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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 한자의 형성이 쥬이쉬들의 이야기를 위주로 만들어졌다는 책을 쓰면 교수냐고 물어봅니다. 무슨 한국기독교한문학회 학술위원장.. 웃기고 자빠졌다고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책장사 교수로, 하나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언어초딩이 무슨 한자를 분석하고 만다고.. 허신의 설문해자라는 것을 가지고 이것을 역으로 쥬이쉬말도 아닌 헤라어와 라틴 혹은 영어발음의 의미로 재해석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언어는 아람어(현재의 아랍어)였는데도 마치 히브리어라고 하는 말도 되지 않는 내용으로 창세기 및 구약의 히브리어에서 한자형성이 되었다. 그내용이 유사하다고..
중국의 대홍수기록은 누차 있어왔고 노아의 방주시절인 4400-4500년전은 기원전 2400-2340년경의 중국의 대홍수 9년 홍수, 40일의 홍수가 아닌 장장 9년간 계속된 홍수를 방제한 기록이, 단군왕검시절, 기원전 2333년후에 계속되는 양자강 범람으로, 9년 대홍수를 오행치수법으로 부루태자가 막아내고 이를 치수하셨다. 그래서 그 은덕을 지금도 부루단지로 모시고 고시례하면서 업주가리라고 하여, 부루단군을 칭송하고 있다는 내용도 모르면서, 한자의 연원이 기원전 3,897년, 그 이전의 용도문도 모르고, 녹도문도 모르는 사람이 마치 기원전 3-4세기에 한자가 정리되고 진나라 이후, 한나라에서 창제가 된 문자로 그 한자에는 쥬이쉬 부족국가의 창세기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 말도 되지 않는 언어발달사도 모르고 문자형성론도 모르는 초딩이 책을 써서 책팔아먹기 선교사업이라고 하는 망극의 초를 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제대로 된 언어발달사를 먼저 알고, 왜 한글번역판이 잘못되었는지를 말하지도 않고, 마치 여호와는 하나님이라고 당연한 듯이 하나님이여..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허신의 설문해자만에 의존한 문자형성의 쥬이쉬 만세를 외치는 쥬이쉬 한인이 여기에 또 있다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자 속에 성경 있다? |
한자에 숨겨진 하나님 뜻 밝히는 박재성 교수 |
# 神 ‘하나님 신’
‘귀신 신’자라고 불리는 ‘神’자는 ‘하나님 신’자로 바뀌어야 한다('귀신 신'자는 따로 있다).<설문해자>에는 ‘神’자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천신인출 만물자야 (天神 引出萬物者也)
해석하면 “하늘의 신이란 만물을 이끌어 낸 자”라는 뜻이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 주신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과 딱 들어맞는다. 실제로 홍콩의 한문본 성경책을 보면 창세기 1장 1절을 “기초신창조천지(起初神創造天地)”라고 표기했다. 번역하면 “처음에 신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인데, 하나님의 자리에 신(神)자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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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천신인출 만물자야.. 천신(하나님, 우리나라 최고위신칭)께서 만물을 이끌어낸 자라.. 그러니, 중국어로는 "기초신창조천지,태초에 신이 천지를 창조했다"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엘로힘 신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했다. 모든 종교의 창세기는 비슷하나, 우리나라는 신(하나님, 삼신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렸다. 천지개벽이 되니 그 개벽중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셨다. 천지가 열리고 난 후에 한참후에 태초라고 하는 당시에 태초전은 천지개벽이고, 태초라고 하는 인류의 출현은 생겼다고 하는 인생물생(人生物生)하였다. 즉 신(神)은 신 신이라는 뜻보다는 "하나님" 신자로 바뀌어야 한다. 물어봅니다.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은 하나민족의 최고위신칭이요? 아니면 엘로힘이나 여호와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요? 왜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한문을 줏어들고 신의 훈에 하나님이라고 하는지? 우리말의 신은 더 오래되었고, 이것은 "님"이라고 하고, 이 때 하나민족의 신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조교치주의 삼주, 삼위가 우주에서는 하나님이고, 이 땅에서는 삼신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신이라고 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한문에 대해 훈을 "하나님"이라고 바꾸라 마라 하는지? 도리어 여호와 신이라고 하라고 한다면 모르지만, 하나도 모르는 초딩이 마치 한자해석한다고 하는 것이 가소롭지 않은가?
