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2> </FONT>안녕하세요 <STRONG><FONT color=#013add>우울한 곰탱이 호준</FONT></STRONG>입니다..
<P>어제 정모 참 즐거웠죠?? 저도 정말 즐거웠어요..</P>
<P>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놀았더니 참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P>
<P>다들 아시겠지만 정모때 무슨무슨 일이 있는진 알기에 </P>
<P>다른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P>
<P> </P>
<P>일단 </P>
<P>자기가 젤 첨 왔다고 우기던 <STRONG>으농이디~ 임은영님</STRONG>..</P>
<P>으농 수고했어.. 일찍와서 기다리기도 하고 힘드러쪄?? ㅋㅋ 수고많았고 뭐 처음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만 잘하데.. 담 정모까지는 있겠지?? 그럼 그때까지 수고~~ ㅋㅋ</P>
<P> </P>
<P>아 헷갈려 누가누가 먼저왔는지 모르기때문에 생각나는대로 하겠습니다..</P>
<P> </P>
<P>한크의 주인장 <STRONG>초롱이 임천웅님</STRONG>..</P>
<P>형 몸도 안좋은데 끝까지 계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소리도 안나오고 하던데 음. 고생이 좀 심하셨겠어요.. 그래도 끝까지 함께... 수고많으셨어요</P>
<P> </P>
<P>한크에서 가장 웃음소리가 큰 <STRONG>장장장~ 김도연</STRONG>...</P>
<P>이자식 요즘 너무 정신을 못차려... 어쨌든 몇일째 술먹고 그날까지 술먹는둥 마는둥 수고했다.. 잘놀았지?? 이제 몇일 후면 가는구나.. 음.. 빨리가.. ㅋㅋ 가서 연락은 하지말고.. 알았지?? ㅋㅋ 음.. 고생했어.</P>
<P> </P>
<P>글구 시드니에서 왔던 애기엄마 ㅋㅋ <STRONG>YooNa 윤미경님</STRONG>...</P>
<P>음 정말 반가웟구요.. 참 YooNa님이 젤 빨리와서 커피숖에서 기다리셨었죠??? 음 다 알고 있어요.. ㅋㅋ 시드니에 담달정도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가서 함 보죠.. 시간되면 달링하버에서 월드컵응원도 하고 ㅋㅋㅋ 어쨌든 반가웠고 시드니가서 정모 크게 함 해보자구요... </P>
<P> </P>
<P>또 오랜만에 나온 <STRONG>레몬천사 권일봉님</STRONG>...</P>
<P>형 정말 오랜만에 본것같았는데 정말 반가웠구요.. 이번에 갔다온사람들 별로 안오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했었는데 와주셔서 그것도 친구분과 같이 나오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형도 호주에 다시 들어가시지 않나요?? 음 서울에서는 담달부터 못보니까 호주가서 보게되면 꼭 한번.. 참 고생 많으셨어요..</P>
<P> </P>
<P>그리고 일봉이형과 같이 나오셨던 <STRONG>lovetot 김상수님</STRONG>...</P>
<P>역시 호주에 계셨다고 했죠?? 얘기를 많이 못나눠서 참 아쉬웠습니다.. 제가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까 ㅋㅋ 정말 반가웠구요 다른 사람들이 도움 많이 받았을 겁니다.. 일봉이형이랑 함께 계속 얘기 해주셔서.. 역시나 수고하셨습니다..</P>
<P> </P>
<P>아~~~ 너무 많어... 좀 쉬다할까??? 헉.. 많이 나와도 문제네...</P>
<P> </P>
<P>그 다음으로 <STRONG>그대 있음에 장민정님</STRONG>...</P>
<P>정말로 축하합니다.. 마라톤을 완주 하셨다고.. ㅋㅋ 완주가 최고지요?? 정말 수고하셨고.. 별로 얘기도 안하셨지만 한마디 한마디 저희를 웃겨주셨던거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재미있었구요 계속된 그대 있음에님의 미소.. 정말 반가웠습니다...</P>
