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2일 차.. 여전히 특별히 하고 싶은게 없네요. ㅎㅎ
그래도 콜맨은 만지고 싶어 미뤘던 229를 정비해 봤습니다.
증상은 200A로 치면 밸브스템... 또는 핸드휠 밸브 또는 밸브축에서 누유가 생겼습니다.
휘발류를 사용하는 랜턴이라 누유는 꼭 잡고 가야하는 부분입니다.
개선 되었다고 해야하나.. 200A와 비교하면 흑연 채울 일도 없고 구조도 심플해서 어렵지 않을듯 하네요. ^^
(정비에 관한 추가 조언이나 테클 환영합니다!)
첫댓글 여어 광주에 오리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휴가 기간에 미뤄왔던 일들도 하고 좋구만! ㅎㅎㅎ 그냥저냥 할 일 없이 지내는 것도 좋을 듯 하고! ㅎㅎㅎ
간만에 손에 기름 좀 발랐더니 쌍쾌합니다. ㅋㅋ
좋은 휴가인데 바람이라도 쐬시지 않구요. ^^저는 저 위치에서 저런 용도로 록타이트 66을 쓰는데...272를 쓰면 풀때 힘들지 않나요?언제 얼굴 함 봐요. ^^
네! 선배님 ^^ 272 발랐다가 풀 때는 라이타로 좀 지지고 풀면 잘 풀리더라구요. ㅎㅎ 언제가 편하신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27 14:4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27 15:42
이런 류의 콜맨 랜턴 맨틀은 카페 150CP 맨틀이 #20보다 좋더군요....
첫댓글 여어 광주에 오리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휴가 기간에 미뤄왔던 일들도 하고 좋구만! ㅎㅎㅎ
그냥저냥 할 일 없이 지내는 것도 좋을 듯 하고! ㅎㅎㅎ
간만에 손에 기름 좀 발랐더니 쌍쾌합니다. ㅋㅋ
좋은 휴가인데 바람이라도 쐬시지 않구요. ^^
저는 저 위치에서 저런 용도로 록타이트 66을 쓰는데...
272를 쓰면 풀때 힘들지 않나요?
언제 얼굴 함 봐요. ^^
네! 선배님 ^^ 272 발랐다가 풀 때는 라이타로 좀 지지고 풀면 잘 풀리더라구요. ㅎㅎ
언제가 편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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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콜맨 랜턴 맨틀은 카페 150CP 맨틀이 #20보다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