우리나라 신의 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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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신하면 하나님이고, 천신해도 하늘님이 아닌 하나님이다. 하나자손이기에 하나님자손이고, 천신자손이 하나님자손, 천손자손이라고 한다. 한자를 마음대로 하나님(河羅신)이라고 물의 나라 신이라고 해도, 믿어줄 사람은 없다는 것. 훈은 우리나라 토착말로, 한신(韓神)하면 바로 "하나신, 하나님"으로 중국의 상제나 신의 개념과는 차이가 있어, 이를 마치 창세기의 엘로힘 신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은 멍청한 논리의 쥬이쉬 시오니즘으로 심히 주의에 주의를 해야할 내용으로 아무리 기독이상주의국가론의 이념가라도 이러한 망발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엘로힘이나 여호와, 쥬이쉬 어떠한 신도 "하나님"이 될 수 없슴은 개신교 윤치호가 구천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주시경이 봉헌해도 인정할 수 없는 이단의 행위로, 먼저 이단인지 아닌지를 종교재판을 통해 정죄후에 말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보일 시(示)’자야말로 하나님을 뜻한다
신(神)자의 왼쪽에 위치한 ‘보일 시(示)’자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시’자로 불러야 한다. <설문해자>는 이 글자를 두고 “신을 섬김이다(神事也)”라 설명한다. 글자 모양으로 보자면, 위쪽의 ‘두 이(二)’자는 사실 ‘윗 상(上)’ 자 옛 글자이다. 밑에 있는 ‘작을 소(小)’는 해와 달과 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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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고어, 우리나라 문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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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말하듯이, 두 이가 아닌 한 一로 신(神)의 형성체는,
示라고 하는 것은 말하듯이 두 二라고 하지만 上으로 변화한 것인데, 이는 하늘 天 우에라는 우리말 위 상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나, 고어에서는 한 一로 바로 하나님을 의미하는 하나 일로 하나를 의미하고, 小를 쓴 것은 단순 작다는 뜻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정확합니다. 大는 하나사람, 즉 하늘땅을 하나로 하나로 엮인 사람으로 삼신도를 깨닫고 머리에 이고 다니는 천손자손 하나자손을 대라고 하고 대인이라고 한다. 대인지국이 바로 한국이라는 의미고, 이는 하늘과 같이 높고 크고 넒고, 한량이 없으니, 크다고 하고 이를 큰 대라고 크다는 훈을 가지고 있는 우리말입니다. 작다는 것은 小로 셋으로 되어 있으니, 삼신이라고 하나, 작다는 의미는 바로 八에 곤 ㅣ 내려치니, 바로 여덟을 이루지 못한 아직 열매를 맺지 못한 작은 것, 땅 것이고, 젊다는 소(少) 적을 소가 나오는 이치입니다.
그러나, 물 수 삼수변이나, 이와 같이 小를 합성하는 경우에는 바로 삼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一三으로 삼신 하나님 (一)을 의미하는 우리나라 고대문제의 형성, 제자원리의 의미를 준 것입니다. 이는 工과 같이 하늘에 祀할 때도 바로 기원한다. 공경한다는 의미로 일 事는 모심한다는 의미로 이 때 示는 보이다는 것도 있지만 삼신하나님이다는 의미로 원래 하나님(그것도 삼신) 시입니다. 쥬이쉬가 이는 "하나님" 시다고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으로 제자가 원래 삼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심하는 것이 제사이고 뵙는 것은 朝라고도 하고 巫라고 하는 글자입니다.