<P> </P>
<P>그리고 <STRONG>멋쟁 이승준님</STRONG>...</P>
<P>까칠에릭으로 통하셨던.. 음. 첨에 봤었죠 들어가기전에 ㅋㅋ 정말 반가웟어요.. 별로 얘기는 못했었지만 음.. 잘 생기셨던데요.. 흥~~~ 질투나 ㅋㅋㅋ 비자도 이제 받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받으셨겠죠? 준비 잘하시고 가서도 열심히 열심히.. 다음 정모때 뵙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담달 그 담달 계속 나오실꺼죠?? 약속해요~~ (옥주바리 버전..)</P>
<P> </P>
<P>자자~~ <STRONG>웅재</STRONG>씨랑 <STRONG>현미</STRONG>씨는 대기하고 있어요 계속 나오다가 마지막에 지대로 써줄테니까 ㅋㅋ </P>
<P>잠시쉬고..</P>
<P> </P>
<P>우리의 성자매 <STRONG>졍(성지영) 성지영님</STRONG>, <STRONG>Christine 성하림님</STRONG>...</P>
<P>역시 자매는 용감했다.. 그래서 와방 늦게왔다.. ㅋㅋㅋ <STRONG>지영</STRONG> 정말 정모에서 올만이야 작년에 보고 이번에 정모에서 본건 정말 첨이지?? 반가워 죽어버리는 줄 알았어 그전에 봤긴 했지만 ㅋㅋ 그래도 2차때 커플들사이에서 날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잊지 않을께.. ㅠㅠ.. 그리고 <STRONG>하림</STRONG>씨.. 음.. 호주가서 볼 수는 있을까?? 브리즈번으로 가잖아요.. 음.. 6월 1일 출국이 가능하도록 열심히 하시공.. 도와줘요 이런말 하면 못써요.. 이런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 ㅋㅋㅋ 어쨌든 준비 잘하고 그날 정말 반가웠어요.. 만일 시드니 오면 시드니 정모나 함 하까?? ㅋㅋㅋ 그럼...</P>
<P> </P>
<P>앗 그리고 제 옆에 앉아계시던 <STRONG>블루마운틴 정상영님</STRONG>...</P>
<P>반가웠습니다.. 옆에 앉아있었는데도 별 많은 얘기를 못했던것 같애요.. 바빠서 먼저 가시고 정말 바쁘게 사시는것 같아 보였어요...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시드니 어쩌면 다시 가실 수도 있다고 했었죠?? 가서 꼭 뵙기로 해요... 먼저 가서 아쉬웠지만 한국에서는 한동안 정모가 있어도 못뵙겠네요.. 좋은 하루 보네시고 또 뵙기로 해요...</P>
<P> </P>
<P>참참참... 이분을 먼저 썼어야 했는데.. 이번 정모의 최대 하이라이트.. 멀고 멀다는 경상도에서 오신 그것도 안동.. <STRONG>이허리 김경화님</STRONG>과 감시하러 나오셨다는 <STRONG>김영애님...</STRONG></P>
<P><STRONG>김경화님</STRONG>과는 쪽지로 많은 대화를 나눴었는데 바뻐구 멀고 해서 확실히 모른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님을 위해 박수... 짝짝짝... ㅋㅋ 정말 반가웠어요.. 뭔가 굉장히 당황하시면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걱정하셨는데 그래도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얘기를 못한게 조금 아쉽긴 했네요.. 시드니에 26일날 가신다고 했죠?? 시드니에서 정모 함하고 놀면서 잼나게 지내도록해요.. 그리고 옆에 앉아계시던 <STRONG>김영애</STRONG>님 음.. 뭔가 심상치 않으신 분이란걸 알 것같습니다.. ㅋ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한크에 가입은 안하셨었지만 친구따라 오신분들이 꽤 계셨거든요.. ㅋㅋ 뭔가 감시하려고 오셨다는데 정말 감시가 확실한것 같네요.. (X큐)만 안하면 된다고 하신 말 정말 잼났어요.. 이게 담번부턴 못볼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정말 반가웠구요.. 좋은 시간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ㅋㅋ</P>
