건설수주는 부진 <매경>
외국인, 셀코리아 이유있네.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되면 한국 선진시장으로 분류돼. 이머징마켓펀드 미리 처분 <매경>
IB업계 수수료 0%. 일감없어 제살깎기 경쟁... 부실 실사초래 우려도 <매경>
한국형 헤지펀드 봄날 오나. 설정액 1조원 눈앞... 큰손 국민연금도 투자 검토중 <매경>
자영업자 가계빚, 월급쟁이 2배...총 부채규모 429조...경기침체로 15개월새 16.9% 급증 <한경>
첫 공개한 연금저축 수익률 따져보니...피델리티, 년19.6% 최고...삼성생명*부산銀도 선전 <한경>
보험사도 해외환자 유치 허용...간병인에 '의료 비자'발급...'글로벌 헬스케어' 방안 <한경>
국민연금, 사모펀드 출자방식 바꾼다...투자기간 늘리고 운용사에 재량권 확대...정책금융公 '프로젝트 펀드'에 집중키로 <한경>
서초도 '재건축발 전세대란' 불안...잠원대림*신반포1차 등 이달 이주 시작...인근 방배*사당 전셋값 올라 <한경>
강남보금자리 오피스텔 '청약 대박'...1억원대 분양가*KTX 개통 매력...경쟁률 100대 1 넘기기도 <한경>
마카오 3배 규모에 300조 투입..인천레저복합도시 내년 상반기 첫 삽..에잇시티 마스터플랜 발표 <서경>
한은 경제안정 보고서, 실물경기 악화 떈 외국인 자금 썰물 우려..7월말 이후 유입자금 대부분 단기성..
한계상황 대기업 비중도 15%로 늘어..자영업자 부채 규모는 430조로 껑충 <서경>
현대경제연구소, 中 7~8월 성장시대 대비 수출지역-품목 다변화 해야 <서경>
샌디 심술에 지지율 조사마저 중단..미국 대선 판세 오리무중..
오바마, 유세일정 취소 재난대응 주력..롬니, 피해지역 위로행사 등 표심잡기 <서경>
중국 상장기업 미수금 급증..경기둔화 영향..매출-수익은 줄어 재무상태 악영향 <서경>
구글 '한국 스타트업' 직접 키운다. 방통위-앤센터운동본부와 '액셀러레이팅 사업' MOU <전자>
허리케인 '샌디' 앞에...美 IT업체 휘청. 버라이즌 데이터센터 수해로 통신망 장애. 인터넷 미디어 매체도 정상적인 접속 어려워 <전자>
윈도8, 2014년 스마트패드 2위 부상. MS오피스 완벽구현. 기업 세컨드 PC 각광 <전자>
외장형 스토리지 수요 쑥쑥. 작년보다 11.9% 성장 <전자>
낸드플래시 날자...기던 D램 가격도 꿈틀. 주요업체 감산 나서 내달 중순 반등 전망. 윈도8 탑재 PC증가도 긍정적 영향 미칠듯 <전자>
<뉴스관심주>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애니팡 밀어내고 드래곤 날았다. 드래곤플라이트, 모바일 게임 1위 등극. 하루 매출 20억 대박...애니팡의 10배 <매경>
'모럴해저드' 스마트폰 보험 결국 파행. SKT, 한화손보 보험료 인상요구에 결별 <매경>
맥주업계 불황속 황홀한 축배. 성수기 7-8월 출고량 4천만 상자 사상최대...연말 특수도 기대 <매경>
너무 쓴 커피...인상 도미노. 엔제리너스 오늘부터 최대 300원 올려 <매경>
현대-기아차, 글로벌 완성차 시총 2위 오를까? 10월말 770억달러...영업이익률은 이미 2위. 판매호조 지속땐 폭스바겐 제칠 가능성 <매경>
롯데로 인수되며 새롭게 탄생한 롯데하이마트,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공략. 국내에서는 디지털파크와 하이마트를 통합 운용 <매경>
STX, 3600억원 조달...STX에너지 지분 43%, 日오릭스와 매각 계약<한경>
미키마우스, 스타워즈 삼켰다...월트디즈니, 40억 달러에 루카스필름 인수<한경>