절구통에 곤(ㅣ)이라는 것은 후세에 변형되어 우리나라말로 일반 신, 신령, 보이시어 펼친 분으로 삼신도을 펼신 절구의 신으로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늘의 신(하나님)과는 달리 이 땅에 삼신도를 깨달아 이를 펼친 분을 신이라고 하는 이 땅의 보이신 신, 즉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성인을 신이라고 합니다. 이와 달리 앞에 천신, 하늘의 신하면 상제라고 하는 것으로 반드시 천신이라는 천(하늘)을 넣어야 구분이 가고, 우리는 천신하면 무형의 천지천으로 "하나"님을 의미하는 일신, 천신, 한신의 뜻으로 우리고유의 최고위신칭인 "하나"님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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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유의 신은 바로 示(삼신하나님) 하늘의 旬 (하늘의 광명), 단(旦) 이 땅의 광명. 환단이라는 것은 바로 하늘의 광명이고, 땅의 광명이듯이 조선도 하늘과 땅의 광명으로 순은 심/신으로 핵심, 신으로 원래는 짐(세모 임)으로 우리가 천자를 짐(朕)이라고 하는 신의 표상으로 우리는 임금님, 하늘사람땅의 하나님으로 인격에 표현할 때도 신선이라고 하여 신은 바로 임금님이고 선은 선인들로 신선이 바로 하나와 선인들, 하늘사람들의 표상으로 사용합니다. 桓이 바로 하늘땅에 태양(오/우)로 위의 고어 신자의 旬 열흘 순이란 바로 십승 천부의 하늘의 광명이니 환을 의미하고, 檀은 바로 旦으로 이 땅에서의 광명이니, 이 두가지 환단에 중앙, 韓이 인간의 중계의 인신이니, 환한단은 모두 신으로 하나님이니, 이것이 삼신하나님이라는 뜻. 그 이후에 절구통에 펼친다는 것으로 변한 것은 중국애들이 삼신을 모르고 음양만으로 신을 표현하니 示에 펼 申이라고 한 것으로 우리가 말하는 일반 여호와나 창조주라고 하는 그 쥬이쉬부족의 하늘들과 땅을 만들고 창조한 소국의 신을 신이라고 합니다. 고친다면, 여호와 신이라고 하여도 무방하고, 이는 마치 천신이 하나님인데, 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망발은 잘못입니다. 신이라고 해도 우리는 일신, 천신, 한신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신인칭으로 꼭 하늘 천이나, 하나 일을 써야 천지천으로 하나님이 되니, 신하고는 님하면 산신인지, 용신인지 잘 못알아 듣습니다. 만신은 만명의 신이 아니고 十神으로 가장 연장의 신녀를 만신이라고 하고, 천제장(천황, 천왕, 천군)의 하늘의 임금님이 아니고 나랏굿을 주관하는 춤추고 노래하고 굿하는 제사장의 주관자라고 합니다. 그러니 만들려면 제대로 골라서 여호와 신이라고 하든지, 삼신 하나님을 아무곳에나 쓰면 아니됩니다.
하나님 여호와 주신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셨다. (창 1:16)
창세기 1장 16절과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아래쪽의 小자를 ‘삼(三)’이라고 표현한 데에는 해와 달과 별의 의미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는 만물을 가리키기도 한다.
(산)
마치 삼을 해와 달 그리고 별, 일월두, 명두(明斗)라고 하는데, 이 때 日은 天, 月은 地, 斗는 칠성으로 人으로 하늘과 땅 사람의 천지인, 하나둘셋이나 하나다는 示로 삼신하나님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마치 이것을 보고는 하늘도 창제하고, 땅도 창제하고 인간도 피조하니, 창조주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하나, 전혀 하나님과 여호와의 의미는 맞지도 않은 의미로, 쥬이쉬 사상철학 종교에서는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즉 이를 가지고 삼위일체론이 이미 기원전에 전파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의 형성시기가 기원후 3-4세기,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 탄생후, 신약후에 어쩔 수 없이 유일신 여호와신관에서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론을 가져다 쓴 것이지 창제한 것이 아님은 너무도 자명합니다.
아무리 천부경과 삼일신고의 삼일신(삼신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아도 우리는 시작은 일석삼극 우주의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삼위가 하나님으로 삼일은 본체를 의미하고 일삼은 작용, 쓰임을 의미하니 피타고라스 학파의 양태론이라고 하나, 그 모양의 변화를 삼재와 삼극 그리고 괘의 변화로 삼삼삼의 아주 정밀한 333, 27의 수리와 81효의 3계의 물리, 생리, 심리의 333이론이 정밀하게 정의가 되어 있기에 어줍잖은 성부-성자-성령이 데우스다는 이야기는 쥬이쉬의 사상이 아닌, 로마그리스 철학의 신학론으로 동방의 이론을 가져다 썼으나, 이는 이단으로 정죄되고 마치 경교라고 당나라 시절에 정죄된 신비주의학파가 삼위일체론을 전했을 것이라고 하는 역설적인 내용은 그만 하셔야지요.