<P> </P>
<P>아~~ <STRONG>나비야 이청미님</STRONG>...</P>
<P><STRONG>청미</STRONG> 누나도 오셔서 정말 좋았어요.. 저번에 봤을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그랬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항상 볼때마다 아는척 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ㅠㅠ 스터디때도 보고 이래저래 은근히 많이 봤던것 같애서 정말 편한 느낌이 드네요.. 담달부턴 못보는데 담에 서울 다시와서 정모할때 봤는데 모른척 하면 안되요.. ㅋㅋ 반가웠습니다..</P>
<P> </P>
<P>그리고 저랑 가장 많은 얘기를 했던 <STRONG>미로짱 권미랑님</STRONG>...</P>
<P>맬번이 너무 좋아서 다시 워킹갔다가 멜번으로 가신다는분.... 이래저래 걱정도 은근히 많은것 같애요.. ㅋㅋ 호주가면 볼수 있겠죠?? ㅋㅋ 가서 잼나게 열심히 생활하세요.. 저도 시드니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테니까.. 기회가 된다면 호주에서 함 보도록 하고 서로 공유하자고요..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P>
<P> </P>
<P>또.. 가장 조용히 앉아계셨던 <STRONG>김수연</STRONG>(이건 아디에요.. ㅋㅋ) <STRONG>김수연님</STRONG>...</P>
<P>조금 늦게 오셔서 조용히 앉아겠셨는데 정말 얘기도 못나누고 한마디 했나?? 안녕하세요.. 이거?? 그 후에 얘기한게 없어서 좀 아쉽긴 했네요.. 담번에 만일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보게되면 아주 반갑게 서로 맞이하기로 해요.. ㅋㅋ 사실 너무 조용해서 말걸기가 좀 무서웠어요.. ㅋㅋ 님이 무섭다는게 아니고 너무 조용하셔서 제가 분위기 깰까봐.. ㅋㅋ 정말 즐거웠구요 담에 시간 되거든 또 봐요.. ㅋㅋ</P>
<P> </P>
<P>그리고 첨 나온 <STRONG>cucu 박주현님</STRONG>...</P>
<P>고생했소이다.. 한잠도 못자고 바로 나와서 피곤했을텐데 자리 지켜주느라 고생했어.. 근데 2차때 말도 없이 가다니 좀 실망인걸?? 콱.. 고생했고 주말에 푹쉬었지?? 정모는 어땠는지 궁금하네.. 즐거웟길 바라고 담에 정모 또 나가면 더 잼있는 시간 보내길 바래.. 근데 아는거 하나 없이 심심했지?? ㅋㅋ</P>
<P> </P>
<P>자자.. 이제 저의 안티 분들 주루룩 나갑니다... 기대하시라.. </P>
<P> </P>
<P>일단 <STRONG>ㅅ ㅣ ㄹ ㅣ 양실님</STRONG>....</P>
<P>어쨌든 나와서 반가웠구 늦는다니 생각보다 빨리와서 놀랬슴당.. ㅋㅋ 1차때 늦게와서 좀 뻘쭘하게 앉아서 머라는겨 이런 표정으로 있다가 일봉이형한테 끌려 옆자리고 가서 얘기 듣던걸 봤소이다.. 2차때 멀리 앉아서 열심히 듣고 있던 당신의 모습.. 음.. 그 후 사람들 간후 계속 외쳤던 방하나... 음.. ㅋㅋㅋ 하느것 봐서 방을 빼주던가 하겠소이다.. ㅋㅋㅋ 이제는 시드니에서 보기로 하고 한국에서 준비잘하고 와서 꼭 연락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길.. ㅋㅋ 가서봐요..</P>
<P> </P>
<P>자 다음... <STRONG>HwanNy 정연환님</STRONG>...</P>
<P>당신은 나와의 약속을 지킨것이오.. ㅋㅋㅋ 정말 올만에 봐서 반가웟고 즐거웟어요... 여행갔다가 와서 피곤했을텐데 그래도 와서 정말 좋았구 언제 시드니 갈지 아니면 다른 도시 갈지 모르겠지만 호주가서 보기로 해요.. 항상 보면 먼저가는데 담번에 정모 나가거든 끝까지 좀 지키라구~~ 참 이제 <STRONG>시리</STRONG>씨도 가니까 끝까지 않있겠네.. 어쨌든 간간히 연락하고 지내도록 해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요...</P>