피아트 "유럽은 카마겟돈"...유럽시장에서만 7억유로 손실<한경>
쏘나타*프라이드, 中 품질조사서 '씽씽'...JD파워, 만족도 1위<한경>
SK컴즈, 싸이월드 중심으로 간다...모바일 앱 강화한 SNS로 사업구조 재편...네이트 포털*검색으로 보완<한경>
SKT, 약정기간 내 해지땐 위약금... 오늘 가입자부터 적용<한경>
세계 최대 복제약회사 테바...명문제약 등과 M&A 협상<한경>
홍콩판매 농심 너구리...발암물질 검출 안돼<한경>
'1조 巨富' 이민주 회장, 라이브플렉스 2대주주로...99억 투자...지분 9.4% 보유<한경>
회생절차 해운사 또 파산..줄도산 공포 갈수록 커져 <서경>
자동차값 체계 이산화탄소 배출기준 따라 개편..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최고 300만원 싸진다..내년 하반기부터 <서경>
SK이노베이션, 글로벌 1위 프로젝트 시동..미래 성장동력 증평 정보전자소재 공장 준공..리튬이온분리막 생산 세계 3위로 껑충 <서경>
휴비스, '꿈의 섬유' 파라 아라미드 실험생산..빠른 시일 내 상업생산 <서경>
한풀 꺾인 애플..美-유럽 마니아 고객 이탈 가시화..국내선 출시 지연..iOS6 오류 불만 <서경>
포스코ICT, 대기 환경사업 첫발. 에어릭스와 MPS구축 협력. 기술 노하우 공유 <전자>
삼성-LG 스마트폰, 가전 컨슈머리포트 "엑설런트" 삼성 6개, LG 10개 올해 최고 제품 선정 <전자>
반도체 케미칼 사업 서두르는 SKC. 그룹, 하이닉스 인수로 신성장동력 발굴 기회 <전자>
휴켐스, 미쓰이화학과 2000억원대 공급계약. 국내외 고객사와의 전략적 제휴 통해 수출 확대, 내년 7월말까지 생산규모 2배로 확대 <전자>
기세등등 구글..앱 70만개 돌파..애플 추월 눈앞..애플 폐쇄정책에 개발자 구글 선호 <서경>
위메이드 "모바일 게임 강자로 도약" 내년까지 신작 50여종 발매..400억 대작 이카루스 연말 선봬 <서경>
포스코ICT, 대기 환경사업 첫발. 에어릭스와 MPS구축 협력. 기술 노하우 공유 <전자>
삼성-LG 스마트폰, 가전 컨슈머리포트 "엑설런트" 삼성 6개, LG 10개 올해 최고 제품 선정 <전자>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해외채권형 펀드 ‘아찔한 독주’ … 최근 한달새 6700억 늘어 (1)
빚빚빚! 가계도 기업도 ‘부실 늪’ (1)
카드 무이자 할부 사라진다 (1)
애니팡 밀어내고 드래곤 날았다 (2)
복지공약대론 연 15조 부족 … 부가세 2%p 올려야 (4)
“수도권 집값 더 떨어질 듯” … 한은, 미분양 늘고 인구는 빠져나가 (4)
내년 복지예산 100조원인데, 여당, 또 3조 늘려달라 (4)
미국 4분기 GDP 27조원 줄어들 듯 … 허리케인 샌디로 경제손실 55조원 (10)
유로존 9월 실업률 11.6% 사상최고 (10)
잡스 최측근 아이브 애플 수석 부사장에 (10)
광공업생산 넉달만에 반등 … 설비투자, 건설수주는 부진 (12)
‘노후난민’ 막으려면 중산층에 즉시연금 비과세 혜택을 (14)
연금상품 수익률, 수수료 한눈에 … 금감원, 연금저축 통합 공시 (14)
8년 공들인 박용만 따르라 두산 WAY (15)
삼성SDI, 2차전기 1위 굳히기 … 2위 파나소닉 격차 벌려 (15)
STX에너지, 일본 오릭스서 3600억 유치 (16)
맥주업계 불황속 ‘황홀한 축배’ … 성수기 7~8월 출고량 4천만 상자 사상최대 (19)
현대기아차, 글로벌 완성차 시총 2위 오를까 (21)