그러나 구약성경 신명기 6장 4절에서 나오는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하나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뿐이시다."라는 구절과 신약성경 마태 복음서 4장 10절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성서에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시지 않았느냐?"라는 구절 등 성서의 여러 면을 살펴보면 삼위일체와 관계되지 않는 듯한 내용도 담겨져 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유니테리언, 그리스도아델피안 등의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종파는 이 점 또한 지적하며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삼위일체의 일부분이었다면, "오직 그분에게만"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에게"라고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신 가톨릭 백과사전」(New Catholic Encyclopedia, 1967년판) 제14권 299면에 수록된 내용을 살펴보면, 로마 가톨릭교회도 삼위일체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삼위일체 교의는 4세기 후반에 가서야 고안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어떤 면으로 볼 때 그것은 사실이다. (중략)‘세 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으며, 온전히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 1970년판) 제6권 386면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채택된 제1차 니케아 공의회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니케아 공의회는 A.D. 325년 5월 20일에 열렸다. 콘스탄티누스는 직접 회의를 주재하면서 토의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였으며, (중략) 공의회가 발의한 신경에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관계를 ‘아버지와 하나의 실체’라고 표현한 결정적인 문구를 포함시킬 것을 직접 제안하였다. (중략) 주교들은 황제에게 위압감을 느껴 단지 두 명만 제외하고 신경에 서명하였는데, 그들 중 다수는 자신들의 견해와 매우 달리 행동한 것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C%82%BC%EC%9C%84%EC%9D%BC%EC%B2%B4
이 글자에 ‘양 양(羊)’자가 붙으면 ‘복 상(祥)’자가 된다. <설문해자>에 보면 이 글자의 뜻은 단순히 “복이다(福也)”라고 풀어놓았다. 이에 대한 박 교수의 분석은 이렇다.
“아브라함이 아들에게 번제할 어린 양을 하나님이 주신이 친히 준비하셨던 것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시(示)’자와 ‘양 양(羊)’자가 합쳐진 이것 자체가 복(福)이라는 거지요.”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엘-샤다이가 아브라함의 신이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갔다. (창 22:8)
(산) 마치 양이 쥬이쉬 이스라엘민족의 목자들이라고 하니 양이 이들의 전유물이라고 하나, 양은 한반도에 없지만, 양이라고 하여 "걸"족이 있었는데, 이는 도개걸윷모의 걸이 羊이니, 양은 바로 하늘의 이치를 지키고 인간에게 유목민에게 가장 필요한 천리의 도를 잘 따르는 천상의 동물로 표현합니다. 즉 삼신할매가 양에서 보인다는 것은 바로 福이니라.. 설문해자의 해석이 정확한 것이지, 마치 아브라함의 신은 엘-샤다이라고 했는데도, 마치 엘로힘일까. 모세후의 여호와일까는 참으로 난감한 문제입니다. 목자들이면 목사라고 하지 말고 목자라고 정확하게 써야 하고 사제면 사제라고 하지 신부라고 하면 마치 신애비, 독애비라는 도깨비, 천독의 아비라는 의미지요.. 복에 대한 내용은 참전계경 8리훈에 한 훈으로 한 챕터로 되어 있으니, 무엇이 복인지는 정의편이니, 읽고 헛튼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치 한자를 가지고, 창세기와 성서속의 내용을 한문으로 적었다고 하는 것인데, 동양의 철학과 사상이 없이, 그저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서가 좋다고 하는 찬양서적으로 이러한 책장사는 학문적인 가치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학문발전에 저해가 되는 것으로 책장사하기 위한 책을 쓰는 것이 기독교 선교사업이라면 "하나님"을 빼고 여호와라고 해서 정확한 신칭을 숨기지 말고, 적으면서 그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면서, 창조인지 조화인지를 확인하고, 사유를 하고 책을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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