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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지요? 오랫만에. 새벽공기.. 캬아.. 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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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아 안녕님..차는.. 잘 찾으셔서.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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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님.. 중간에 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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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솔져님.. 김포에서..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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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님... 사람은.. 사람으로 극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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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선물님.. 담엔.. 일찍 오셈요~~반가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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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님... 약속지키시는 모습.. 캬아..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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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님... ㅋㅋ 누가. 솔로님하고.. 동갑으로 보겠냐는...넘..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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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님.. 찜방은 잘 갔구?? 젊음이 조아.. 대단한. 체력에.. 미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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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걸님.. 언니얌... 노래두 잘하시데.. 어서..놀았쓰?? 조사하믄.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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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06님.. 군복이. 훨 멋있어요~~ 요기도.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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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님... 두번째 보니깐.. 더 반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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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파이님.. 저랑. 할 얘기가. 남았습니다.(어디.. 병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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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발님.. ㅋㅋ어제두.. 주무시던데.. 이그`~~ 왜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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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반가웠구요.. 아름다운.. 밤 이였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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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피곤하구.. 졸립지만.. 맘 만은.. 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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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쑥쓰러워서(이그.. 째려보시긴..) 많이 못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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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만나구... 그러면.. 좀 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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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내성적이라.. (헉.. 돌날아 온당...=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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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영화 함 보고. 맥주한잔 먹고 해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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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때까지. 만땅. 충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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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누가 술먹자고 하셔도.. 입꾹 닫고. 도리도리..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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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묻거든... 그냥. 뒤통수나. 한대.. 때리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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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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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안먹고.. 술먹은 사람처럼.. 놀기..달인.. 주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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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번개 후기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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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
07.01.20 11:29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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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제.. 손을요
제..손은..그분만..잡을수 있는데...어카믄. 좋지..
형님 누님들 다 잘들 들어 가셨는지요. 제가 제일 늦게 글 올리네요. 그리고 우리 호랭이 친구들도 잘들어 가셨겠지. 호랭이 네명중에 한명 낙오하고 다들 한주량 하더군 참 반가웠구 다음 모임때 다시 한번 뭉쳐보자.
어케.. 토깽이도... 끼믄... 안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