자동차주 주식, 채권시장 명암 왜? … 투자자들 선호 엇갈려 (21)
외국인 ‘셀코리아’ 이유있네 …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하면 한국 선진시장으로 분류돼 (21)
IB업계 수수료 0% … 일감없어 제살깎기 경쟁 … “부실 실사 초래” 우려도 (22)
한국형 헤지펀드 봄날 오나 … 설정액 1조원 눈앞 … ‘큰손’ 국민연금도 “투자검토중” (23)
금융지주사 어닝쇼크 … 신한금융지주 순익 -31%
한국HP사옥 1900억에 팔려 … 삼성생명 등 6개 기관투자가 인수 참여 (23)
5년새 건설 일자리 6만개 사라져 … 건설업비전포럼 “대선후보 공약엔 한마디도 없어” (29)
금융위기 이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최저’ 전세금 ‘최고’
한국경제 (면)
자영업자 가계빚, 월급쟁이 2배...총 부채규모 429조...경기침체로 15개월새 16.9% 급증(1)
첫 공개한 연금저축 수익률 따져보니...피델리티, 年 19.6% 최고(1)
朴 경기부양, 文 국민연금 국가보증, 安 중수부 폐지...대선후보 공약대결 가열(1)
STX, 3600억원 조달...STX에너지 지분 43% 日오릭스와 매각 계약(1)
사골이 남아돈다..."7~8시간 고아먹기 귀찮아" 소비 급감(2)
"장사 안되니 대출로 버텨"...자영업 부실 '경제 뇌관' 급부상(3)
"출총제 실효성 없어" VS " 문어발 확장 예방 효과"...대선후보 3인 경제브레인 '경제민주화' 공방(4)
文 "국민연금 국가지급 의무화"...알맹이(급여체계 손질)는 빠져(5)
"원자바오 재산 자료, 태자당이 흘렸다"..."보시라이 류위안, 왕쥔이 주도"(10)
美 대선 D-5, 동부 암흑...전기 끊긴 채 선거 치를 듯(10)
17개주 820만 가구 정전...복구에 10일 이상 걸려(10)
미키마우스, 스타워즈 삼켰다...윌트디즈니, 40억달러에 루카스필름 인수(10)
보험社도 해외환자 유치 허용...간병인에 '의료 비자' 발급...'글로벌 헬스케어' 방안(12)
정부 압박하는 새누리...예산 1조8000억원 증액 요구...'예산 전쟁'(12)
미쓰이화학과 2000억원 계약...휴켐스, 車 내장재 소재 공급(12)
쏘나타, 프라이드, 中 품질조사서 '씽씽'...JD파워, 만족도 1위(16)
삼성, LG '美 올해의 제품' 석권...컨슈머리포트, 삼성 8개, LG 10RO 1위로 선정(16)
SK컴즈, 싸이월드 중심으로 간다...모방리 앱 강화한 SNS 사업구조 개편(19)
SKT, 약정기간 내 해지땐 위약금...오늘 가입자부터 적용(19)
국산 '빅데이터 솔루션' 나왔다...LG CNS, 첫 출시...데이터 처리비용 3분의 1수준(19)
홈쇼핑 해외방송서 中企 제품 '인기'...염색제,진동파운데이션,프라이팬 매출 상위권(23)
턴어라운드株 '함정'을 조심해라...한진해운 등 해운 업황 고려...성급한 투자 확대는 자제를...(24)
기관...동일방직, GS홈쇼핑...외국인, 도시가스株 쭉~산다...장기 순매수 종목 강세(24)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24% 증가...신한지주, 33% 줄어....넥센타이어, 분기 최대 매출(24)
약세장서도 경기방어주는 목표價 상향...한전,가스공사,매일유업 등 실적호전, 성장성 부각(25)
주요 외신
美 대선 D-6, 오바마 아슬아슬 우세…’승리 예측’ 조사도 오바마 54%, 롬니 32%
중미 국가도 ‘샌디’ 피해에 한숨…아이티 농작물 가격 폭등-콜레라 재창궐 우려…