<P> </P>
<P>자 드디어~~~ 두둥... 간다 간다 이제 간다...</P>
<P> </P>
<P>일단 웅재씨부터 <STRONG>탐Tom 이웅재님</STRONG>...</P>
<P>구면인 관계로 정말 편하게 봤네요... 어째 전 당신의 여자친구의 안티 <STRONG>웅재</STRONG>씨는 <STRONG>시리</STRONG>씨의 안티.. 우린 안티를 만든거야.. ㅋㅋㅋ 그죠?? 어쨋든 정말 즐거웠고 감시하러 나온 여자친구가 오히려 감시를 당하러 온것 같은 그런 느낌 잘 모르겠네.. ㅋㅋ 정말 즐거웠어요.. 가기전에 이래저래 한번 볼 수는 있을것 같은데 시드니 오거든 연락해요.. 즐거웠어요..</P>
<P> </P>
<P>자 드디어 마지막 하이라이트입니다..</P>
<P>웅재씨를 감시하러 나오셨던 <STRONG>김현미님</STRONG>...</P>
<P>나의 영원한 안티.. 당신 조심해 ㅋㅋ 바퀴벌레를 튀겨서 먹자고 하질 않나 방하나 빼달라고 하지 않나.. ㅋㅋㅋ 그래도 좋았던것 나의 쏘주 친구.. ㅋㅋㅋ 처음 봤는데도 정말 오래 본 사람처럼 즐거웟어요.. 남자친구가 최양락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에요.. 이말만 남발하던 모습 기억나요. 그리고 날 갈구던 그 눈빛... 머라 말해도 나의 안티이기만 한것 같네요.. 이번달 안티는 바로 당신입니다.. 안티가 될경우 혜택이 많으나 저의 마지막 정모인 관계로 다른 혜택은 없도록 하죠.. ㅋㅋ 그래도 나랑 쏘주 같이 마셔줘서 고마웠어요.. 즐거웟구요 남자친구랑 오래오래 행복할꺼에요?? ㅋㅋㅋ 장난이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P>
<P> </P>
<P>자 이렇게 저까지 포함해서 22분이 나오셨습니다..</P>
<P>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구요</P>
<P>정말 성격이 다 다른 분들... 조용하신분 활발하신분 등등 그리고 지역도 안동뿐 아니라 경기도에서 오셨던 분까지 정말 즐거웟어요...</P>
<P>제가 이번이 마지막 서울 정모여서 정말 많이 아쉬움도 많았던 정모였던것 같습니다..</P>
<P>당연히 다시 돌아와서 서울 정모 참석은 하겠지만 한동안은 정모 참석이 어려울것 같애요</P>
<P>20일날 뜨기로 했는데 그때 공항 나오실 분들은 굳이 말리지 않습니다..</P>
<P>곰탱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모집할께요.. ㅋㅋㅋ (완전 돌았죠??)</P>
<P>나오셨던분들 하나하나 잊지않고 기억이 나네요..</P>
<P>담 달 정모도 이렇게 즐거웠으면 좋겠네요..</P>
<P>전 다시 시드니 정모로 소식을 전하도록 할께요...</P>
<P>그동안 한국에서 너무너무 즐거웟구 담에 꼭 다시봐요..</P>
<P>그리고 시드니 오실 분든 정모 한번 해서 뭉치자구요...</P>
<P>그럼 항상 즐거운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P>
<P> </P>
<P><STRONG><FONT color=#013add>정모후기 늦어서 좀 그랬는데 다른 분들도 빨리 올리세요..</FONT></STRONG></P>
<P>올리시기로 하시고 올리지도 않고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13add size=4>기다릴꺼에요.. 당신이 글 남기실때 까지 아웅~~</FONT></STRONG></P>
<P><FONT color=#013add></FONT> </P>
<P>그럼 이만 물러갑니다..</P>
<P>이상 우울한 곰탱이 호준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멘트네.. ㅋㅋㅋ)</P>
<!-- -->
첫댓글 어라..호주가냥?담달에 나가보려했껀만..너없음 나 아는사람 한명도 없는거넹..그럼 신입회원처럼 있어야징..으흐흐
음.. 조만간 간식자리가 있겠구만..ㅋㅋㅋ 그때 볼수 있음 보자구...
ㅋㅋㅋ 김유형 담달에 나갈라고 했다고요?? 아쉽네요.. 음.. 12월달 정모에나 한국에서 볼수 있을듯.. 그리고 비싼넘형 가족모임은 잘하셨어요?? 그날 형이 없어서 좀 그랬지만.. 장장장이 굉장히 아쉬워하더라고여.. ㅋㅋㅋ
약속 지킨다구 갔는데 소주 마시느라 거들떠도 안보고!!! 원래 스타는 늦게 나타나서 스르륵 사라지는거에요.. 알잖아 컨셉 신비소녀!!!!! 으하하~ 가기전에 한번 더 보면 그땐 끝까지 자리 지켜볼까나??ㅋㅋㅋ
그 언니 이름이 '김현미' 였구낭~ㅎㅎ 근데 언니 가입했어요??ㅡㅡa 암튼 이번정모 끝까지 있었는데 넘 잼있었어요.ㅋ 오늘부터 야근모드로 들어가서 곰탱아저씨는 시드니 가서 보게될꺼 같네요- 내가 보고싶거든 주말 저녁으로 잡아보도록 해요.훗.
ㅋㅋ 환탱구리구리는 먼저 그냥 갔으면서 알콩달콩에는 보니까 좀만 더 잡아줬으면 있을껄.. 이라고 하던데 이런 거짓말... 환탱구리구리는 거짓 불옹~~쟁이.. ㅋㅋ 음.. 주말로? 음... 글구 곰탱아저씨는 좀 그런데.. 음 곰곰히 생각좀 해봐야겠어용.. ㅋㅋ
걍 편한날로 하세요~ㅋㅋ [근데 언제 말 편하게 해도 될까...요??ㅋㅋ] 이제 야근 시작이라; 주말에도 쉴수 있을지.흑. 피곤쓰.피곤쓰.=_=
흠... 아직 댓글도 달지 않으신 님들을 기억할 꼬야~ ㅋㅋㅋ (강압적인 분위기 조성!!!) 글고... 탐Tom님의 여친은 언제 인사말을 볼 수 있는 고지?
앗 ㅅ ㅣ ㄹ ㅣ 님 언제든지 준비가 되면 말 편하게 하셔도 음... 상관없음.. 그럼 내가 먼저?? 내말 오해하고 잘들어.. 환탱구리구리랑 양땍이랑 편하게 지내면 안되겠뉘~~ (이것도 안티 버전인데 큰일났다.. 별명을 .. 켁) ㅋㅋ
앞에 애엄마라는 소린 빼두 되는데... -_-a
맞아맞아, 저도 극존칭으로 대접하겠사옵니다 곰탱오라버니. 아니형님? 오늘하루 옥채는 평안하셨는지요. 수라도 잘 챙겨 잡수시옵고, 소녀는 이만 물러가옵니다...
마음!! 기약 할 순 없지만 다음 정모때 또 뵙져~~ㅋㅋ 정말 즐거웠어요!!
몇일만 있음 출국입니다ㅜ,.ㅜ친구의친구가 공항에 오기로 했어요~캬캬 시드니에서도 한크모임있죠??근데 시드니모임 공지는 못본거 같은데..암튼 모임있음 무조건 참석!!ㅎㅎ
가서 우리 함께 해보자구요.. 시드니 정모를 서울정모보다 크게?? ㅋㅋㅋ