美 최고령 원전, ‘샌디’ 통과후 정상가동…살렘 1등 3개 원전은 계속 가동중단
금값 0.4% 상승…10월 한달간 3.1% 하락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럽증시, 英 천연가스 기업 악재로 하락
주요 공시
추가상장: 코리아본뱅크(151만)
신주인수권행사: 스포츠서울(339만)
코원에너지: 상장폐지 (신성에 의한 상장폐지) 예고기간: 11/01-11/05까지
한국공항: 타법인 주식 처분 결정(인천국제공항금유시설 492만주)
웰크론강원: 자기주식 처분결정 (22만 16억 규모)
대덕GDS: 타법인 주식 처분 결정(히로세코리아 7만주 403억 규모)
대교: 자기주식 처분 결정 (20만주 11억 규모)10/31까지
우리기술: 두산중공업과 17억 규모 종합시험용 시뮬레이터 공급계약 체결
씨티엘: 최대주주 변경 (에큐리스 -> 에스피애드컴외 1) 합병에 따른 변경
오늘의 주요 이슈
* 뉴욕증시, 10월3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허리케인 샌디 여파로 소폭 하락 마감...다우 13,096.46(-0.08%),
나스닥 2,977.23(-0.36%), 필라델피아반도체 367.03(-0.07%)
* 국제유가, 10월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56달러(+0.65%) 상승한 86.24달러에 거래를 마감하였음.
* 유럽증시, 영국(-1.15%), 독일(-0.33%), 프랑스(-0.87%)
* 해외채권형 펀드 아찔한 독주, 최근 한달새 6700억 늘어 총 5조원, 글로벌 유동성 몰려...환율이 변수
* 서울대, 안철수 논문표절 여부 조사, 안철수측 정치 공세 반발
* 빚/빚/빚! 가계도 기업도 부실 늪, 깡통전세 26%...이자 못버는 기업 27%, 박재완장관 이번 위기 5~6년 더 갈것
* 의료관광용 메디텔 설립, 2020년 외국환자 100만명 유치 목표
* 카드 무이자할부 사라진다
* 자영업자 가계빚, 월급쟁이 2배, 총 부채규모 429조...경기침체로 15개월새 16..9% 급증
* 첫 공개한 연금저축 수익률 따져보니, 피델리티, 연 19.6% 최고, 삼성생명/부산은행 선전
* STX, 3600억원 조달, STX에너지 지분 43% 일본 오릭스와 매각 계약
* 애니팡 밀어내고 드래곤 날았다. 드래곤플라이트, 모바일게임 1위 등극, 하루 매출 20억 대박...애니팡의 10배
* 수도권 집값 더 떨어질듯, 한국은행 미분양 늘고 인구는 빠져나가
* 야권 단일화 판가름 낼 6대 쟁점, 안철수는 늦추고 문재인은 조급한 수싸움, 10일까지 입장차 줄이는데 게 관건
* 미국 4분기 GDP 27조원 줄어들듯, 허리케인 샌디로 경제손실 55조원...뉴욕 증시는 재개장
* 안방행사 전락한 일본 국제전자전, 해외업체들 불참...파나소닉 올해 10조 손실 전망
* 원자바오 스캔들은 권력암투, 중국 보쉰 태자당이 언론에 흘려 당대회 앞두고 내홍
* 모럴해저드 스마트폰 보험 결국 파행, SKT 한화손보 보험료 인상요구에 결별
* 삼성SDI, 2차전지 1위 굳히기, 2위 파나소닉 격차 벌려, 분기매출도 첫 9천억 돌파
* 5년새 건설 일자리 6만개 사라져, 건설업비전포럼 대선후보 공약땐 한마디도 없어
* 장사 안되니 대출로 버텨...자영업 부실 경제 뇌관 급부상
* 미키마우스, 스타워즈 삼켰다. 월트디즈니 40억달러에 루카스필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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